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금융권에 관심 전혀 없었습니다.
원래 목표로 세웠던 기업이 있었는데, 이번에 금융권에서 인턴하면서
관심갖게 되었고 기은 텔러 지원했다가 낙방하고, 지금 국민텔러에 지원한 상태인데 .
아래 여러글을 읽다보니, 텔러로 입행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전문대, 혹은 지방대 출신이라
서울권 대학교를 나오신분들이 하면 ..괴리감 ,행원과의 차이 때문에 힘들어 한다는 댓글이 많이 달려있네요 .
인턴하면서 지방 영업점에서 인턴생활을 했고 저는 인서울 4년제 여대 2월에 졸업했습니다
스펙이 금융권에 도전할 스펙이 아니라서 텔러라도 되면 정말 감지덕지할 정도로 거지스펙을 가지고 있기에
애초에 행원은 꿈도 못꿉니다.
대학교 동기들만 놓고보면 국민 행원, 신한 텔러,등등 여러곳에 나가있긴 한데 ,,
친구들 말로는 우리학교 나와서 텔러지원하면 거의 다 된다라고 하더라구요
(선배들도 그렇게 말하고 ...아무래도 여대이기 때문에..)
인턴하면서, 금융권 정말 영업압박 강하고 살아남기가 힘들다는 걸 느꼈어요 .
하지만 일하면서 나름의 보람도 느낄 수 있는것 같다고 생각했구요 .
행원이나 텔러나 ..업무의 강도 자체는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연봉 보고 진짜 후덜덜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엄청난 차이 ...........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에 행원에 도전하기 위한 학벌은 어느정도 된다고 보세요 ?
05학번, 서울 여대 4년제, 토익 970, 토스 6, 어학연수 1년, 봉사활동 유, 자격증 무 ...
이 스펙으로 텔러라도 되면 감사하다고 생각하는데..
2월에 졸업했으니 더 노력해서 행원을 바라볼 수 있을까요 ? ㅜㅜ
+전공이 안적혀있었네요..
전공은 영어구요 복수전공으로 경영했어요 ~~학점은 인문계 마지노선이구요 ㅠㅠ
이제, 취업뽀개기(취뽀)를 티스토리와 트위터에서도 만나세요!

첫댓글 너무 겸손하신 듯... 토익 점수가 아주 ㅎㄷㄷ 하시네요... 금융자격증만 따시면 만사 OK 일 듯... 힘내세여~~!!
현직자 입니다...열심히 노력해서 꼭 하고싶은거 이루세요!! 자신감!!으쌰
토익은 별로 상관없음...
ㅎㅎ 왜 거지스펙이라고 생각하는지..ㅎㅎ 할거 다한거같은데 ㅎㅎ
자격증만 좀 갖추면 되겠네요
글세요 저희는 인사 담당자가 아니기 때문에 자격증 따라 토익점수 올려라 등 스팩을 평가하기가 좀 그렇네요 꾸준히 준비하면서 일단 지원해 보세요
행원도전해보세요~~~~~~텔러 말고~~~~~~님 말고 더 저질스펙인 저도 도전중 ㅋㅋㅋㅋ 토익 점수 왕왕 부럽네요 ㅋ화이팅 ^.^
전혀 나쁘지 않아요- -; 행원준비하세요. 그리고 텔러는 학벌 그닥 안봐요 확실히.. 집이랑 가깝고 일 잘할거 같으면 그냥 뽑음. 계약직 뽑는데 학벌 안봐요 - -; 나라도 안보겠네요.
제가 알기로는...대기업<=행원이 학벌이 높아요..같은과 선배들이 대기업을 얼마나 가는지가 더 중요할듣 싶어요 텔러는 그냥..알바죠..
학점이 없으니 몰겠는데... 토익은 쩌네요~ 토익은 상관없다는 말은 아닌듯~ 토익도 중요하죠~
오히려 토익이 있고 없고가 서류 통과에서 차이가 많이 나더이다~
자소서 그지 같아도 토익 높아서 붙는 주변 친구들 보면~
전공이 상경계가 아니실듯.. 그쵸?
제 1전공 영어했고, 복수전공으로 경영했어요 ^^
토익이 은행업무에 필요는없지만 학점과 더불어 성실성을 객관적으로 조금이나마 평가할수 있는 지표가 되죠.. 없거나 낮은 사람보다는 준비를 많이 했다는거에 대해서요.. 큰자격증도 필요없고 그냥 3종만 따셔도 서류는 많이 붙으실것 같은데요.. 토익 완전 부러움..
하지만 기업은행이면 무기계약으로 전환율도 높은편이고 무기에서 노력하셔서 정규직 전환을 노리시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제여친도 그렇고 여친 동기 언니들도 계약직에서 정규직까지 전환이 어느정도 되더군요.. 노력을 많이 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