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측 아닌 억측을 한다고 해야할까나.. 일명 쫄보축구인 셈인데, 욕 안먹고 주도권은 갖고 싶고 하니 감독들의 전술도 적극적이거나 공격적이지 못하고 원칙만 고수하며 유연하지 못한 것도 그 이유가 된다 생각합니다. 지금 감독들 세대가 대게 유소년~선수시절에 공부는 포기하고 몽둥이로 맞으면서 자라온 체육계 세대에다 거의 국내에서만 전전해서 그런지 윗사람 혹은 대중에게 욕 안먹는 방향으로 방어적으로 하는 경향이 내면에 있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인지 능동적이고 창의적이며 유연한 전술능력의 국내 감독 배출이 안되는 결과가 나온 듯 합니다.
맞말임. 이거 부정하는 리그팬은 없을거임 ㅜ 선수 개개인의 피지컬이나 스피드가 부족한건 아님. 근데 경기가 느리게 느껴진다는건 전술적이지 않다는거.. 조율을 위한 템포조절이 아닌 실수 안하기 위한 멈칫이 큼..유기적인 움직임이 거의 안 보임.. 결국은 시스템과 지도자 수준 차이... 그게 월드컵에서 그대로 나온거임. 뮌헨, psg 이런데서 뛰는 선수들이 그렇게 뛰는데..그거 다 mb가 감독으로 있을때 다 보여준거임..
화성 역습하는것만 봐도 차두리가 어떻게 준비했고 선수들한테 뭘 주문했는지가 보임. 연결이 시원시원함. 근데 그 정도 보이는 팀이 1부에도 별로 없음.. 올해 기준으론 정경호, 차두리 정도 빼곤 진짜 모르겠음..
케이리그 연맹, 감독, 코치, 선수, 구단 직원 모두 경각심 가지면 좋겠어요. 과거와 다르게 관중이 많이 들어오긴 하는데 운대가 잘 맞은거지 케이리그 전체 마케팅, 경기력이 올라와서 터진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재미 없는 경기력 + 수준 떨어지는 판정과 잔디 상태 + 구태의연한 마케팅 + 세금 한탕만 바라보는 구단 운영 반복되면 몇 년 뒤에는 관중수 예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 같습니다.
첫댓글 인정
맞는 말
안 뛰는것도 있고 전술적인것도 있고
서있는 선수들이 너무 많음
구자철이 말했던 것처럼 백날 기본기 기본기만 강조하는 것이 아닌
순간 판단력, 빠른 전개, 공간 인식 등의 오프더볼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이 더 중요한 시대이고, 이 부분에 국내감독들이 더 전술 공부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겠지요
전술적으로 빠르게 판단할 머리를 심어주는것도 감독과 코치진들의 역할이라 보는데 그런게 전혀 없으니..
국내 지도자 수준이... 예 여기까지만ㅋㅋㅋ
옛날엔 데이터도 없으니까
팬들이 카메라 각도탓이라고 실드쳐줬지만
이젠 그럴수도 없고 대충봐도 훤히 드러나서
체력도 많이 뒤쳐질듯
ㅇㅈ
잔디탓도 있겠지만 뭔가 마인드?가 느린 거 같아요 대부분의 팀이 공을 잡으면 공격적으로 빠르게 나가려는 스탠스를 보여주는 게 아니라
좀 최대한 안전한 선택지를 최우선으로 가져가는 느낌이랄까
억측 아닌 억측을 한다고 해야할까나..
일명 쫄보축구인 셈인데, 욕 안먹고 주도권은 갖고 싶고 하니 감독들의 전술도 적극적이거나 공격적이지 못하고 원칙만 고수하며 유연하지 못한 것도 그 이유가 된다 생각합니다.
지금 감독들 세대가 대게 유소년~선수시절에 공부는 포기하고 몽둥이로 맞으면서 자라온 체육계 세대에다 거의 국내에서만 전전해서 그런지 윗사람 혹은 대중에게 욕 안먹는 방향으로 방어적으로 하는 경향이 내면에 있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인지 능동적이고 창의적이며 유연한 전술능력의 국내 감독 배출이 안되는 결과가 나온 듯 합니다.
훈련이 체계적으로 안된탓도 많다고 봅니다.
전술 훈련이 제대로 안되있어서 선수들이 공을 받고나서야 뭘 할지 생각하기 때문에 느린거라 생각합니다.
압박도 다같이 들어가야 효과가 있는데, 따로따로 들어가니 체력만 떨어지고..
10년전쯤만해도 반대였던거같은데 이렇게변할줄이야
2부만 가지말자 마인드 일단 잠궈 ㅋ
k리그 매주 챙겨보고 재밌는 경기들도 많지만 생각해보면 전술적으로 잘 짜여졌거나 스피디해서 재밌는 경기는 거의 없긴 함.
이건 맞음
진짜 경기보면 뭔가 둔탁하고
답답함이 느껴지는데
이게 중계 문제인건지
항상 유럽 축구에서 느껴지지않는
이질감은 무엇인가 생각해왔는데
지금보면 정말 속도, 템포 인 것 같음
공수 템포가 너무 느리고
역동적인게 부족함. 패스 길도 너무 뻔하게 전개되고.
이런 것들 진짜 개선되어야함
지도자들 정말 노력해야함
2222 패스길 너무뻔함 이말인즉슨 그냥 안전하게 한다는거임. 그러다보니 전개가 느림. 보는 사람은 케리그 선수들 자체가 느려보일 수 있움
1부리그 팀들은 그나마 낫다고 생각해요. 2부리그 보면 진짜 늪이나 다름없음
공감
맞말임. 이거 부정하는 리그팬은 없을거임 ㅜ
선수 개개인의 피지컬이나 스피드가 부족한건 아님. 근데 경기가 느리게 느껴진다는건 전술적이지 않다는거..
조율을 위한 템포조절이 아닌 실수 안하기 위한 멈칫이 큼..유기적인 움직임이 거의 안 보임..
결국은 시스템과 지도자 수준 차이...
그게 월드컵에서 그대로 나온거임.
뮌헨, psg 이런데서 뛰는 선수들이 그렇게 뛰는데..그거 다 mb가 감독으로 있을때 다 보여준거임..
화성 역습하는것만 봐도 차두리가 어떻게 준비했고 선수들한테 뭘 주문했는지가 보임. 연결이 시원시원함. 근데 그 정도 보이는 팀이 1부에도 별로 없음..
올해 기준으론 정경호, 차두리 정도 빼곤 진짜 모르겠음..
의리로 보긴 하는데... 딴짓하게됨
K리그팬들도 있어서 말은 아꼈는데 진심 볼 때마다 존나 못하긴 함
+잔디...?
케이리그 연맹, 감독, 코치, 선수, 구단 직원 모두 경각심 가지면 좋겠어요. 과거와 다르게 관중이 많이 들어오긴 하는데 운대가 잘 맞은거지 케이리그 전체 마케팅, 경기력이 올라와서 터진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재미 없는 경기력 + 수준 떨어지는 판정과 잔디 상태 + 구태의연한 마케팅 + 세금 한탕만 바라보는 구단 운영 반복되면 몇 년 뒤에는 관중수 예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 같습니다.
원래도 느리긴 했는데, 패싱 축구를 어설프게 배워와서 시도하는 과정에서 더 느려진 것 같음. 반면, 일본은 현대 트렌드를 빠르게 받아들이면서 예전보다 확실히 빨라졌고.
근데.. 경기 잘하는 팀 위주로 봐서 그런지 난 재밌긴 함 ㅋㅋ
빠르게 하기엔 너무거칠고 그래서
템포가늦어짐
초중고 유소년 선수들 팀 성적 따라 진학이 달라지는거, 좋은 학교 많이 보내는 감독이 좋은 평가 받는 것부터 해결해야 할 듯
ㅇㅈ
전방압박 팀전술이 부족하죠.
체력도 약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