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진
2,닉네임
세븐 버뮤다
3.생일
1973년1월28일(양력)
4.사는 동네/일하는 동네
우장산동/목동(어머니 간호)
5.이상형
가슴떨리게 하는 사람
6.좋아하는 음식/싫어하는 음식
순대국 /없음
7.주량 /술버릇
안마셔요. / 조금만 마셔도 잠이 들어요.
8.지금 바라는 소원
탱고를 잘 추고싶다.
9.탱고를 시작하게 된 이유
할아버지.할머니.아버지가 묻혀 계시는 용인에 2027년 나만의 카페를 만들려고한다.건축도 노가다를 직접하면서 배우고 양계도 스마트계사에서 배우고 농사도 농장주들께 직접 배우며 거의 많은 작물을 접해보았다.
닭과 야채도 직접 키우고 용인 근처의 산업단지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부담갖지 않고 찾을 수 있는 푸근한 카페를 차리고 싶다.
탱고를 시작하게된 이유는 우아하면서 섹시하고 귀엽고 밝고 열정적인 탱고가 나와 잘 맞을 것같고 사람의 마음을 터치할 수 있는 탱고같은 여자가 되고싶다.
10.여가시간에 하는 일
캠핑이 있는 농사
11.가고 싶은 장소
대학 졸업 후 영국유학을 갔으나
IMF로 "To be or Not to be"였던
영국을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12.탱고란?
기쁨
13.127기 지원 이유
어머니가 아프셔서 간호하며 같이 살고 있는데 어머니에게 탱고를 가르쳐면서 항상 안아드리고 사랑을 듬뿍 드리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14.하고 싶은 말
어머니를 간호하다보니 자주 참석하기 힘드나 항상 마음은 솔땅에 있습니다.
첫댓글 멋져요~!!!!!!
아름다우세요~
세븐 버뮤다님은 이미 제 가슴을 떨리게 하는 분이세요^^ 첫 만남의 강렬한 반가움~~~!!!! 세븐 버뮤다님의 우아하면서 귀엽고 발ㄷ고 열정적인 탱고~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선배님^^
세븐 버뮤다님 환영 합니다.
탱고와 어울리는 멋진 인생이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와우 멋진 소개글이군요.
사진은 조금 안보이지만 레슨때 알아보면 되죠.
인상깊은 소개글 잘 보았습니다. 친하게 지내요.^^
감사합니다.^^
버뮤다라는 단어는 어릴적 버뮤다 삼각지대ㅡ 를 알게 된 후 정말 희귀하게 들어보아요. :)
마치 일곱개의 버뮤다 비밀존을 갖고 있는 그런 분이신가 했어요. ㅎㅎㅎㅎ
흙을 만지는 사람들이 가진 좋은 느낌을 사진에서 받게 되네요.
그마음으로 함께 탱고를 춰봐요. 탱고에서 위로받고 탱고에서 기쁨을 느낄 수 있게 함께 걸어요. ^^
흙을 만질때 가장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첫 강습 뒷풀이 테이블에 함께 있었는데 소개글을 보니 더욱 많은 것들을 품고 있는 분 같아요.
어머니를 항상 안고 사랑을 듬뿍 드리고 싶다는 글에서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오래도록 훈훈한 탱고살이 하시길요!
감사합니다.어머니가 너무 아프셔서 언제까지 저와 탱고를 같이 출 수 있을까.눈물이 하염없이 흘려요.
곧 못 일어나시겠지요.그래도 마지막 탱고로 어머니를 많이 안아보아 너무 감사해요.
세븐버뮤다님 캠핑이 있는 농사에 버뮤다님 스타일의 카페까지… 멋지세요. 탱고가 또 하나의 힐링이 되길 응원합니다~💃🏻
네에.탱고가 요즘 저의 기쁨이에요.
감사합니다.
캠핑이 있는 농사라~~넘 감성 충만`!! 버뮤다님 까페가 궁금해용~ 127기 오래오래 탱고 생활하면서 기쁨을 나눠요~
네에 ~많이 자주 참석하고 싶어요.감사합니다.
오늘 같이 연습해서 즐거웠습니다~ 🙂
자기소개서를 다시 찬찬히 봤네요~
같이 즐겁게 탱고 해요~😄
네에~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