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피아노
칼림바 연주
Moon river, wider than a mile
I'm crossing you in style some day
You dream maker, you heart breaker
Wherever you're goin', I'm goin' your way
Two drifters, off to see the world There's such a lot of world to see
We're after the same rainbow's end
Sailin' round the bend
My huckleberry friend
Moon river and me
We're after the same rainbow's end
Sailin' 'round the bend
My huckleberry friend
Moon river and me
1마일보다 넓은 달 강
언젠가 너를 스타일리시하게 건널 거야
이 꿈꾼, 이 마음을 아프게 해.
네가 어디를 가든, 난 네 길을 갈 거야.
두 명의 방랑자, 세상을 보러 가. 볼 수 있는 세상이 너무 많아.
우리는 같은 무지개의 끝을 쫓고 있어
구부러진 사이린
내 허클베리 친구
문 리버와 나
우리는 같은 무지개의 끝을 쫓고 있어
사일린' 굴곡을 쳐
내 허클베리 친구
문 리버와 나
제가 좋아하는 김용택 시인의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입니다 ^^
트왕카페 기사 회원분들과 같이 나누고 싶어서
공유합니다~ ^^ 🙏🏻⭐️
첫댓글 달핓이 흐르는 강~~
오드리 헵번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한 달빛 가득한 밤입니다
달이 떴다고 멋진 시를 들려주시다니요~좋은 밤 되세요~^^
네 기쁨님~~ ㅎㅎ^^
좋은밤 되셔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길 바래요 ^^
고맙습니다.😊
와아~ 재즈풍의 문리버가 달빛가득한 강물을 따라 흐르네요. 마음이 한껏 낭만적이 되고 편안해 지는 것 같아요.
빛의전사님 오늘 오전 7시경 까지 블루문이 뜬다고 하네요 오늘 하루도 힘찬 하루 되세요 🙏🏻🌕
반딧불님께서 이노래를 무척 좋아하시는 모양입니다. 제프백의 기타소리도 듣기좋고 재즈풍도 좋고 다 좋네요. 오드리 헵번이 창가에 앉아 이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네 키미님 전 음악을 무척 좋아해요 ^^
키미님이 올려주신 소원함에도 글을 적었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