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다녀 왔는데, 오늘 글 올립니다.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순서 없이 마구잡이로 먹었습니다.
천천히 사진 보세요.. ^^
호텔 로비 사진입니다. ^^
그냥 깔끔하고 아담합니다..

이어 브로드웨이 내부 사진입니다.
상드리제가 이뻐서 찍었습니다.
사진은 좀 잘 안나왔네요..
실제로 보면 더 이뻐요~~ ^^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웨이터 뒤로가 음식 셋팅 되어 있는 곳입니다.
한적하니 좋습니다.

한쪽 벽면에 드리워진 액자들입니다.
좋은 그림 진귀한 그림들이 많습니다.
다만 레스토랑이라기 보다는 바 같은 분위기가 좀 더 강합니다.

자...
이제 기다리시던 음식 사진입니다.
먼저 셋팅된 것을 찍어 보았습니다.
디저트 류입니다.
맞은 편에 즉석해서 팥빙수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옆으로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이 셋팅되어 있습니다.
심플하니 깔금합니다.. ^^
디저트 강추입니다.
다만 너무 소프트하여 쿠키류도 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스시류 입니다.
초밥과 왼쪽으로 캘리포니아 롤이 있습니다.
대박은 대게가 있습니다..
대게 정말 맛있습니다.


회류입니다.
참치와 연어만 있습니다.
뭐.... 가장 기본만 있어서 뭔가 부족한 듯 하지만,
전 괜찮았습니다..

에피타이져 와 샐러드 입니다.
딱 기본입니다.
먼저 입맛 돌게 하기 좋습니다.
다만 드레싱의 종류가 많지 안아 아쉽네요...
왼쪽 뒤로 보면, 표지판 처럼 세워 놓은 거 보이시죠?
여기가 즉석 코너 입니다.
스테이크 였는데, 주문하면 자리로 가져다 줍니다..

이제 핫 디쉬와 요리들입니다.
치킨, 소불고기, 탕류 등등..
다양하지만, 종류는 많지 않습니다.
다만 정체를 알 수 없는 메뉴, 고추장불고기... 차라리 없는 것이 낳을 듯 하네요. ㅋ

이제부터 저희가 먹은 것들입니다.
설명 없습니다.
그냥 맘 편히 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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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간소하지만 깔끔합니다.
가격대비 괜찮은 듯 합니다.
특히 디저트는 특1급 호텔 못지않은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벤트 자주 하니 좋은 날 다녀오기 좋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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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6월 생일자 무료 이벤트 또 하더라구요...^^

첫댓글 여기 나름 괜찬아요........^^ 가격도 착하구요....음식도 괜찬구~~~~6월이 양력생일인데......함 가봐야 겠네요.....^^
얼마냐고요......?
부가세 포함 29800원이가 합니다. 홈페이지에 가시면 바로 확인 될텐데...
^^ 솔직히 생일이벤트 아니면 별로임.반가격에 안먹으면 엄청후회함.하겐다즈는 맘에듬.생일 지나신분은 한번 가보세요~..
생일 이벤트등 저렴하게 드실 기회 있을때 가야 합니다 그 외에는...그닥
우리 꼬마하고 가면 손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