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늘의 운세] 5월 24일 (음력 4월 11일 甲戌) & [오늘의역사]

[성동]

[오늘의 운세] 5월 24일 (음력 4월 11일 甲戌)

24년생 아플수록 즐거운 마음을 가질 것. 36년생 무리하게 행동해서는 안 된다. 48년생 소홀하기 쉬운 것부터 챙길 것. 60년생 말 못할 고민은 털어 버리면 좋다. 72년생 실속 없는 일에 매달리지 말 것. 84년생 봉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편안해진다.

25년생 자손들을 잘 챙기면서 보낼 것. 37년생 오래 기다리던 사람이 찾아온다. 49년생 좋은 일 뒤에는 슬픔도 생긴다. 61년생 남이 모르는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73년생 밝은 생각은 행운을 가져온다. 85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어려움이 풀린다.

 26년생 하던 일도 잠시 쉬는 것이 좋다. 38년생 하는 일의 속도를 늦추면 좋다. 50년생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잊을 것. 62년생 만인에게 무조건 봉사하도록 할 것. 74년생 현실에 만족할 필요가 있다. 86년생 세상에는 독불장군이 없는 법이다.

27년생 정도를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 39년생 마음의 문을 사방으로 활짝 열 것. 51년생 선배나 후원자의 도움을 받을 것. 63년생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면 좋다. 75년생 생각지 않은 일로 바빠진다. 87년생 너무 따지지 말고 우선 진행할 것.

28년생 기다리던 일이 이제 결정이 난다. 40년생 의사가 통하지 않으니 유의할 것. 52년생 마음을 비우면 많이 채워진다. 64년생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76년생 연륜이 자랑스러운 날이 된다. 88년생 술과 노름은 패가의 원인이 된다.

29년생 지난 일은 되도록 잊는 것이 좋다. 41년생 현실을 철저하게 파악하면 좋다. 53년생 쓸데없는 욕심을 부리지 말 것. 65년생 마음이 안정되어야 손해가 없다. 77년생 즐거움 중에 괴로움을 조심할 것. 89년생 허황한 일은 절대로 하지 말 것.

30년생 설레는 마음을 안정시킬 것. 42년생 나이에 비해서 하는 일이 많아진다. 54년생 갈 곳과 할 일이 많은 날이다. 66년생 움직일수록 많은 이익을 얻게 된다. 78년생 멋을 한껏 부려보아도 좋은 날이다. 90년생 예기치 않은 성과를 거두게 된다.

31년생 참다운 사람은 잘 참는 사람이다. 43년생 먼저 양보하면 일이 풀리게 된다. 55년생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행복하다. 67년생 일을 가리지 말고 열심히 할 것. 79년생 신세만 지지 말고 많이 베풀 것. 91년생 분위기에 휩쓸려 과음하지 말라.

20년생 서두르지 말고 느긋하게 할 것. 32년생 친구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듣는다. 44년생 확실한 인생관을 구축해야 한다. 56년생 지난 일에 얽매이지 말고 할 것. 68년생 변화를 추구하고 새 일을 찾을 것. 80년생 지나치면 부족함만 못하게 된다.

21년생 행복의 비결은 참는 데 있다. 33년생 지금이 고비이다 더욱 노력할 것. 45년생 갈등은 오래 끌지 않는 것이 이롭다. 57년생 너무 인정을 베풀면 자기만 손해다. 69년생 괴로움은 누구에게나 있는 법. 81년생 한 발 물러서서 양보하면 이롭다.

22년생 필요한 사람임을 잊지 말 것. 34년생 약속이 깨어져도 당황하지 말 것. 46년생 확신이 없으면 나서지 말아야 한다. 58년생 완전하게 끝을 짓도록 노력할 것. 70년생 대책을 세우면 걱정이 없어진다. 82년생 돈에 너무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23년생 가는 세월을 잘 활용할 것. 35년생 개성을 가지고 주장을 확실히 할 것. 47년생 당장은 힘들어도 결과는 좋아진다. 59년생 순조로우려면 오후로 미루면 좋다. 71년생 불안하면 충고로서 풀면 좋다. 83년생 아주 깨끗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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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24일 오늘의역사
▲  1093(고려 선종 10)  홍호사 창건

  1408  조선 세운 태조 이성계 세상 떠남

  1931  함경남도 웅기항 수축 
  1940  전국 인구 22,080,647명

  1966  코카콜라 공장 준공

  1973  고려대에 있는 '청량답순종심용법문', 세계최고의 금속활자본으로 밝혀짐
  1974  팔당댐 수력발전소(80,000kw) 준공
  1975  상공부, 금값 완전자유화 발표

  1980  서울 구치소에서 10.26 사건 관련 김재규 교수형 집행 
  1983  서울 개포동 현대아파트서 아파트채권입찰제 첫 실시

  1990  김일성, 남북단일의석 유엔공동가입 방안 제시
        김일성, 전민족적 통일전선 형성 등 조국통일 5대 방침 제시
        김정일, 신설된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에 임명됨 
  1991  정원식, 국무총리에 임명됨


  1543  지동설 주장한 폴란드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 세상 떠남

  1544  영국의 물리학자 길버트(1544-1603) 태어남
    지구 자체가 하나의 커다란 자석임을 밝히고, 자철광이 남북으로 향하는
    이유 밝혀냈다. 전기에 처음으로 '일렉트릭'이라는 말을 붙임

  1819  영국 빅토리아 여왕 태어남

  1844  모르스 부호, 처음으로 송수신 성공
    "What God hath wrought?(하느님은 무엇을 하시는가)" 
    모르스(1791-1872)가 자기가 발명한 전신기와 모르스부호로 
    처음으로 타전한 말은 바로 이 말이었다.

  1900  영국, 오렌지 자유국 합병

  1935  미국 메이저리그, 첫 야간 경기 실시

  1941  미국의 가수 밥 딜런 태어남
    "딜런은 록 역사에 있어서 어떤 아티스트보다 두드러진 업적 한 가지를
    남겼다. 그것은 '가사쓰기'였다. 너무 난해하여 의미를 꿰뚫기는 어렵지만
    정직하고 초현실적인 딜런의 가사만큼 신의 칼날처럼 듣는이의 마음을
    찌른 예는 일찍 없었다."
               --제임스 오도넬(록 평론가)의 저서 에서
    "아무 것도 갖지 않았을 때 잃을 것도 없지.
     그러면 넌 눈에 드러나진 않지만 감출 비밀도 없지.
     자, 어때 홀로 서는 것이.
     완전히 무명인 것처럼, 구르는 돌처럼 되는 것이..."
                                          --밥 딜런의 히트곡에서

  1954  세계적인 헝가리 출신의 사진작가 카파 베트남에서 세상 떠남
  1955  여순을 중국에 넘기는 중-소 공동성명 발표

  1977  소련 연방최고회의 의장 포르고르니 해임

  1988  소련, 이스라엘과 단교 뒤 21년만에 이스라엘 외교관에 첫 비자발급

  1991  COCOM, 공산권 수출 금지 품목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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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