아니... 진짜.. 믿어지지가 않네요. 아니 선규형, 문성이, 광수 그리고 상이 너무너무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저는 진짜 손뼉 쳐줄 마음으로 이렇게 왔고, 너무 훌륭한 배우들인데 같이 같이 그냥 노미네이트 된 거 즐기려고 잔치라고 생각하고 왔는데... 이 저 아니 저 아까 아까 대기실에서 아 전현무 형님이 어 축하 미리 저기 뭐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시길래 "다른 사람이 상을 받게 되면 농담으로라도 한번 먼저 불러 주십시오"라고 했는데 진짜 농담인 줄 알았어요. 죄송합니다. 아 너무 주책맞죠?
아까 신인상부터 그 너무 축하를 하면서 보면서 이렇게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계속 이렇게 있구나. 저는 이들과 그냥 함께하는 배우로 같이이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 진짜 아 더 열심히 해야겠다 그런 자리였습니다. 근데 이 상을 받게 돼서 정말 무슨 말씀을 드려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 우선 너무 감사합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사랑해 주시고 음 이제 저한테 이런 상을 받을 수 있도록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 절대 혼자서 받을 수 없는 상입니다. 함께 한 동료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상이죠. 저기 앉아있는 우리 박지훈 취사병 어 취사병이었던 박지훈부터 시작해서 우리 상이, 홍내 그리고 뒤에 앉아 계신 우리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우리 스튜디오 드래곤 어 저기 저기 스튜디오 앤네 막 이름이 생각이 안 나네요.
근데 아시잖아요. 제가 워낙 말이 많아서 감사하단 인사를 하기 시작하면 아마 끝이 없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그냥 계속 누군가 옆에 길게 오래 가고 싶은게 꿈이거든요. 어떤 이 상이 있어서 그 상으로 어떤 음 마련된 그런 자리에 어가는 사람이 아니라 꾸준히 오래 예 그냥 함께 가고 싶은데 그게 참 어려운 거라는 거 알고 있습니다.
이 이 상은 지금 잘하고 있다는 거보다 앞으로 계속 그 자리를 잘 지켜 나라는 상으로 생각하고 우리 모두의 상이라고 생각하고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모든 팀의 상이라고 생각하고 제가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래도 음 우리 가족들한테 인사는 해야겠죠. 제가 누군가의 밥을 짓는 이야기를 할 동안 저의 밥을 지어 주면서 항상 저를 지켜준 우리 가족들한테는 진짜 고맙다는 얘기 하고 싶습니다. 아유아 이윤아여 그리고 여보 내가 정룡 어 시리즈 어워즈에서 나무 조연상을 받았네 이 오늘이 끝자 마지막일지 모르겠지만 아 좀 더 근사하게 하고 싶었는데 눈물이 주책없이 자꾸 흘러
하여튼 어 시간 관계상 수상소감 간단히 부탁드린다고 저기 써 있네요. 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여기까지 줄이고 우리 눈컴퍼니 식구들도 사랑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첫댓글 ㅋㅋㅋㅋ
짧게했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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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코스프레 박찬호vs스포츠코스프레 윤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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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했네 ㅋㅋ 대상 받으셨으면은 퇴근 못하시겠다
진짜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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