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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그리샴 가정교회
 
 
 
카페 게시글
신부들과의 나눔 구급약품을 보내주셨어요~🩹
Esther 추천 0 조회 70 24.05.02 21:2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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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2 21:51

    첫댓글 전도사님이 작업을 하시다가 팔을 다치셨는데 라합 자매님께서 응급처치 약을 보내 주셨네요. ~^^ 참 감사하네요. ~^^

  • 24.05.03 06:15

    세심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라합 자매님과 예은이가 전도사님 빨리 나으시라고 좋은 약품을 선물해 주셨네요^^~ 세심하게 예쁜 가위도 보내셨나봐요~ 감동입니다^^ 좋은 약으로 전도사님께서 빨리 나으시겠어요^^~ 전도사님께서 상처로 아프셨겠지만 또 약과 밴드를 바르시며 참 기쁘셨겠습니다^^~

  • 24.05.03 11:01

    그렇지않아도 전도사님께서 병원에 다녀오셨나 걱정 되었었는데 소독약과 밴드를 보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4.05.03 12:28

    전날 작업을 하느라 힘드셨을텐데 다음 날 준비하셔서 라합자매님이 센터에 들리셨답니다~ 빨간약이 없어서 에탄올로 소독만 하고 후시딘으로 처방을 해 놓은 상태였는데 이렇게 든든한 구급약을 보내주셨습니다~ 이 약품들로 처치를 하면 금방 회복이 될 것 같아요~감사를 드립니다^^

  • 24.05.03 15:11

    라합 자매님께서 전도사님 상처에 필요한 것들을 보내 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 24.05.03 18:18

    예은이가 라합 자매님을 통해 적절한 선물을 보내주었네요. 받으신 의약품들로 상처가 덧나지 않고 잘 치료되시길 바랍니다~^^

  • 24.05.04 10:36

    아! 그랬군요^^ 저희는 예은이가 간호사라서 라합 자매님께 그렇게 의약품을 권해 주었나 보다 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고마워! 예은아~ 방수까지 되는 밴드라 참 유용하네^^ 잘 사용 하도록 할게~" 아멘! 할렐루야!

  • 24.05.04 11:14

    @마리아 제가 글을 오해하시게 썼나봐요. 죄송합니다~ㅠ 목사님 생각이 맞습니다. 예은이가 연고로는 안되고 이런 약품으로 처치해야한다고 말해 예은이와 라합 자매님이 함께 구입해 전달하게 되었다고합니다~^^

  • 24.05.03 20:31

    선생님의 세심한 관심과 사랑으로 인해서 빨리 회복이 되실 것 같아요~^^ 힘든 작업으로 인해서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직접 오셔서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24.05.04 08:41

    감사하게도 덕분에 딱 적절한 의약품으로 처치할 수 있게 되었네요~^^ 큰 상처로 많이 아프실텐데 전도사님 상처가 잘 아물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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