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지난달 22일 간부회의에서 ‘책임 있는 복무태도’를 강조했지만 구겨진 태극기를 배치하는 상황까지 벌어진 것이다. 당시 강 장관은 “프로페셔널리즘이 투철해야 하는 중요한 일인데 이런 게 부족해 생긴 일은 응당한 책임이 따를 것”이라고 강조했다는 게 외교부 관계자의 전언이다.https://news.v.daum.net/v/20190407181602858
첫댓글 초등학교 운동회도 저런 태극기 안걸겠다
실수 누적 실화냐 뭐 저런 실수를 계속 해
엥 저런 사소한 실수 하나가 외교판에 무슨 영향을 줄 줄 알고 저래? 그것도 신입도 아니고 과장이? 존나 편하게 살았나보네
첫댓글 초등학교 운동회도 저런 태극기 안걸겠다
실수 누적 실화냐 뭐 저런 실수를 계속 해
엥 저런 사소한 실수 하나가 외교판에 무슨 영향을 줄 줄 알고 저래? 그것도 신입도 아니고 과장이? 존나 편하게 살았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