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357). 3. 4(월) 음력 1.24 (정묘)
♡ 국 내
¤1063(고려 문종 17) 거란이 대장경 보내옴.
¤1445(조선 세종 27) 정인지, 권제, 안지
훈민정음으로 쓴 최초의 작품 ‘용비어천가’ 10권
편찬해 왕에게 올림.
※ 조선창업을 칭송한 용비어천가는 시가 및 고어
연구에 중요한 자료.
¤1866(조선 고종 3) 대원군 천주교 탄압, 프랑스
신부 베르네 순교.
¤1907 경상도 진주의병장 노응규 옥사.
¤1969 처음으로 국부통계조사 시작.
¤1980 2월 한 달 동안 도매물가 14.9% 상승.
¤1990 민주당 창당방해 혐의 이승완 호국청년연합회
총재 검거.
¤1993 김영삼 대통령 지시로 안가 철거해 시민공원
만들기로 결정, 정치자금 받지 않겠다고 선언.
¤1993 뇌사자 장기 이식 공식인정.
¤1994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과 정치자금법 등
정치법 국회통과.
¤1996 김영삼 대통령-메이저 수상 한-영 정상회담
(~3.5까지).
¤1998 재정경제부 보험업 외국인투자 개방조치
발표(4.1부터 보험중개업 손해사정업 보험계리업
외국인에 전면개방).
¤2002 금강산 신계사 복원 기원법회 열림.
¤2005 동해안 폭설 동해시 61.8cm.
¤2012 한국에서 처음으로 녹색당 창당.
¤2021 윤석열 검찰총장 사퇴.
¤2022 경북 울진 담배꽁초로 사상 최대 규모
최장기간(213시간) 산불 일어남(~3.13),
전국소방동원령 2호 발령,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발령, 산불피해 2만923ha(울진 1만8,463ha
삼척 2,460ha) 인명 피해 없음.
♡ 국 외
¤BC479 유교의 시조 공자 세상 떠남(71세).
¤1832 이집트 상형문자 해독한 프랑스 문헌학자
장 프랑수아 샹폴리옹 세상 떠남.
¤1852 러시아 작가 고골 세상 떠남.
※『코』『검찰관』『외투』『죽은 혼』
¤1861 링컨 미국대통령 취임.
¤1877 러시아 왕립발레단 볼쇼이 극장에서 ‘백조의
호수’ 첫 공연.
¤1900 미국 금본위제 채택.
¤1904 러시아 태생 미국 물리학자 가모프(1904~
1968) 태어남.
※ 공 모양의 원시우주가 대폭발을 일으켜 팽창하는
현재의 우주로 진화하였다는 ‘빅뱅’ 이론 주장.
¤1924 윌슨 미국대통령 세상 떠남.
¤1933 루스벨트 미국대통령 대공황극복 위해
케인즈의 이론에 따른 뉴딜정책 선언.
※ TVA(테네시강 유역 대규모 토목공사)로 상징되는
뉴딜정책으로 공황 성공적 극복.
독일, 이태리 등 공황극복에 실패한 나라들은
파시즘체제로 전락.
¤1951 뉴델리 제1회 아시아경기대회 열림.
¤1977 루마니아의 부크레시티 등 유럽지역에 진도
7.7 강진.
¤1992 대만입법원 중국본토와 직접접촉 허용하는
법안 만장일치로 승인.
¤1999 프랑스 상원 공직참여의 남녀평등 보장하는
내용의 헌법개정안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