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뷰에서
'동물원에서 보고 예뻐서' 업자한테 알파카 새끼를 데리고 왔다는 내용이 논란이 됨
그리고 올라온 인스타 글
'죽을 때까지 키운 애들보다 분양 보낸 아이들이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
털갈이가 심해서 맡겨놨다?
털갈이도 감당 못 하는데 입양을...
태그 봐...
사진 계정 트위터는 계폭하고 인스타는 비공개로 돌림
글 전부 읽어보면 결국 파양한 동물 많다는 얘기...
댓글에 감당 못해서 파양 한 거 아니냐 라고 누가 적으니
한글 못 읽냐고 답변함
동물을 사랑해서 키우는데
키우는 고양이도 먼치킨이더라...
문제시 삭제
진짜 그 성별ㅋㅋ으웨엑
ㅋㅋ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본인무덤 파는거 같은데
자랑인가;
당당할 거리가 아닌데 존나 당당하네 ㅋㅋ 저래도 비계 팔로된 거 뿌듯해하면서 인스타에서 아무것도신경쓰지마세요이상한사람들많아파카사진올려주세요파카사랑해❤️ 하는 사람들 많으려나 ;; 애들을 ㄹㅇ 장식품으로 생각하는 게 보여서 짜증남
저 글이 더 화나네 생명으로 안 보는 티가 너무 나잖아 사고 파는 물건 마냥 말하잖아 누구보단 낫다 이런 얘기는 왜 하는거야? 자기는 파충류까지 사랑하는 대단한 동물 애호가라고 자부심 있는데 이봐요 애초에 파충류 안 좋아하는 사람은 키우지도 않아요 아저씨처럼 키우다 버리지 않는다고 ㅋㅋ 아니 말하는 핀트가 존나 이상하고 동물 대하는 마인드도 이상해
삭제된 댓글 입니다.
@큰1은여자가 논점이 아예 다른듯...ㅋㅋㅋㅋㅋㅋㅋ 걍... 감수성이 결여됐네
동물들만 불쌍해 저 사람은 동물도 생명이 있다는 걸 인식을 안하고 키우는 거 같음 좀 희귀하다 싶으면 데려다 키우고 막상 키우다 보니 감당안된다 싶으니까 손 놔버리고 동물이 그렇게 쉽게쉽게 갈아치울 수 있는 장난감도 아니고 ㅅㅂ; 글 보니까 평생 자기 잘못 모를 사람임 저 사람은 자기는 떳떳하다는 식으로 구는 거 보니까 ; 말 못하는 동물들만 불쌍하지
이럴 줄 알았다 역시 그 성별
동물보호단체에서 어떻게 못 하나? 진짜 심각한 듯;;;
걍 개념이없는듯
애기들은 뭔 죄야 맘아파
아무리봐도 파양인데 분양이라고 쓰는게 이해 안감ㅋㅋㅋㅋㅋ
이래서 기본 상식도 없는 사람이 뭘 키우면 안된다는 거임
동물학대하는 사람이랑 자기랑 비교하면서 자기는 동물 사랑한다하면 ㅋㅋㅋ어쩌자는겨..ㅋㅋㅋ글고 개집에 막 버리는 인간들이 나쁜놈 맞는디 그러면 집으로 데리고와서 키우거나 하지않나 보통?.. 동물 한마리라도 제대로 십년넘게 키워보셧는지 진짜 궁금하다 ㅋㅋㅋㅋ글고 파양 두번한거부터...참.. 처음은 뭐 진짜 어쩔수없다치는데 그래서 자기가 키울여건 안되는거알면 두번째는 데리고오면 안되는거자나..
잘 산다고 자랑하고 싶은가... ㅎ
글쿤
근데 한번 분양(;파양)을 했으면 왜 또 다른애를 데려온거야? 감당 못하는거 겪어봤으면 어떤 동물이든 데려오는데 조심해야지 전혀 미안함이나 죄책감이 없어보여
자랑이다ㅋㅋㅋㅋㅋ그냥 애완동물을 악세사리로 아네ㅋ;
고양이가 먼치킨이란게 뭔뜻이야?
먼치킨이라는 품종이 있는데 이 고양이 자체가 유전병이 있는 고양이야... 근데 계속 다리를 짧게 만들려고 근친교배를 시키다보니까 유전병×유전병이니 당연히 더 심한 유전병을 가진 애들이 나오겠지ㅋㅋ 이런 애들이 얌전한 이유가 너무 아파서 잘 안 움직이는 거라는데 진짜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품종묘를 분양받을 생각 자체를 안 한다는거..
? 애초에 동물을 수입해왔다느니 그딴 워딩부터가 난장판이구만 장난하세요
ㅋㅋㅋㅋㅋㅋ윤리관이 아주 좃창이 낫네
할많돈없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구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