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엄마가 잦은 피로감 무기력 식욕저하 증상이 있으셔서 걱정하던 찰나에 간혈적으로 미열이 있고 오늘은 38도를 넘어가길래 동네 병원에서 피검사했는데 염증 수치가 매우 높다는 원장님 문자 받고 바로 짐 쳥겨 서울 병원으로 가고 있는 중입니다 응급실 대기 해야죠 ㅠ 수치가 16 이제것 염증 수치 이렇게 높은적은 없어서서 너무 불안한데 엄마가 작년 겨울쯤 고열로 응급실에 간 적이 있는데 그때 여러 검사 결과 간농양으로 진단 되었고 항생제 치료 후 호전되셔서 퇴원한적이 있어요 림프종 재발만 아니면 좋겠는데.. 간농양이 재발 된건지 담석도 있으신데 담석으로 인해 간에 염증반응이 일어 날 수도 있을까요? 담석으로 열이 나고 염증수치 높을 수 있나요? 엄마의ㅜ생활 습관으로는 간농양이 생길 이유가 없어 보여서 의아하네요 염증수치 저렇게ㅠ높으면 재발도 의심해봐야 할까요? 답답한 마음에 글 남겨 봅니다
LDH 는 정상이세요 현재 까지 검사 결과는 감염은 없다고 하셨고 나머지 햘액검사 결과가 아직 안나온게 있어서 기다려봐야하고 문제는 CT 결과 3월 초 정기 검진때 CT랑 다른게 보여서 추가 검사 펫시티 찍을 예정입니다 정말 하기 싫은 검사인데 엄마가 조형제를 안넣고 시티 촬영을 해서 명확하지가 않다고만 들었어요 (조형제를 넣고 시티를 다시 찍을지 펫시티를 찍을지 고민하고 있다고 했는데 펫시티 오더가 났네요) 재발인지 아닌지도 가슴 부위와 복부에 시티상으로 애매하다고 어제 전공의 와서 얘기하고 갔는데 재발일까 또 너무 두렵습니다. CT 판독지는 보기 싫어서 보진 않았어요 ㅠ 응급실 배드 어제 밤에 배정 받았어요 응급실에 혈액내과 환자들이 너무 많아 마음이 무겁네요 ㅠ 엄마가 최근 2주 넘게 담석 녹이는 약을 복용하셨는데 관련있을까요? 근데 평소와 다르게 피곤해하시는 증상은 좀 오래 되셔서 불길한 마음이 큽니다 . 재빌만은 아니였으면 2년 넘게 건강하게 잘 지내셨는데.. ㅠㅠ
@steller스텔라님.. 재발로 확신 하고 계신거 같아요 어제 간 조직 검사했고 최악의ㅜ경우 다른암 일 수도 있다고 하시네요 . 흔하진 않지만 두가지 암이 생길 수도 있다구요 정확한건 조직검사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지금 심정은 차라리 림프종이라면 좋겠어요 너무 막막하고 무엇이 엄마한테 최선일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만약에 림프종으로 결론이 나면 컬럼비 앱킨리 둘 중에 (아니면 다른 약이라도)어떤 치료가 엄마 힌테 좋을까요? 폴라이비는 엄마한테 맞는 약이 아닐까요?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아 치료법에 대해선 자세하게 물어 보진 않았어요 열심히 찾아 보고는 있는데 좋은 약이란거는 알겠는데 부작용도 무섭네요 무엇보다 엄마가 이번에도 잘 이겨내실지도 두렵구요
첫댓글 검사를 받아 보셔야 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CRP↑, LDH 정상 : 감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CRP↑, LDH↑ : 감염에서도 가능하고, 림프종 활동성이 증가한 경우에도 가능합니다.
CRP 정상, LDH↑ : 림프종이나 다른 원인을 함께 고려합니다.
LDH 는 정상이세요 현재 까지 검사 결과는 감염은 없다고 하셨고 나머지 햘액검사 결과가 아직 안나온게 있어서 기다려봐야하고 문제는 CT 결과 3월 초 정기 검진때 CT랑 다른게 보여서 추가 검사 펫시티 찍을 예정입니다 정말 하기 싫은 검사인데 엄마가 조형제를 안넣고 시티 촬영을 해서 명확하지가 않다고만 들었어요 (조형제를 넣고 시티를 다시 찍을지 펫시티를 찍을지 고민하고 있다고 했는데 펫시티 오더가 났네요) 재발인지 아닌지도 가슴 부위와 복부에 시티상으로 애매하다고 어제 전공의 와서 얘기하고 갔는데 재발일까 또 너무 두렵습니다. CT 판독지는 보기 싫어서 보진 않았어요 ㅠ 응급실 배드 어제 밤에 배정 받았어요 응급실에 혈액내과 환자들이 너무 많아 마음이 무겁네요 ㅠ 엄마가 최근 2주 넘게 담석 녹이는 약을 복용하셨는데 관련있을까요? 근데 평소와 다르게 피곤해하시는 증상은 좀 오래 되셔서 불길한 마음이 큽니다 . 재빌만은 아니였으면 2년 넘게 건강하게 잘 지내셨는데.. ㅠㅠ
이번 PET-CT에서 재발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steller 스텔라님.. 재발로 확신 하고 계신거 같아요 어제 간 조직 검사했고 최악의ㅜ경우 다른암 일 수도 있다고 하시네요 . 흔하진 않지만 두가지 암이 생길 수도 있다구요 정확한건 조직검사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지금 심정은 차라리 림프종이라면 좋겠어요 너무 막막하고 무엇이 엄마한테 최선일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만약에 림프종으로 결론이 나면 컬럼비 앱킨리 둘 중에 (아니면 다른 약이라도)어떤 치료가 엄마 힌테 좋을까요? 폴라이비는 엄마한테 맞는 약이 아닐까요?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아 치료법에 대해선 자세하게 물어 보진 않았어요 열심히 찾아 보고는 있는데 좋은 약이란거는 알겠는데 부작용도 무섭네요 무엇보다 엄마가 이번에도 잘 이겨내실지도 두렵구요
@블루베리라즈베리 좀 더 찾아보고 댓글 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