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노빈손이 피라미드로 여행을 가서 생긴 일이다. 노빈손이. 피라미드에 갔다가, 길을 잃어버려서 겨우 빠져나왔지만 그때는 이미 관광버스가 가고 난 후였다. 그래서 있었는데, 모래 폭풍에 휘쓸려가서 길을 잃었다. 운 좋게도 사람을 만났지만 그후에도 살아있는 미라가 될 뻔했다. 그런데 크다만파트라가 구해줘서 살게 되었다. 그리고 크다만파트라와 함께 도망을 치다가 어떤 아이 때문에 피라미드 공사장에 가게되었다. 그런데, 그곳에서 노빈손 덕분에 탈출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힌트를 보게 되고 그곳에 찾아가서 제를 짓고 제사를 했다. 노빈손은 꿈으로 돌을 받고, 그 돌 덕분에 노빈손은 살게 되다. 크다만파트라와 몰자바 대신과의 결혼은 취소되고 노빈손도 살아서 돌아간다. 노빈손은 언제나 재미있었지만 이 책은 덜 재미있었던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고대 이집트의 생활 모습등을 알 수 있었다.
첫댓글 고대 이집트의 생활모습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적으면 좋았을텐데...로제타석, 파피루스, 파라오, 미이라, 피라미드, 내세사상, 파라오 등등.....내용이 방대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