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움켜쥐었지만 이내 다 빠져
나가 버리는 손안의 모래알처럼
때로는 내가 노력한 것 이상으로
무언가를 성취하거나 얻게 될 때면
기쁨보다 오히려 두려움을 느낍니다.
내 노력보다 부풀러져 찾아오는
물질이나 성공은
내 인생에 든 노력과 성실이란
보물을 하나 하나씩 갉아 먹고
있다는 생각 때문이지요.
그래서 러스킨은
만약에 당신이 일을 하지 않았는데
보수를 받았다면 반드시
일을 하고도 보수를 받지 못한 사람이
어딘가에 있을 것이라고
-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중에서 -
울님!!~
11월은 어떤 마음으로 가득 하신지요.
늦가을과 초겨울의 시작과 마무리가
아름다운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겨울의 설렘을 마음에 담아 보며
가는 가을의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부족하고 여유롭지 못했던 시간들이
우리네 삶을
힘들게 하지만
넉넉히 이겨 나아가는
지혜로운 시간을 보내보기로 해요.
소망을 담은 네잎의 클로버를 바라보며
희망을 안고 겨울을 맞이 하기로 약속해요.
첫댓글 安지지모임 "'박근혜 지지 선언' 회원들은…"
[연합] 입력 2012.11.23 11:53 / 수정 2012.11.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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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를 지지하는 자발적 모임으로 알려진 CS코리아의 회원임을 주장한 이들이 23일 모임 탈퇴 및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CS코리아 소속 회원이라고 밝힌 20여명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안 후보는 다운계약서ㆍ딱지ㆍ호화주택 등 파렴치한 행태가 드러났고 정치쇄신은 커녕 좌파까지 망라한 쇄신의 대상인 민주당과 권력 나눠먹기 게임으로 초심을 무참히 버렸다"면서 "안 후보 지원활동을 백지화하고 나
문재인= 문재 =있는 =인간이다= 나는 그래도 조금은 특전사 출신이라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가진 분이라고 생각 했는데,특전사에 자기는 절대로 가고 싶지 않았는데 억지로 차출 되어 갔다는게 한심하고 할말이 없습니다.지금 전방에서 나라와 국민을 지키기 위하여 춥고 배고픈 데도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국군 장병과 특수 부대원의 사기를 저하 시키는 이런사람이 이름갑 대로 *문재있는 인간이 대통령 후보라니 ,.할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