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속 발냄새 푹푹찌는 여름날씨만큼이나 짜증스런 일인데요
가장 좋은 방법은 누구나 아시겠지만 신발을 자주 세척해 주는일인데 매일매일 빤다고 해도 신발속 발냄새는 없어지겠지만서도 세척시 찾은 마찰로 인해 신발의 수명이 그리 오래가진 않을꺼에요 신발의 수명도 신발의 냄새도 잡는 방법 정리해봤습니다.
발냄새의 원인은 땀입니다. 땀에는 발냄새의 세균이 서식합니다.
따라서 발냄새를 근복적으로 없애기 위해선 신발의 냄새를 잡기전에 발부터 깨끗이 관리해야합니다.
틈나는대로 발을 깨끗이 씻어줌 좋고요 양말은 면소재의 땀흡수가 잘되는 제품을 신으면 좋고요
발을 청결히 해줌과 동시에 아래 설명해드리는 방법대로 하심 신발속 발냄새 어느정도는 잡아줄꺼 같네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볼까요
1. 천으로된 운동화
이런 천으로 된 운동화 (컨버스)의 세탁방법은 무지 간단해요
중성세제를 약간풀어놨다 솔로 문대 흐르는물에 맑은물이 나올때까지 깨끗이 헹궈 말리심 되는데요
이런 천으로 된 운동화의 세척법은 간단해도 말리실때 주의하실점이 있네요
이런 천으로 된 운동화는 직사광선(햇볕)에 말리시는거 보다 그늘진 곳에 말리셔야 합니다.
너무 강한 직사광선을 받으면 누렇게 탈색현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또 모든 신발을 물에 오래 담궈둘수록 제품의 수명이 짧아지니 바로바로 세척하시는게 좋습니다.
오랫동안 세탁하지 않아 찌든때가 많이 들어을때는 치약을 짜서 부분적으로 세탁해주는 방법도 좋은방법이구요
주의하실점은 이런 운동화 일지라도 귀찮다고 세탁기에 돌리시는 분들이 더러있으신데
세탁기에 돌림세탁기고장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운동화의 모양이 틀어지고 잦은마찰로 인해 제품수명이 짧아지니 운동화는 꼭 손세탁하세요
2. 가죽제품 운동화
가죽제품의 운동화는 절대 물에 담가두심 안됩니다. 가죽위에 염색한 도료가 일어나서 갈라짐 현상을 보이게 되는데요 이런 가죽제품의 운동화는 미지근한 물에 살짝 담궜다가 운동화세탁솔로 비누나 중성세제를 붙혀 잽싸게 오염된 부위를 세탁하셔야합니다.
솔로 세탁후 세탁한 부분 샤워기로 세제물을 제거한후 그늘진곳에 뒤집어 말리시면 됩니다.
신발 안쪽의 세탁은 자주해줌 좋지만 천운동화처럼 자주 세탁을 못해주니 신고 외출하여 댁에 들어오셨을때 섬유탈취제를 충분히 뿌려두고 그 안에 신문지를 돌돌말아 끼워주심 됩니다.
3. 고어텍스 운동화
고가의 운동화 고어텍스 재질의 운동화 세척법은
중성세제를 타월, 스폰지, 부드러운 수제미등을 뭍혀 살살 문지르는듯이 반복적으로 세탁하셔야 합니다.
알카리나 산성세제 사용하시면 안되구요. 세제가 남아 있으면 안좋으므로 충분히 헹굼을 해주셔야 합니다.
4. 스웨이드 재질의 운동화
스웨이드 운동화의 세탁법은 각별히 주의를 해주셔야 하는데요 스웨이드 젶무은 물세탁은 안됩니다.
그래서 댁에서 세탁하시는건 힘들고요 될수있으면 신발세탁소에 맡기시는게 좋은 방법이긴 하나 세탁소에 3번 맡길꺼 댁에서 조금만 신경써 관리를 해주시면 한번으로 줄일수 있습니다.
우선 밖에 나갔다 집에 들어오실 때마다 스웨이드 전용솔로 부드럽게 스웨이드 부분을 먼지를 털어내심 됩니다.
비오는날 스웨이드 부분에 물이 닿았다면 최대한 빨리 물기가 마르기전에 천이나 티슈를 이용해서 가볍게 눌러 물기를 닦아주시구 헤어드라이어기나 선풍기를 이용해서 빨리 말려주시는게 좋습니다.
냄새의 원인은 세균 / 세균과 냄새를 없애주는 섬유탈취제를 뿌려준다!
이런 섬유탈취제 제품은 운동화 발냄새 관리에 꼭 필요한 제품이 아닐까 싶어요
냄새의 원인은 세균인데 발에 땀이차고 땀이 발냄새의 세균이 서식을 하게 되니 운동화나 발에 냄새가 나는데요
그 냄새의 원인인 세균을 잡아주니 냄새도 나지않아 좋은향도 나고 일반적인 천으로 된 운동화야 자주자주 세탁해주고 발도 깨끗이 잘 관리함 운동화속 발ㄴ매새가 나지 않겠지만 세탁을 할 수 없는 가죽/스웨이드/고어텍스등의 운동화는 물세탁이 안되는 제품인지라 이런 섬유탈취제는 필히 갖춰둬야할 제품입니다.
습기와 냄새를 잡아주는 신문지를 활용하자!
신문지를 가장 많이들 이용하시는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냄새도 잡아주지만 천으로 된 운동화 빨아두고 그냥 방치
신발 모양이 약간 틀어지기도 하는데요 전 빨아서 그늘진 곳에 말려 이리 신문지를 꾸겨넣고 하루정도 뒀다 모양을 잡아주고 나서 신습니다.
또 이리 신문지를 꾸겨넣고 신발장에 넣어두면 습기찰일도 없구요 비단 운동화 뿐 아니라 긴 가죽부츠 보통 신발장키에 맞질 않아 눕혀놓기도 하는데 눕혀놓더라도 오랫동안 눕혀두면 부츠의 접힘이 생겨 담해에 못신고 그냥 버리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눕혀서 보관하더라도 이리 신문지를 돌돌말아 끼워서 보관해 주세요
모양도 잡아주고 냄새도 없애주고 또 습기까지 빨아들이니 일석삼조인듯하네요
10원의 행복! - 냄새를 빨아드리는 10원짜리동전!
10원짜리 동전 가장 오래된 발냄새 없애는 방법중 하나인듯해요 많은 분들이 아실테지만 여기서도 팁이 있습니다.
10원짜리라고 다 같은 10원짜리 동전이 아니에요.
양쪽신발에 10개정도 넣음 냄새를 빨이들인다고 하는데 모든 동전이 그런건 아니구요 될수있으면 새동전을 넣어주셔야 효과를 볼수있답니다.
오래된 동전보단 반짝반짝 윤이 나는 새동전을 넣어주셔야 발냄새 제거에 효과가 있습니다.
땀을 흡수해 주는 청바지깔창 만들기!
청바지재질이 셀룰로오즈라는 섬유로 만들어 졌는데 이 원단이 땀을 잘 흡수해 발냄새가 나는것을 막아준다고 하네요
발냄새의 원인이 세균인데 이 세균의 원인이 땀인데요
땀을 잘 흡수하니 발냄새도 덜하구요 운동화뿐 아니라 사계절내내 구두에 깔창으로 깔아도 좋구요 오픈된 샌들은 피해주시는거 잊지마세요!
구두의 표면은 가죽인지라 구두약이나 왁스 솔로 말끔히 닦아주시구 안은 요 청바지를 깔창모양대로 잘라 실리콘으로 고정시켜 주시고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깔창만 꺼내 물세탁해서 햇빝에 바짝 말려 섬유탈취제를 뿌려 말려서 신발깔차에 깔아주세요 제가 강력추천하는 방법!
● 땀을 흡수해주는 청바지 깔창만들기
1. 신발깔창을 꺼낸다
2. 신발깔창 두장 크기만큼의 청바지를 잘라 뒤집어 준다.
뒷쪽에 대고 깔창모양대로 펜으로 그려서 잘라준다
3. 신발깔창위에 실리콘총으로 실리콘을 뭍혀주고 그위에 깔창
모양의 청바리르 붙여준다
4. 꼼꼼히 붙여준다.
5. 신발안쪽에 깔창으로 넣어준다
6. 이뿌게 신어주고 일주일에 한두번씩 깔창만 꺼내 세제뭍혀
솔로 닦아주고 섬유탈취제를 뿌려 말려준다
그 밖의 발냄새를 없애는 방법
그 밖의 방법으론 소다를 반숟가락정도 촘촘한망에 넣어 신발안에 넣어주는 방법과 실리카겔이라는 방부제를 넣어주거나 또 녹차티백 마시고 난후에 바짝말려 넣어주는 방법
원두커피마시고 난후에 말려서 소다와 같은 방법으로 넣어주는 방법등 다양한 방법들이 있는데요
위에 방법들도 좋지만 발관리도 중요합니다.
발에 습기가 많이 차시는 분들이 발냄새도 심한데요
일단 외출후에 돌아와서 발을 닦고 난다음에 녹차우린물이나 식초탄물에 발을 담궈 발냄새를 없애고 난다음에 수건으로 꼼꼼히 닦아주고 난후에 선풍기에 습기없이 바짝 말리는 방법도 좋구요
외출시에는 닦지못하니 물티슈를 활용하는 방법도 좋구요
일단 모든 깨끗하게 자주 닦아주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자기에게 맞는 한두가지의 방법을 이용해서 관리해 보세요
신발 종류별 관리법
● 가죽 구두의 기본 손질법
구두 표면에는 항상 먼지가 가득하므로 브러싱을 자주 해주는 것이 좋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크림을 발라 준다. 구두 크림을 사용할 때 먼지를 털지 않고 크림을 바라면 오물이 쌓이므로 손질하기 전 브러싱을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 구두는 일주일에 한번씩 닦아준다. 단순히 윤기를 내는 것뿐만 아니라 가죽에 영향을 줄 수 있도록 깨끗이 닦아야 한다.
● 비에 젖은 구두의 보관법
가죽은 비에 젖으면 가죽의 좋은 특성이 감소되므로 가능하면 비에 심하게 젖지 않는게 좋다.
비에 젖은 구두는 기름기가 빠져 가죽이 딱딱해지고, 마르면서 몸양이 변하거나 땀속에 있던 염분이 하얗게 표면에 나타날 수도 있다.
● 스웨이드 구두의 손질법
스웨이드 구두에는 방수 스프레이를 뿌려 준다. 스웨이드를 잘 보관하려면 척적인 먼지와 수분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주의를 했는데도 먼지를 뒤집어썼다면 그 날 중으로 브러싱을 하고 방수 스프레이를 뿌려 주는 것을 습관화한다. 오래 신어 색이 바랠 경우에는 컬러 스프레이를 뿌린다.
●에나멜 구두 손질법
에나멜 소재 구두는 반드시 전용 크림을 사용해야 색상변화를 막을 수 있다.
또 에나멜 소재 구두는 의외로 잘 더러워지지 않지만 쉽게 손상되기 떄문에 가급적 손질을 부드럽게 해주어야 한다.
● 롱부츠 구두 보관법
길이가 쉽게 쑤러지는 롱부츠를 몇 년 동안 새것같이 쓰려면 롱부츠 전용 키퍼는 필수 아이템이다.
발목부터 종아리 부분에 주름이나 형태가 망가지지 않게 해주는 것은 물로, 통기성도 좋아지고 향균, 탈취 효과도 있다.
전용 키퍼가 없을 경우 신문지나 두꺼운 도화지를 돌돌 말아 넣어두어도 좋다.
구두 수납은 박스를 이용한다. 박스에 글씨나 그림을 붙여두면 나중에 다시 찾기 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