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Barclays Premier League fixture away at Blackpool on Sunday December 19 has been postponed due to the adverse weather conditions.
A new date for this fixture will be announced on this website once we have confirmation.
프리미어리그 블랙풀과의 어웨이 경기가 기상악화로 인해 연기되었다.
새로운 날짜는 나중에 확인이 되는데로 웹사이트를 통해 알려주겠다.
http://www.tottenhamhotspur.com/news/articles/blackpool-game-postponed-181210.html
첫댓글 다 연기네 다연기... 앙 짜장나
방학과함께 다음주에 맞이해야겟네요
다 연기여 ......
다행이지요 뭘 로테이션 안하고 계속 숨가쁘게 달려온 주전들도 좀 쉬고 VDV와 데포가 공존할 수 있도록 호흡도 더 맞춰보고! 괜찮은 듯?
VDV 데포 공존은 아마 없을 듯한데 ...
글쎄요,, VDV가 꼭 골넣는 능력 말고도 패싱능력이 있기 때문에 스루 찌르고 데포가 받아먹는 시스템도 가능할 거라고 생각한 제가 잘못 생각한건가요?
지금 주포는 VDV 입니다 링크업이 좋다라는 장점은 톱들이 측면으로 빠졌을때 미드필더들에게 패스 해줄떄 좋은거고요 특히나 토트넘에는 그런게 필요하죠
또한 데포는 원톱을 할수 있는 선수가 아닙니다. 때문에 데포를 세울려면 크라우치나 파블류가 필요하죠 그렇다면 레논 이나 베일이 빠져야한다는 소리인데 이건 말도 안되죠
아니면 41212 자리에서 수비형 미드필더에 모드리치를 둘수 밖에 없는데 이건 더 말도 안되는거죠 감독님도 고려는 한다고 했는데 지금 한참 고민이겠죠 어떻게 할지는..
또한 레논 빠지고 VDV가 오르쪽 측면으로 배치 되었을떄 경기력은 세컨 톱이였을때보다 움직임도 비효율적이고 경기력도 좋지못했죠
지금 토트넘은 모드리치 중심의 팀입니다.
442에서 VDV를 오른쪽 측면으로 돌리면 모드리치랑 동선이 겹치죠 때문에 경기력도 나빠지게 되죠
41212에서 1자리는 VDV에게 좋을지도 모르지만 동시에 수비형 미드필더 1자리는 모드리치에게 어울리지않고 산드로 팔라시오스 같은 선수들에게 특화된 자리이죠
굳이 모드리치를 쓸려면 왼쪽측면이 있나 역시 베일을 뺸다는건 말도안되는 일이기 떄문에...
아마 지금 가장 고민많을 감독이 레드냅 일거에요 데포도 출전시간 줄어들면 언제나갈지 모르는 선수이기때문에 ...
저라면 선발은 파블류나 크라뒤에 vdv세우고 데포를 한 70분쯤에 조커로 쓰겠음 수비수들 힘좀 빠졌을때 데포들어가면 좀 괜찮던데
데포가 70분쯤에 교체로 들어가는것도 만족안할듯.. 워낙 선발 욕심이 많은 선수라..
이렇게 미뤄진다고 시즌이 늦게 끝나는 것두 아니고 더 바빠지는거 아님? ㅜ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