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추석이 아니라 하석이란말이 나올정도로 추석다음날 19일의 낮온도는 31도를 오르내리고 있었읍니다.
저는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절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부처님상을보면 뭔가 숙연한 느낌이들어 여름같은 가을날이지만 친구하고
화성에 있는 무봉산 만의사를 돌아보고 조그만 컴팩트 카메라로 사진도 찍어봤읍니다
첫댓글 무봉산 만의사코스모스 어우러진 만의사 일주문이 정겹습니다
감사합니다~~^*^
산사의 단청이 화려하고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네요.코스모스가 가을의 풍경을 더해주네요.한번 가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만의사 사찰 풍경이 고즈넉하고 가을의 전령인 코스모스 꽃도 아름답게 피었군요
조용하고 예쁜사찰이네요저는 아직 몬가본곳이네요
저도 못가본 곳입니다.하늘 푸르고 맑은 날이네요.아름답습니다.감사히 봅니다.
가을의 풍경코스모스 아름답게 잘 담으셨습니다.
첫댓글 무봉산 만의사
코스모스 어우러진 만의사 일주문이 정겹습니다
감사합니다~~^*^
산사의 단청이 화려하고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네요.
코스모스가 가을의 풍경을 더해주네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만의사 사찰 풍경이 고즈넉하고 가을의 전령인 코스모스 꽃도 아름답게 피었군요
조용하고 예쁜사찰이네요
저는 아직 몬가본곳이네요
저도 못가본 곳입니다.
하늘 푸르고 맑은 날이네요.
아름답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가을의 풍경
코스모스 아름답게 잘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