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찾은 사랑ㅡ노란 털머위꽃
(수원지에서ㅡ모모수계)
털머위
줄펌팔랑나비
박각시
왜가리
털머위(갯머위)
상록성 다년초로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주로 남부지방에 분포하며 산지에서 자라며 9~10월에
화경 상부의 짧은 소화경에 1개씩 달리는 두상화는 황색이다.
곰취속’과 ‘솜방망이속’에 비해 어린잎은 안으로 말리고
수과는 털이 밀생하며 꽃밥 기부는 꼬리모양으로 뾰족하다.
잎자루를 식용하며 봄에 잎과 줄기는 데쳐 된장무침, 조림, 저려 먹는다.
꽃봉오리는 튀겨서 먹거나 데쳐서 조림, 나물이나 무침으로 먹는다.
뿌리를 연봉근(連蓬根)이라 하며 약재로 사용하며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여 사용하며, 술을 담가서도 쓴다. 외상에는 짓이겨 붙인다.
주로 호흡기 질환과 통증을 다스린다.
꽃말 : 햔결같은 마음, 다시찾은 사랑
첫댓글
다시찾은 사랑ㅡ노란 털머위꽃
(수원지에서ㅡ모모수계)
다시찾은 사랑ㅡ노란 털머위꽃
요즈음 한창인가 봅니다
모모수계님 한결같이
이른 아침에 좋은 작품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편안하시고 멋진 하루 되세요
오늘은 노란 머위털꽃이
이제는 가을의 끝자락이야
말하는 하는 것 같아요
자연의 이 신기한 절기 앞에 말입니다
모모수계 님의 작품에 계절을 아주 절절하게 느끼게 합니다
노란 털머위 예쁩니다^^
요즘 털머위꽃이 필 때이네요
노란 털머위꽃이 예쁘네요
오늘은 박각시가 함께했군요 ㅎ
항상 함께 하는 벌 나비들이 고맙네요
오늘도 건강한 발걸음이 되세요
항상 수고하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