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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제 19대 대통령이 되기 위한 "기묘한 여정"①②
2021-01-22 kaleidscope https://cafe.daum.net/flyingdaese/Vg7B/3295
2021-01-22 kaleidscope
트럼프가 제 19대 대통령이 되기 위한 "기묘한 여정"①②
2021-01-22 kaleidscope 번역 오마니나
바바리안 일루미나티의 "소울 카메라(SOUL CAMERA)"=프로젝트 루킹 글라스(Project Looking Glass)의 중력렌즈는, 미국의 붕괴와, 그 후 피닉스처럼 부활하는 신생 아메리카를 보고 있다.
이 기사는, 웹진 최신호(2021년 1월 21일 전달)인 "트럼프는 제19대 대통령이 되기 위해 "기묘한 여행"을 떠난다- 그 1과 그 2"의 도입(프롤로그)입니다. 본문이 아닙니다. 전문은 웹진에서 읽어주세요.
바이든 정권에서 소요사태! 모습을 드러내는 신세계 질서(NWO)와 조지 오웰의 "1984"의 세계
1월 7일의 트럼프의연설에서, 그가 마지막으로 말한 의미심장하고 암호화된 메시지에, 초고감도 인사들이 반응하고 있다.
그의 연설은, 이 말로 이어졌다.
“and to all of my wonderful supporters, I know you are disappointed, but I also want you to know that our incredible journey is only just beginning”
“our incredible journey is only just beginning” ・・・"우리들의 기묘한 여정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
"우리의 기묘한 여정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
트럼프 진영이, 양자 테크놀로지를 이용한 "이상한 렌즈"를 갖고 있음을 아는 사람이라면, "트럼프의 시간여행설", 즉 "트럼프의 기묘한 여행"이라는 플롯이 순식간에 떠올랐을 것이다.
이 트럼프 진영은, 표면에 나타나지 않고 있다.
트럼프는 플로리다에서 쉴 새 없이, 그의 War Room에서, 진짜 QAnon이, 양자컴퓨터를 구사해 미래를 투시하는 프로젝트 루킹 글래스(Project Looking Glass)의 미공개 테크놀로지가 가리키는 미래와 대조하면서, 향후의 작전을 다듬고 있을 것이다.
"진짜 QAnon"이라고 거듭해서 쓰는 것은, 본래, QAnon은, 우리들에게, 일부러 알리는 일은 결코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일견하면 "Q(양자 컴퓨터의 Q)"로부터, 극비정보가 제공된 것처럼 보이는 것은, 우리들이, 그렇게 착각하고 있을 뿐, 진짜 QAnon 정보는 아니다.
프로젝트 루킹 글래스에 대해서는, 이 단계에서는 "시간과 공간을 구부리므로서, 미래에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 지를 볼 수 있는"테크놀로지라고 이해해 두면 충분하다.
에어리어 51의 내부 고발자인 밥 래더가 "(그들은) 중력렌즈를 통해 미래를 관찰하려 한다"고 언급한 그 테크놀로지 말이다.
밥 래더는, 반대측의 디스 인 포머(역정보유출자)라고?
그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트럼프가, 백악관을 떠나기 전의 마지막 연설에서 말한 "기묘한 여행(incredible journey)이 시작된다"는 표현은 이 "중력렌즈를 사용하면 미래가 보인다"는 의미다.
이 "미래가 보이는 중력렌즈"에 대해 일본에서는 아는 사람이 없을 것 같지만, 마이크 호크니(Mike Hockney)라는 영국의 익명의 소설가 그룹이, 그의 저서에서 힌트를 짚어 주었다.
"마이크 호크니"는, 개인의 이름이 아니라, 주로 영국의 여러 저명 저술가들의 그룹을 총칭하는 이름이다.
"마이크 호크니"는, "자선적"이라고 불리는 바바리안 일루미나티다.
또 미리 말해 두지만, 이것은,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의 일루미나티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이 원조 바바리안들이야 말로 자선가 그룹"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일 뿐이다.
일본인에게는, 이렇게까지 주의사항을 첨부하지 않으면, 제멋대로의 망상으로 빠져, 아! 그렇습니까,- 라고 말하기 시작하므로 정말로 골치아프다.
그(그들)는, 이미 여러 권의 책을 출판했다.
이하의 3권에서는, 암시적이지만, 바바리안 일루미나티의 비밀의 그 일부를 밝히고 있다.
・「백만장자 사망클럽」(The Millionaires' Death Club)
・「금지A」(Prohibition A) 。
・「아마겟돈 음모」(The Armageddon Conspiracy)。
그리고, 호크니가 완결편으로서 구상하고 있던 것이 "영혼 카메라"(The Soul Camera)이다.
그러나 이 "영혼 카메라"(The Soul Camera)는 결국 빛을 보지 못했다.
바바리안 일루미나티의 최고 회의로부터, "(영혼 카메라의) 비밀의 일부라도 공개하는 것 같은 책을 쓰면, 세계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 된다"고 경고를 받았기 때문이다.
QAnon의 양자컴퓨터를 사용한 "중력렌즈"란, 이 "영혼 카메라"를 말하는 것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한 사람은 천재다!!
박수!
트럼프란, 그런 사람이다.
※Google은, 우리에게 이 테크놀로지의 존재를 알리고 싶지 않기 때문에, Google에서 "Project Looking Glass"라고 검색해도 나오지 않습니다.
이용자의 프라이버시 보호와 이용 이력을 기록 보존하지 않는 것을 운영 방침으로 하고 있는 DuckDuckGo에서 검색하면 몇 편의 관련 기사를 추출할 수 있습니다.
https://kaleido11.blog.fc2.com/blog-entry-7030.html
トランプが第19代大統領になるための「不思議な旅」①②
2021-01-22 kaleidscope
트럼프가 제 19대 대통령이 되기 위한 "기묘한 여정"①②
2021-01-22 kaleidscope 번역 오마니나
미국의 자유를 사랑하는 유권자들은, 이제부터, 트럼프와 함께 "기묘한 여정"에 나선다.
이 기사는 웹진 최신 기사 2편(1월 21일 전송) "트럼프는 제19대 대통령이 되기 위해 '이상한 여행'을 떠난다 - 그 1, 그 2"의 기사의 발췌입니다.
재삼 분명히 하지만, 본 기사의 내용을 발췌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을 뿐이므로, 기사로서의 맥락은 없습니다.
일부만 지적해, 자기 좋을 대로 마음대로 망상해 판단하지 않도록 하세요.
이 본 기사는 상당한 장문으로 되었기 때문에, 여기서 공개하고 있는 것은 전체의 3분의 1 정도입니다. 전문은 웹진에서 읽어주세요.
바이든 정권에서 소요사태! 모습을 드러내는 신세계 질서(NWO)와 조지 오웰의 "1984"의 세계
〈전반의 대부분은 생략〉
・・・그런데, 왜, 나를 포함한 세계의 "예상꾼(bettor)들"은, 우여곡절을 겪은 후에도, 도널드 트럼프가 최종적으로 대통령이 되는 쪽에 내기를 걸고 있는 것일까요.
유감스럽지만, 이러한 "예상꾼들"의 상당수는, 린 우드 변호사의 텔레그램(https://t.me/linwoodspeakstruth/61)으로, 그가 "이 기사를 읽도록"이라고 링크를 걸어 있는 기사를 읽어도,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를 모를 것입니다.
이 기사의 제목은 "미국과 세계는 기로에 서 있다 : 트럼프가 쿠데타를 저지하거나 NWO(신세계 질서)가 틀림없이 대두될 것"입니다. (DS에 의해 즉각 삭제됨 : http://www.lacrunadellago.net/2021/01/17/america-and-the-world-at-a-crossroad-either-trump-foils-the-coup-against-him-or-the-nwo-will-definitely-arise/?lang=en)
서방세계의 사람들은, 신세계질서(뉴월드오더:NWO)의 두려움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200여 년에 걸쳐, 많은 희생을 겪으며 신세계 질서(NWO)의 침입을 막아왔습니다.
한겨울의 난방이 제대로 안 되는 해에도, 러시아 국민이 푸틴 지지를 바꾸지 않는 것은, 스스로의 힘으로 NWO를 막고 있다는 실감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하면, 신세계 질서(뉴월드오더:NWO)란, 궁극의 지배자층이 컴퓨터 자판 하나만 두드려도 원하는 만큼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세계노예제도를 말합니다.
그리고, 지배층은, 정말로, 그렇게 하고 싶어 합니다.
사람들의 언론, 사상, 건강, 생사의 일체를 궁극의 지배층에 맡기고, "그들"에게 생살여탈의 모든 것을 쥐게 하는 암흑세계야 말로, 병적인 지배층이 희구해 온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개념에 흥미나 관심을 가지지 않도록 교육되어 왔기때문에, 신세계질서(NWO)에 대해 짧은 문장으로 간결하게 설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생략〉
・・・7할 이상의 미국인, 9할 이상의 러시아인, 6할 이상의 유럽 사람들, 8할 이상의 대만인은, 신세계 질서(NWO)의 초노예 사회를 그린 조지 오웰의 "1984"의 디스토피아가 임박한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요즘 일본에서도 "1984"가 그런데로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https://www.arabnews.jp/article/opinion/article_9030/)
하지만, 독자는, 사실 아무 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씨가, 노벨 문학상에 여러차례 노미네이트 됐으면서도 수상을 놓친 것은, 그가 "1Q84"를 썼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하루키 팬들은, "1Q84"를 단순한 문학작품으로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대부분 "Q" 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1Q84"의 Q는 알파벳의 17번째입니다. 그러면 "1Q84"는 "11784"를 나타냅니다.
이 숫자를 검색해보십시요. "마이크로칩 국제표준화기구(ISO) 11784"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Google 검색엔진으로「117847」을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다. ISO 11784 and ISO 11785 로 검색해주십시오.)
무라카미 하루키 씨는, 우리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섭고 장대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음을 깨달은 것입니다.
비통하다고 할까요, 서국의 여러국가들 중에서, 일본만큼 신세계질서(NWO)에 의해 고통받고 착취당하며, 불행의 구렁텅이에 쳐박혀있는 선진국은 없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이 나라 사람들은, 아마 논리적인 사고능력에 있어 민족적인 선천적 하자를 가지고 태어났을 것입니다.
〈이하 생략〉
트럼프의 시간여행과, 니콜라 테슬라와 트럼프의 삼촌과의 관계
1월 7일의 트럼프 연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에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는, 마지막에 뭐라고 말하고 있는 것일까요?
2분 27초에서 몇 초 동안을, 잘 들으세요(https://www.youtube.com/watch?t=147&v=nCxGBU3KpHI&feature=youtu.be)
“and to all of my wonderful supporters, I know you are disappointed, but I also want you to know that our incredible journey is only just beginning”
이라고 힘차게 말하고 있습니다.
의미는 "그리고, 나는, 나의 훌륭한 서포터 여러분이 실망하고 있는 것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기묘한 여정은, 그야말로 이제부터 시작되려 한다는 것을 지지자 모두가 알았으면 합니다"라는 것입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진짜 시작은 1월 20일부터 입니다.
〈생략〉
・・・트럼프의 "기묘한 여정"은, 125년전에 쓰여진 잉거솔 록우드(Ingersoll Lockwood)의 3부작
1) "배런과 트럼프의 신기한 지하제국 여행(Baron Trump's Marvelous Underground journey)"
2) "리틀 배런과 트럼프와 그의 멋진 개 부르거(Little Baron Trump and His Wonderful Dog Bulgar)"
3) "라스트 프레지던트(The Last President)"에 그려져 있습니다. (https://promusement.live/2017/08/06/on-baron-trumps-marvelous-underground-journey-and-the-last-president-by-ingersoll-lockwood/)
특히, 미국의 네티즌들을 열광시킨 것은, "배런과 트럼프의 기묘한 지하제국여행"과 "라스트 프레지던트"두 권입니다.
이 두 책의 내용은, 트럼프와 세 번째 아내인 멜라니아 사이에서 태어난 유일한 아이, 배런 트럼프와, 아버지인 도널드 트럼프의 현재와 부합되는 점이 너무나 많아, 더 이상 우연으로는 처리할 수 없다고 많은 주류언론이 다루었던 것입니다.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4754000/Late-1800-s-books-spooky-connections-present-day-Trumps.html)
〈중간 부분 생략〉
・・・우선, "배런과 트럼프의 기묘한 지하제국 여행"의 줄거리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두고 싶습니다.
부유한 귀족의 아들인 배런 트럼프는, 뉴욕 5번가에 우뚝 솟은 "트럼프 성"에서 남부럽지 않게 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타워가 세워져 있는 곳도 뉴욕의 5번가.
뉴스위크에서는, "배런은 활발한 상상력과 매우 날카로운 두뇌를 지녔다"고 소개했습니다.
어느 날, 배런은 사치스러운 생활에 질려, 러시아에 있다는 "다른 차원의 입구"를 찾는 길을 떠납니다.
배런에게는, "돈"이라고 하는 이름의 스승이 있어, 그 남자에게 이끌리듯, 다양한 모험 여행을 떠납니다.
그래요, "돈"=도날드입니다.・・・
〈생략〉
・・・록우드의 3부작 중의 마지막, 정치소설 "라스트 프레지던트"는 뉴욕 5번가의 호텔에 폭도화한 민중이 몰려드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이때 대통령이 된 주인공의 정권 하에서 그를 보좌하는 남자의 이름이 "펜스"인 것입니다.
도널드 트럼프의 삼촌인 사람에, 저명한 물리학자 존 G. 트럼프(John George Trump)가 있습니다.
그는, 미국에 공헌한 물리학자로, 방사선 치료에서 큰 공적을 남긴 인물입니다.
이 트럼프의 삼촌인 존 G 트럼프는, 니콜라 테슬라가 1943년, 뉴욕의 한 호텔에서 사망했을 때 ,테슬라가 남긴 자료를 모두 읽을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은 유일한 과학자였습니다.
테슬라의 천재적 능력이 낳은 비밀 테크놀로지들이, 러시아 스파이의 손에 들어가지 않도록 항상 감시하고 있던 FBI는, 테슬라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을 것도 없이, 바로 호텔에 들어가 테슬라가 사망할 때까지 쓰고 있던 자료를 손에 넣었고, 그 이후, 관련 소식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발명들을 모두 가져가, 이것을 존 G 트럼프와 같은 물리학자에게 음미하게 한 후 국가에 도움이 될 만한 것이 있는지 알아보려고 한 것입니다.
그 때에, 테슬라가 남긴 모든 것에 액세스 하는 권한을 FBI로부터 부여받은 유일한 민간인이, 트럼프의 숙부인 존·G·트럼프였던 것입니다.
〈중간 생략〉
・・・잉거솔록우드의 3부작의 마지막인 "라스트·프레지던트"의 정식타이틀은 "1900 : or ; The Last President"입니다.
120년 이상 전에 초판본이 상재된 이래, 거의 3년마다 표지 디자인을 바꿔 증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최신 인쇄판은, 올해 4월 7일에 나왔습니다.
일본의 음모 규명가의 전부, 그리고, 미국의 주류 미디어의 대부분이, 이 "라스트·프레지던트"는, 트럼프를 가리킨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 책은, 분명히 "1900년에 공화국(합중국)이 붕괴될 것"이라는 예언을 담고 있는 정치적인 책입니다.
이 책 중에서, 공화제를 파괴하는 사람들은, 비열한 귀족들이며, 악덕한 부자들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대통령"은, 민주당원이자 사회주의자로 그려져 있습니다.
"다시말해, 미합중국의 공화제를 파괴하는 것은, 미국 민주당 의원, 즉 사회주의자인 것입니다"
이것은, 도널드 트럼프가 아니라, 분명히 버락 오바마를 지칭합니다.
반트럼프인 주류 언론, 잘못된 음모론자들은, 잉거솔 록우드의 작품을 왜곡해 해석하면서, "트럼프가 미국을 파괴하는 최악의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몰아붙이며 네거티브 캠페인에 이용해왔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오바마인 것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제가 반복해서 경고해 왔던 것처럼・・・ 특히 일본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사이비 음모론자가 대중을 장님으로 만들어 버리는" 전형적인 예입니다.
〈이하 생략〉
"트럼프의 탄핵"에 펠로시가 비정상적인 집념을 불태우는 것은, 그녀의 패밀리가 어둠의 세력과 결탁해온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전반 생략〉
・・・낸시 펠로시의 아버지인 토마스는, 마피아와 결탁해 볼티모어 시장에 올랐던 남자이고, 그 아들인 프랭클린 루스벨트 알렉산드로(낸시 펠로시의 오빠) 또한, 20살 때, 11살과 13살의 두 소녀를 집단 강간했기 때문에 기소됐습니다.
(당시 신문-1,https://www.newspapers.com/clip/7074948/grand-jury-investigation-into-1953/
당시 신문-2 https://www.newspapers.com/clip/9607077/12-year-old-girl-identifies/)
FBI는, 민주당의 바이든이 승리했기 때문에, 펠로시 패밀리의 보고서에서, 그녀의 성장 내력을 삭제했다는 것.
낸시 펠로시 자신도 그녀의 남편도, 마피아와 연계돼 있고, 그녀가 정치인으로서의 자질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으면서도, 하원의장까지 오를 수 있었던 것은 마피아의 뒷받침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낸시 펠로시의 부친이 JFK의 암살에 깊이 관여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녀 자신을 포함한 그녀의 패밀리가 성공한 것은, 이 마피아 덕분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머리를 흩날려 반미치광이가 되고 있는 낸시·펠로시가, "캐피탈의 마귀"라고 불리면서도, 트럼프를 시체로 만들고 싶다고 하는 망집에 사로잡혀 있는 것은, 트럼프를 살려두면 자신의 종신형이 확정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이하 생략〉
워싱턴 D.C.란 무엇인가・・・
미국의 민주주의와 의회정치가 굴복당한 것은, 1871년에 제정된 콜롬비아 특별구 기본법(District of Columbia Organic Act of 1871)에 의해 워싱턴 D.C.가 미국의 수도로 정해진 날 이후입니다.
이날부터, 독립전쟁으로 쟁취한 자유는, 워싱턴 D.C.를 통해 "누군가"에게 통제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트럼프가 나올 때까지, 오랫동안, 그 사실을 몰랐습니다.
워싱턴 D.C.="Washington, District of Columbia"는 "콜롬비아 특별구의 워싱턴시"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콜롬비아 특별구(District of Columbia)"는 무엇일까요?
합중국 헌법으로 입증된 법률 상의 정식 의미는, "미국의 어느 주에도 속하지 않는 합중국 연방정부 직할지"를 말합니다.
"미국의 어느 주에도 속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은, 미국 이외의 나라, 또는 단체, 조직입니다.
그 "콜롬비아 특별구"가 지배하고 있는 것이, 미국 정치의 중심지 "캐피탈(일본에서 말하는 가스미가세키와 나가타쵸)"가 있는 워싱턴시입니다.
워싱턴 D.C.를 간단히 설명하면 대략 이런 곳입니다.
이 "콜롬비아 특별구"를, 미국의 영토 내에 넣은(설치한) 것은, 영국 왕실의 보증을 받은 치외법권구역 "시티 오브 런던"입니다.
자, 무슨 뜻인지, 아시겠어요?
〈생략〉
・・・워싱턴 D.C.는,합중국 헌법에 의해,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에 의해, 1871년에, 시티 오브 런던에 종속하는 "법인"으로 설립된 "아메리카 주식회사의 헤드쿼터"입니다.
이 "아메리카 주식회사의 헤드 쿼터"에는, 시티의 부호로부터 밀명을 띤 에이전트가 다수 들어와 있습니다.
그리고, 공화제인 민주주의 국가인 "아메리카 합중국"사람들을 "꼭둑각시"으로 만들어 부를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세계 최대의 블랙 기업이 워싱턴 D.C.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 블랙기업은, "다국간 협정"을 경제적인 "윈=윈 평화협정"인 것처럼 가장하면서, 유럽의 여러 나라와 오세아니아의 여러 나라를 선두로,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까지 손을 뻗쳐 계속 착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도구로써 세계지배층이 발명한 것이, 글로벌리즘이며, 중앙은행 시스템입니다.
그러므로, 글로벌리즘을 세계 규모의 노예 시스템, 혹은 신∙식민지 제도라고 바꿔 말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그리고, 워싱턴 D.C.의 이 노예시스템에 의해 빨아들여진 이익은 시티 오브 런던으로 환류됩니다.
그 부는, 로스차일드 등 국제은행가의 주머니로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세계인들은, 수십 년 동안, 이 시스템의 존재를 몰랐던 탓에, 국제은행가들에게 세계의 부를 대부분 수탈당하고, 독점당하고 말았습니다.
알기 어렵다면, 시티·오브·런던의 자회사가 워싱턴 D.C.라고 생각하면, 조금은 이해가 될 것입니다.
일본에는, 자민당의 "세이와정책연구회"라는 시티 오브 런던의 출장소가 설치되어 있는데, 최근으로 한정한다면, 다케나카 헤이조나 앳킨슨과 같은 글로벌리스트의 주구가 도쿄를 정부(자민당의 세이와정책연구회가 좌지우지하고 있다)의 지배하에 놓고, 세계의 통화 시스템이 붕괴하기 전에, 갈 곳을 잃고 세계를 방황하고 있는 막대한 자금을 도쿄로 이전시키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코이케 유리코는, 그 에이전트의 한 사람으로 선택된 인간이지만, 그녀에게는 교양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이 어둠의 구조가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이 부정선거는, 세계적인 소아성애자(pedophilia)들의 네트워크로 이어지고 있다
〈생략〉
・・・푸틴이, "세계의 어둠의 지배자들은, 소아성애자(페드필리어)들의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다"고 말한 것을 기억하세요.
각국의 정치 리더나 대부호를 강하게 연결시키고 있는 것은, 소아성애자(페드필리어)신디케이트이며, 그것을 지지하고 있는 것이 CIA의 극비 운영인 소아 유괴조직인 "The Finders(더·파인더스)"입니다.
켄·아다치씨의 더·파인더스에 관한 기사는 뛰어납니다.
(https://educate-yourself.org/cn/ciadrugsabusemurder.shtml)
트럼프의 강력한 카드 중 한 장에, CIA의 아동유괴조직인 "파인더스(Finders)"가 데려온 아동들을 제물로 만든 의식살인에, 공산주의자인 파라노이어들이, 어떻게 관련돼 있는지를 보여주는 엡스타인의 고객 명단이 있습니다.
엡스타인의 고객 명단 중에는, 빌 클린턴, 힐러리 클린턴의 이름이 있는 것은 알려져 있지만, 연방 대법관인 존 로버츠의 이름도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증언과 FBI 등의 수사자료가 공개되고 있는데도, 주류 언론이 전혀 다루지 않는 것은, CIA뿐 아니라, FBI 그 자체가 깊이 관련돼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트럼프의 멕시코 장벽 건설이 관련돼 있습니다.
멕시코 정벽 건설의 표면적 목적은, 중남미의 빈곤층에 돈을 나눠주고 미국으로 경제난민을 불법유입시키는 조지 소로스 같은 무리들을 몰아내는 것이지만, 동시에 공산주의자인 테러리스트들의 미국 침입을 막는 것도 목적 중의 하나입니다.
심지어는, 멜라니아 여사가 백악관을 떠나기 전의 마지막 메시지에 담겨 있는 "아이 구하기"가 큰 목적으로서 나타난 것입니다.
〈이하 생략〉
바이든 정부는 극렬한 인플레이션을 일으켜 미국민의 발목에 "족쇄"를 채운다
워싱턴 D.C, 바티칸, 그리고 시티 오브 런던 등의 글로벌 제국의 삼위일체는, 민주주의가 미치지 않는 특구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하고 싶은 대로입니다.
이들 조직의 정체는, 정부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민간 "기업체"입니다.
지금부터는, 그들은 어떤 시장을 지배하려고 하고 있는 것일까요.
사이버 공간은 이미 GAFA의 수중에 들어갔습니다.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막강한 권력을 갖고 있는 미국 대통령의 SNS 계정을, 그저 철부지일 뿐인 직원이, 그의 PC의 키보트 하나만 두드리는 것으로 지울 수 있을 정도의 권력을 갖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다음은 뭘까요?
그것은, 바로 바이든이 말하는 "녹색 뉴딜"과 "백신"입니다.
이 두가지는 모두 큰 돈을 벌면서도 인구감축을 하기 위한 손쉬운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생략〉
・・・바이든은, 200조달러의 경기부양책을 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여왕 폐하의 잉글랜드 은행 총재가 추진하려는 "그린 파이낸스 시장"이라는 새로운 금융시장에 빨려 들어가 "살리지도 죽이지도 않는" 취급을 받는 일반국민의 빈 호주머니를 조금도 채우지도 못합니다.
바이든 정권에 정책다운 것이 있다면, 바로 이 "그린 뉴딜"입니다.
바이든은, 대통령 취임식을 마친 직후, 파리협정으로 복귀하기로 결정하고, 트럼프 행정부의 에너지 개발 계획을 줄줄이 중단시켰습니다.
그의 말처럼,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실질적으로 제로로 하는 목표를 실현하려고 하면, 미국 경제는 확실히 파탄날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굴뚝에서 검은 연기를 계속 내뿜는 중국경제가 살아나, 드디어 미국을 집어 삼킬 것입니다.
그것이, 중공에게 조종되고 있는 바이든 부자, 카마라 해리스, 낸시 펠로시, 공화당의 배신자 미치 매코넬 등의 목적입니다.
그들은 미국을 붕괴시키고 싶습니다.
그것이 로스차일드의 어젠다이기 때문입니다.
시티·오브·런던과 로스차일드등 국제 은행가가 추진하려고 하고 있는 "그린·뉴딜"에는, 많은 광고탑이 활약하고 있습니다.
로스차일드가 좋아하는 스웨덴의 환경운동가 그레타 툼베리가 스스로 아스퍼거(자폐증환자)임을 커밍아웃한 것처럼, 백악관을 떠나는 트럼프에게 마지막 비꼬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런 여자 아이가 말하는 것을, 일부러 대대적으로 보도하는 주류 미디어는, 마침내 싸구려 타블로이드지 이하로 전락해 버린 것 같습니다.
이 툼베리와 깊은 유대를 가지고 있던 사람이, 1월 6일에 연방의회 의사당에 난입한 바로 그 바포메트 의상을 한 사나이 제이크 안젤리였습니다.
제이크 안젤리는, 트럼프 지지자를 표방했지만, 실제로는 극좌 민주당 의원인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 등이 내건 목표와 궤를 같이하는 활동을 계속해 온 인물로, 민주당 기후변화 캠페인에 동원됐던 반트럼프 진영의 에이전트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하 생략〉
미국의 마지막 대통령은 율리시스 그랜트, 새로운 대통령은 텍사스에서!
1871년에, 아메리카 합중국을 주식법인화하기 위해 워싱턴 D.C.가 설립되었습니다.
이날 이후, 아메리카 주식회사와 아메리카 합중국 사이에 "두 개의 아메리카에 의한 전쟁"이 진행되게 되었습니다. (https://kaleido11.blog.fc2.com/blog-entry-1946.html)
그것은, 세계 노예 시스템인 신세계 질서(뉴월드오더: NWO)와 민주주의의 치열한 싸움입니다.
〈중간 생략〉
・・・워싱턴 D.C.가 만들어졌을 때의 대통령은, 1868년의 대선을 이겨낸, 남북전쟁의 영웅 율리시스 그랜트 장군이었습니다.
그는, 미국 민주주의가 택한 마지막 대통령이었지만, 워싱턴 D.C.에게는 눈엣가시였기 때문에, 수많은 스캔들에 휘말려 정계를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이 율리시스 그랜트가, 제18대 미국 대통령이었던 겁니다.
그러므로, 진짜 대통령, 즉 19대 합중국 대통령은, 아메리카 주식회사의 계장인 조 바이든의 비리를 파헤치고, 이를 추방한 후에 아메리카 주식회사=워싱턴 D.C.를 폐쇄하고, 새로운 정부를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곳은 바로・・・텍사스!!
트럼프가, 신생 아메리카 합중국의 진정한 대통령인 "19대 대통령"이 되려면, 이 모든 일을 다 해야만 합니다.
〈이하 생략〉
〈이하 생략〉
양자 컴퓨터로 미래를 보는 불가사의한 중력렌즈 "프로젝트 루킹 글라스"
나는 2016년 11월의 대선을 앞두고 "미국의 민주당은, 오바마에 의해 공산주의 정당으로 변모한다"는 제목의 기사를 썼습니다.(이 다이제스트에서는 일부만 https://kaleido11.blog.fc2.com/blog-entry-4580.html)
또한, 2020년 10월 9일 전달한 "백악관의 기능부전과 계엄령에서 백신강제접종으로 가는 길 그 1" 중에서, "진정한 대통령이 부재하는 가운데 공전하는 미의회와 모습을 드러내는 FEMA"에 대해 썼습니다.
(https://cafe.daum.net/flyingdaese/Vg7B/3054)
공산주의에 완전히 적셔진 바이든 정권이, 내부붕괴하기를 기다린다는 전술로 나온 것입니다.
곧, 바이든과 해리스는 치명적인 무덤을 파게될 겁니다.
〈생략〉
트럼프의 방침은 펜타곤에 계승되어, 당분간은 워싱턴 D.C.를 사이에 두고, 바이든의 친중정권과, 트럼프의 영혼을 이어받은 군사정권이 병립된 상태를 유지하면서 기 싸움을 계속해 갈 것입니다.
확실히 두 개의 미국이 병행하는 상태가 계속되는 것입니다.
이 상태야 말로, 앞서 언급한 것처럼, 1871년에 워싱턴 D.C.가 설립되면서 시작된 신세계 질서(뉴 월드 오더:NWO)와 민주주의와의 치열한 싸움 그 자체입니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다림". 단지 그것 뿐입니다.
트럼프가 다시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내기까지는 그리 멀지 않습니다.
※이 기사의 youtube등 동영상화를 금지합니다.
https://prepper.blog.fc2.com/blog-entry-5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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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작된 바이든 기피현상과 위기모드에 들어간 딥스테이트
2021-01-15 kaleidscope http://cafe.daum.net/flyingdaese/Vg7B/3290
펌글입니다.
통일의 건널목에서 | 트럼프가 제 19대 대통령이 되기 위한 "기묘한 여정"①② 2021-01-22 kaleidscope - Daum 카페
첫댓글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히 읽었습니다. 트럼프가 빨리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의 희망이지만
그분께서는 매우 비지하신 듯^^
감사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저도 감사드려요.
125년 전의 책이라는 게 놀랍습니다. 트럼프와 배런이 등장하는데 뭔가 싶네요.기묘하네요^^
트럼프의 "기묘한 여정"은, 125년전에 쓰여진 잉거솔 록우드(Ingersoll Lockwood)의 3부작
1) "배런과 트럼프의 신기한 지하제국 여행(Baron Trump's Marvelous Underground journey)"
2) "리틀 배런과 트럼프와 그의 멋진 개 부르거(Little Baron Trump and His Wonderful Dog Bulgar)"
3) "라스트 프레지던트(The Last President)"에 그려져 있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의 진실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트왕의 선거 유세중 미국의 마지막 대통령이 되리라는 이야기가 많이 떠돌아 다소 의아해 했었습니다.
제가 궁금했던게 많이 들어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보아주셔서 저도 감사^^
125 년전에 이미 트럼프와 아들까지 나와있는 책이 있다는사실이 신비합니다
과거와 현재는 동일한 선상에 있는것이 맞는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깊이와 통찰이 있는글 잘봤습니다 이글을 직접 쓰셨다면 진심 인터넷에 몇없는 전문 논객이군요 티비에 나오는 사이비 쓰레기 패널 교수와는 비교조차 안되는 내공을 소유한 ~
타임라인이 신묘합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모르던 이야기가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