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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556號◀
▶▶▶ 카스日報文明九 ◀◀◀
신 축 년 辛 丑 年
檀紀 4354年 음력 11月 17日
西紀 2021年 12月 20 月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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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수석은 “지난 17일 문 대통령은 호주에서 귀국하자마자, 우즈베키스탄과의 정상회담에서 ‘희소금속 다각화’를 위한 협력에 합의했다”며
“귀국하는 비행기 안에서도 대통령은 잠시 쉴 틈도없이 우즈베키스탄과의 정상회담 자료를 살펴봐야만 했다”고 썼다.'
'그러면서 박 수석은 “(대통령이)몇시간이라도 휴식을 취하길 바랐지만 여지없이 티타임 참모회의가 소집됐다. 며칠 만에 보는 대통령의 입술은 붓고 터져 있었다”고 썼다.'
... 이렇게도 성실한 분을..
🔵“박원순 전 시장이 시장실에 구축했던 서울시 디지털 비상 통합 관리 시스템을 오세훈이 없애 버렸죠.
저 시스템은 시장실에서 서울시의 CCTV가 달린 모든 구역을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소방서, 경찰서, 각종 기관등과 실시간으로 연결 되어 사건 사고가 나면 자동으로 비상 알람이 뜨고 시장이 직접 나서서 신속하게 대처를 할 수 있게 만든 시스템 입니다.
또한, 서울시의 각종 통계 자료 지표까지 포함하여 모든 현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너무나 좋은 시스템이라 유럽 국가들까지 노하우 배우러 방문을 했을 정도의 시스템을 오세훈이 다 없애 버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19일 이재명 대선 후보의 이른바 ‘형수 욕설’ 녹음 파일 원본을 유포하는 행위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비방죄를 적용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자 “비방이나 낙선 목적으로 녹음파일이 유포될 경우는 무조건 위법이며 법적 처벌 대상”이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선관위의 유권해석에 대한 반박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 후보도 당과 보조를 맞춰 “엄중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참 국민보기 부끄럽다.
이게 무슨 대통령 선거냐?
정책은 실종되어 버렸고 서로 물어뜯고 난장판이 되었다. 국가 미래비젼을 제시하지는 못하고 가는곳마다 돈 주겠다 소리만 남발한다 정작 재원마련 대책은 없다. 윤석열은 퇴임을 앞둔 문재인 대통령만 비난해댄다. 집을 지키던 개가 주인을 무는 격이다. 대통령을 선출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 더 나쁜 놈인가를 가리는 선거가 되어버렸다.
여당은 김건희를 계속 물고 늘어질 것이고 야당은 이재명 장남에 이어 차남 주변을 뒤지고 있고 다시 혜경궁 김씨 트윗이 곧 소환되어 실제 사용자가 이재명이냐 김혜경이냐를 국민에게 묻게 될 것이다.
🔵“내가 누구랑 동창이다”, “내가 모 대기업 구매담당이다”, “내가 어느 분야에서 대상 탄 사람이다”...이런 말들이 거짓으로 밝혀지면, 말한 사람에게 어울리는 사회적 호칭은 ‘사기꾼’입니다.
일상에서 이런 사람 만나면 ‘사기꾼’이라고 욕하면서도 신문 방송을 통해 이런 사람을 보고선 ‘그게 무슨 문제냐’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기꾼을 두둔하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사회적 호칭은, ‘사기꾼 일당’입니다.
🔵<김건희 허위경력 끝이 없다>
■윤석열 후보 배우자 김건희씨
가 한림성심대학교 강사 임용을
위해 제출한 이력서에 미술 공모
전 수상 이력을 허위로 작성했다
는 의혹이 또 제기됐다.
■한국게임산업협회 근무 이력
허위 기재 의혹에 이어 미술 공모
전 수상 경력까지 허위로 작성 의
혹이 추가로 발견된 것이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김씨의
이력서에는 '미술세계대상전 입
상' 우수상이라는 경력이 적혀 있
다. 하지만 당시 당선자 명단이
실린 1월간 미술세계 129호를
보면 김씨의 이름은 총 229명의
수상자 명단에서 찾아볼 수 없었
다.
🔵관훈클럽에서 기자의 질문 : 종부세 얼마 내셨고, 얼마나 올랐는지? 묻자 윤 석열 왈, "제 집이 아니라서 모릅니다." 왜 이런 대답을 했지? 김건희와 경제생활 공동체 아니라는 말인데, 그럼 재산형성 과정 문제될 것 같으니까 미리 쉴드쳤나?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가 간절히 원할 때 이름 모르는 곳으로부터 배달된 선물같은 사람이다.
예수는 우리 가운데서 태어났고 우리와 함께 생활했다. 구원은 우리 속에 있다. 바깥에 있거나 특별한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문제의 해결도 우리 가운데 있다. 우리를 이끄는 사람을 선택하는 기준도 누가 우리인가를 보는 것이다. 불세출의 영웅이 우리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다. 불세출의 영웅은 우리를 모른다. 우리와 함께 살았고 우리와 함께할 우리인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 성탄이 주는 가장 중요한 은혜는 우리가 구원의 주체라는 사실이다.
🔵故 이용마 기자가 공영방송을 시민의 품으로 돌리는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한 결과다. 전문가들의 탁상 논의를 뛰어넘는 현실 경험자의 상상력이 낳은 획기적인 제안이다.
🔵윤석열은 2007년 신정아 사건을 수사했다.
당시 수사팀엔,
문무일,윤석열,윤대진,김오수,문찬석 등,
"검사 12명"으로 꾸려진 매머드급 수사팀은,
-사문서 위조 : 동국대 교수 임용시 문서를 위조한 혐의.
-허위 사문서 행사 : 시간강사 임용시 위조문서를 제출한 혐의.
-업무방해 : 미자격자가 허위학력을 통해 임용됨으로써 정상적인 교원임용을 방해한 혐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 거짓 이력으로 광주비엔날레 감독에 지원해 선임된 것.
그리고 횡령,알선수재,제3자뇌물수수 등,
혐의를 적용했고 구속을 이끌어냈다.
(신정아는 "학력위조"라는 '흉악한 범죄'로 넉인찌어 인권 자체가 없었다.
죄에 대한 처벌과 함께 검찰 권력을 위한 도구였을 뿐이었다.
신정아 사건을 수사한 검사 중 훗날 세명이나 검찰총장이 되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들 성매매 의혹을 두둔하는 취지의 페이스북 글에서 본인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허재현 전 한겨레신문 기자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초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허씨는 지난 17일 페이스북에 '전체공개'로 자신이 자주 가는 마사지샵에 과거 이 대표가 다녀갔으며, 이곳에서 유사성행위가 이뤄지는데 이 대표도 이런 행위를 했을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윤석열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씨의 허위 경력 의혹을 두둔한 김재원 당 최고위원을 향해 "박근혜 망친 사람이 이젠 윤석열도 망치려고 장난질한다"며 비판했다.
18일 홍 의원은 온라인 플랫폼 청년의꿈에서 한 누리꾼이 "국민의힘은 김씨 의혹을 허위 사실이라고 규정짓는다"는 글을 올리자 이같이 답했다.
🔵국민 수갑채우는 것이 주특기인 윤석열
사람을 집어넣는 것이 본업인 윤석열
가장 많은 사람을 집어넣었던 윤석열
전직 대통령 두 분도 집어넣은 윤석열
할 줄 아는 것이
사람을 집어넣는 것 밖에 없는 윤석열
이런 윤석열을 대통령?
YouTube에서 '국힘당은 윤석열을 대통령 시키겠다는 말이 어떻게 나옵니까? (feat.정규재)'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