恋路ヶ浜暮色(코이지가 해변의 황혼)
파도소리 하늘로 울려퍼지고
맨발아래 물결이 일렁이네
사랑하는 남자와 헤어진다면
여자 마음은 빈껍질입니다
코이지가 해변의 바람이여 석양이여
앞으로 난 어찌하면 좋은지…
모래사장처럼 허물어질 듯한 지금은-
곁에서 지탱해 줄 길동무가 필요해
발밑 한조각 조개를 주워
귀에 대면 그 목소리가…
추억마져도 버린다면
몸도 마음도 너무 춥습니다
이라고미사키를 건너는 두마리의 갈매기여
너는 행복을 잃으면 안되…
허전한 마음 사무치는 지금은-
누군가의 따뜻한 온기가 필요해
출처: 엔카지킴이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엔카지킴이
첫댓글 감사합니다
고히지케 하마노 하나보셔크.....오이시마도가 노래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노래 감사합니다
명곡감사함니다
大石마도까 --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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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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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石마도까 --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