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주요 뉴스: 미국, 유가보다 이란 핵무기 보유 저지가 중요. 이란은 호르무즈 봉쇄 강조
○ 미국 주간 신규실업급여, 전주비 감소. 금융기관 사모대출에 대한 우려 지속
○ 중국 전인대, 15차 5개년 계획 승인. 민족단결촉진법 제정안도 가결
○ 일본은행 우에다 총재, 경제 및 물가 전망의 현실화 여부 고려하여 정책 결정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이란 전쟁 장기화 가능성, 유가 급등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1.5%], 달러화 강세[+0.5%], 금리 상승[+3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중동 긴장 고조 및 사모대출 불안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高유가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0.6%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유가 변동성 확대 등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이 배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5%, 0.3%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인플레이션 압력 강화, 주간 고용지표 호조 등이 원인
독일은 물가 억제를 위한 ECB 금리인상 가능성 등으로 3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492.0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93.2원, 0.81%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유가보다 이란 핵무기 보유 저지가 중요. 이란은 호르무즈 봉쇄 강조
○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유가 상승을 통해 많은 돈을 벌수 있으나, 이보다 중요한 것은 이란의 핵무기 보유 저지라고 발언.
당국에서는 유가 안정을 위해 존스법(미국산 선박 사용 의무화) 적용을 일정 기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 라이트 에너지부장관은 미군의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호위를 당장 시행하기는 어려우며,
이르면 3월 말에 가능할 수 있다고 언급.
장기적 문제(이란 핵무기) 해결을 위해서는 단기 문제(유가 상승)가 불가피하다고 부연.
한편 유가가 배럴당 200달러까지 상승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하면서도
원유시장 혼란은 수 주간 이어질 수 있다는 견해 피력
○ 이란의 새로운 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적에게 압박을 가할 수 있는 조치로 계속되어야 한다고 강조.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자국의 섬이 침략당한다면 인내와 자제를 포기할 것이며,
페르시아만은 침략자들의 피로 물들 것이라고 경고.
타흐트-라빈치 외무차관은 이란에 우호적인 국가의 선박은 협의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 항해가 가능하다고 설명
○ CNN에 따르면, 이란군은 이라크 영해에 정박 중인 해외 유조선 2척을 공격.
그 동안 이란의 공격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상선에 집중되었는데
점차 페르시아만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테러 방식으로 전환.
NYT는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중동 전역에서 17곳 이상의 미국 관련 시설이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
○ 유가는 이란의 선박 공격이 점차 무차별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전쟁 장기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큰 폭 상승(WTI 95.7달러 +9.7%).
일부에서는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비축유 방출에도 공급 부족을 해결하기 어렵다면서
유가가 최대 배럴당 15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Wood Mackenzie)
○ IEA는 이란 전쟁이 사상 최대의 원유공급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고 평가.
다만, 일부 걸프지역 산유국의 호르무즈 해협 우회 수출 등으로 4월부터는 공급 차질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예상.
미국 정보기관에 따르면, 이란 지도부는 거의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며, 단기간 내 체제 붕괴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
○ 한편, 이스라엘은 이란의 비밀 핵무기 개발에 사용되는 탈레반 핵시설을 공격.
또한 헤즈볼라를 공격하기 위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지역을 공폭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주간 신규실업급여, 전주비 감소. 금융기관 사모대출에 대한 우려 지속
○ 3월 1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는 21.3만건으로 전주(21.4만건) 대비 소폭 감소.
이는 고용 여건이 대체로 안정적임을 시사.
한편, 1월 무역수지는 545억달러 적자를 기록, 전월(729억달러) 대비 감소.
1월 주택착공은 148.7만건(연환산)으로 전월(138.7만건) 대비 증가. 금주 주택담보대출금리는 상승(6.0%→6.11%)
○ Morgan Stanley는 자사 사모대출펀드의 1/4분기 환매 한도를 5%로 제한.
이에 시장에서는 사모대출펀드에 대한 불안이 지속
n EU, 에너지 가격 억제 검토. 이란 전쟁 장기화 시 인플레이션 3% 상회 가능
○ EU의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가스가격 상한제 등 에너지 가격 억제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
돔프로프스키스 경제담당 위원은 이란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역내 인플레이션이 3%를 넘어설 수 있으며,
GDP 역시 당초 예상보다 0.4%p 줄어들 수 있다고 경고.
한편, 독일의 경제연구소 IfW는 이란 전쟁 여파를 반영하여 금년 독일의 경제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1.0%→0.8%)
n 중국 전인대, 15차 5개년 계획 승인. 민족단결촉진법 제정안도 가결
○ 15차 5개년 계획 등의 11개 주요 안건을 승인하며 양회 일정을 마무리.
15차 5개년 계획은 내수 확대 및 과학기술 자립을 축으로 경제 구조를 전환한다는 내용이 주요 골자.
이를 위해 첨단 및 미래 산업을 육성할 방침.
아울러 중국어 사용 우선과 민족 분열행위 처벌 등의 내용을 담은 민족단결촉진법도 가결
n 일본은행 우에다 총재, 경제 및 물가 전망의 현실화 여부 고려하여 정책 결정
○ 우에다 총재는 경제 및 물가 전망이 얼마나 현실화되는지 판단하여 정책을 결정하겠다고 발언.
한편, 다카이치 총리는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한 정부자금 집행이 필요하다면 예비비를 사용하겠다고 발언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3/13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1월 PCE 물가지수 및 3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4/4분기 GDP
○ 미국 1월 내구재 수주 및 JOLTS 구인건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이란의 에너지 기반 협상력 강화, 조기 종전을 어렵게 만들 소지 OxfordAnalytica
(Endingthe Iran war will be harderthan starting it)
○ 미국은 조기의 이란 전쟁 종결을 원하지만 난항이 예상.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봉쇄와 걸프국가에 대한 공격 등으로 입지가 강화되고 있기 때문.
이란은 유가상승을 이용해 미국을압박. 또한걸프국가의 군사적 개입가능성이 낮다는 점도활용
○ 아울러 이란의 군사력은 현저히 저하됐으나 드론 공격력은 여전히 강력해 분쟁 지속 가능성도 다분.
이에 트럼프의 종전 선언에도 불구하고 이란은 미국과 동맹국 등의 경제적 피해 유발로 위협하면서 협상력 강화를 이어갈 전망.
장기적으로는 이란의 핵무장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
n 미국 달러화, 이란 전쟁發 불확실성 등으로 안전자산 역할 강화
블룸버그 (State Street Sees Strongest Dollar Buying in Nearly TwoYears)
○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안전자산 수요 증가로 기관투자자들의 달러화 매수세가 최근 2년래 가장 높은 수준에 육박(State Street).
특히 유가 상승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 증가 역시 달러화 수요를 높이는데 일조.
기존에 축적되었던 공매도 포지션의 청산 또한 달러화 수요 증가로 연결
○ 이러한 상황은 이란 전쟁 이전 대다수 투자자가 달러화 가치 하락을 대비하여 헤지를 강화한 것과 대조적.
반면, 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면서
원자재 가격 변동에 취약한 유로화와 엔화의 경우 G10 통화 중 가장 부진
n 미국 트럼프의 이란 대응 실책, 중국의 무역전쟁 입지 강화를 유도
FinancialTimes (Trump’s Iranfolly is handing XiJinping weapons inthetrade war)
○ 중국이 매년 대규모 원유를 수입하고 있지만, 이란 사태에 조용한 것은
비축유 확보, 러시아産 원유 조달, 재생에너지 확대 등으로 대비가 충분하기 때문.
반면 미국은 전쟁 과정에서 역설적으로 희토류 의존을 드러내며 지경학적 신뢰가 약화
○ 중국은 미국의 관세 압박과 에너지 충격에 대비해 회복 탄력성을 구축해 왔으며,
對美 수출은 감소했지만 AI 관련 IT 장비 등의 제3국에 대한 수출이 늘면서
올해 전체 수출과 무역흑자는 오히려 확대
○ 미국은 중국의 덤핑에 공동 대응할 리더십이 필요하지만, 오히려 점차 신뢰를 상실.
중국은 성장모델의 구조적한계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실책 속에서입지가 강화
n 원유시장 혼란, 이란 반격 강화·미국 대책 미흡 등으로 장기간 이어질 소지
WSJ (Oil Markets Bracefor Lasting Turmoil inthe Gulf)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의지를 거듭 강조하면서 해당 지역에서의 선박 공격을 지속.
트럼프 대통령은 유가보다 이란 핵무기 억제 중요성을 강조.
이에 따른 여파로 브렌트유 가격은 원유시장 혼란 장기화 우려를 반영하며 배럴당 100달러 재돌파.
아울러다음의이유들로석유시장공급망혼란은상당기간지속될것으로판단.
○ 첫째, IEA 비축유 방출의 시장 효과 미미. 또한, 실제 각국에 비축유 도달까지 수개월 소요 예상.
둘째, 종전 후에도 이란의 에너지 수송로 통제력 강화될 가능성.
셋째, 중동 생산시설 피해·저장 공간 부족으로 인한 유정 중단 등으로 신속한 공급망 정상화 난망.
넷째, 해양 기뢰 위험 지속.
다섯째, 이란 배후 후티 반군의 바브엘만데브 해협(호르무즈 우회로) 위협 등
○ 이에 시장에서는 브렌트유 선물가격이 3~4월에 배럴당 평균 98달러(3월 80달러에서 상향)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극단적 시나리오에서는 145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관측(Goldman Sachs).
일각에서는 150달러 이상을 예측(Macquarie 등).
한편, 유가하락안정의유일한방법은호르무즈해협의완전한개방이거론(ING)
n 미국과유로존국채,고유가장기화에따른경제적피해예상등으로위험에노출
WSJ (Government Bonds LookVulnerable as Lengthy Period of High Oil Prices Looms)
n 미국 증시, 사상 최대 비축유 방출 등에도 각종 기술적 측면에서 약세 국면
WSJ (Technically Speaking, Stocks Look Vulnerable)
n 미국트럼프의관세환급,대규모금액등을고려시상당한지연불가피
NYT (Trump Administration Suggests Tariff RefundsMay Take Significant Time)
n 아폴로의 사모대출 조기 손실 인식, 시장 위기 키운 골드만式 전략과 유사
블룸버그 (Apollo’s private credit logic is Goldmanesque)
n 중국의디플레이션,소비촉진위한실질적대책부재시지속예상
Financial Times (China’sforgotten consumers)
n 일본엔화약세,이란전쟁에따른强달러타당성등으로정부개입명분약화
블룸버그 (Yen Near Year’s Low as Strategists See Higher Intervention Bar)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