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에 대한 궁금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스포츠마케팅의 분야에는 다양한 학교에서 훌륭하신 교수님들을 토대로 발전중인데요.
->실망할 수도 있지만 Sports Marketing분야는 경영학의 분야로 대표적인 응용학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마케팅의 범주는 상당히 넓으며 앞으로로 계속 응용학으로서의 범주를 넓혀가리라고 본다. 스포츠 마케팅은 수많은 마케팅의 범주 중 하나일 뿐이다. 체육학 전공자가 스포츠마케팅을 전공하기 위해서는 경영학 전공자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커리큘럼의 차이도 있고 심화되는 학문의 측면에서 대단히 부족한 점을 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마케팅이라는 학문만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경영학 전반적인 기초가 닦여야 응용학으로서의 마케팅을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을것이다. 결론적으로 실제 마케팅 현장에서의 실무는 체육학 전공자 보다는 경영학 전공자가 대다수라는 것을 알기 바란다. 그 Gap을 메꾸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국내에서 훌륭한 대학교로서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연세대학교 등등.. 다양한 학교가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물론 위의 열거한 대학들은 스포츠 마케팅 부분만 심화하여 세분화하고 있다고 하지만 전반적인 경영학에 대한 이해는 부족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다시 말하지만 스포츠마케팅은 엄밀히 말하자면 체육학의 분야라기 보다는 경영학의 분야라고 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아직 체육학에서의 스포츠마케팅에 대한 연구는 걸음마 단계에 불과하며 그 질적 측면(논문 등)에서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제가 궁금한 것은...
"성균관대학교와 한양대학교" 어느 학교가 스포츠산업<스포츠마케팅>에 관련되어 더욱 좋은 평을 받고있나요?
->내 생각으로는 한양대학교 스포츠산업전공이 성균관대 보다는 이 분야에 좀 더 특화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제대로 마케팅을 전공하고 하고자 한다면 커리상의 한계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성균관 대학교에는 장경로 교수님이 계시고, 한양대학교에는 김종 교수님이 계시는데요.
교수님으로 보면 두분다 유명하신 분들이라 주관적인 제 생각으로는 어려워서요.
참고로... 장경로 교수님은 서울대학교 강준호 교수님과 학사 동창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나마 제대로 스포츠마케팅 전공을 하고자 한다면 강준호 교수님이 계신 서울대학교로 진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강준호 교수님은 체육학 전공자 중 유일한 펜실베니아 와튼스쿨 출신자이고 유펜은 MBA중 최상위권의 MBA이므로 아무래도 배울점이 많을 것이다. 만약 아직 나이가 젊다면 대학원을 경영대학원으로 진학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체육학 전공자들은 아무래도 경영학의 기초면에서 상당히 부족하기 때문이다.
좋은 답글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와우... 이 글을보니 걱정이 앞서네요...ㅜ 제가 아직 나이가 젊기에 더욱 망설여진다는... 전공을 잘못 선택한 것같은 생각도 드네요...ㅋㅋ 여튼..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