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입니다

[Show Time†]

그냥 반말로 쓰겠습니다

Yo this is T-MAC and I just arrived in Seoul for my third straight summer adidas T-MAC Asia

헤이, 난 티맥이고 방금 세번째 아디다스 티맥 아시아 투어를 위해 서울에 도착했어.

Tour. Over the next seven days I will visit Seoul (South Korea), Guangzhou (China), Manila

남은 7일 동안 난 서울과 광저우 마닐라와 홍콩을 방문 할거야.

(Philippines) and Hong Kong.

Every year I look forward to coming to Asia, the fans over here show me so much love. Last

매년마다 난 아시아로 올 생각을 하는데, 여기 팬들은 내가 많은 사랑을 보여줬어.

season my jersey was the top selling jersey in Asia, so I know they have a love for me and

작년에 내 져지가 아시아에서 제일 많이 팔렸지, 그래서 난 사람들이 내가 많은 사랑을 가지고 있는 걸

what I do and that is what makes these trips truly special.

알고 그것이 이 여행을 특별하게 만드는 거겠지.

Today we started off by doing a couple of one-on-one interviews with ESPN and Rookie

오늘 우린 ESPN과 루키 잡지와의 인터뷰를 하는 것으로 시작했고

Magazine and then we had a press conference to officially launch the adidas T-MAC Asia Tour

그리고 우리는 아디다스 티맥 아시아 투어를 시작하는 것과 서울을 방문하는 것에 대한 회담을 가졌어.

 and my visit to Seoul.

 As we did last year adidas and I decided to do a shoe specifically for my fans in Asia. It is the

작년에 우리가 했던 것처럼, 아디다스랑 나는 아시아의 팬들을 위해 특별한 신발을 준비했지.

 T-MAC 1 in all white with my logo in gold. There are only 1,600 numbered pairs available and

이건 티맥 1인데, 전부 하얀색에다가 로고는 금색인거지. 1600 켤레만 있고 내가 말했듯이 이건 아시아

as I said are only available in Asia for my Asian fans.

팬들만을 위한 거야.

At the press conference, I was surprised by the number of media at the event. There had to

회담에서 나는 이벤트에 참가한 매스컴들의 숫자에 놀랐어. 거의 80개의 다른 한국의 매스컴들이 

have been about 80 different media all from Korea. For a market where basketball is not as hot

있었지. 농구가 그다지 열정적으로 퍼지지 않는 이 시장에서 매스컴이 나와서 우리를 도와준다는 것은

 as it once was, it was good to see the media out and supporting us.

좋은 일이 었지.

From the press conference we went to lunch. It was the first time I tried duck, crispy fried duck.

회담에서 우린 점심을 먹으러 갔지. 오리를 먹어본건 이번이 처음이었어, 그것도 파삭파삭하게 구워진

 And I tried baked ox tail over in Korea -- go figure. After lunch we toured the mall and made our

오리. 그리고 난 한국에서 구운 소꼬리를 먹었지. 점심을 먹고 우린 몰에 갔고 아디다스 상점으로 향했

 way to the adidas store. I saw a number of things in the store that were cool and I wanted, but

지. 그 상점에서 난 몇가지 쿨하고 내가 원했던것을 봤어, 근데 갸들이 내 사이즈의 신발이 없더구먼.

 couldn't get because they didn't have my sizes (3XL tall for shirts and 15 for shoes).

(3 엑스 라지 셔츠에 15 신발 ㄱ-)

Then from there went back to the hotel to get some rest! got me a good hour and a half of much

그리고 좀 쉴려고 그것에서 호텔로 돌아왔지. 꽤 좋은 시간을 보냈고 좀 쉬어야 될 것 같애서.

 needed rest. When I woke up we went to an arena that was used for the 1988 Olympics and

나중에 나 ㄴ일어나서 난 1988년에 사용되었고 내 팬 이벤트를 한 올림픽 경기장을 갔었지.

 did a T-MAC fan event. The event was a basketball clinic, we had a couple of hip hop shows

그 이벤트는 농구 강좌를 했던 곳이고, 거기서 몇가지 힙훕쇼를 가졌었어, 그리고 1000명의 팬들과

 and just an overall good time with over 1,000 of my fans.

그냥 괜찮은 시간을 가졌었지.

Well I am heading out to the club to go out and have a nice time with the Korean folks. I will

에, 난 이제 클럽으로 가서 한국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가지려고 해. 얼마나 내 날들이 잘 가고 있는지

check in with you guys tomorrow to let you know how my day goes.

내일 당신들에게 알려주도록 하지.

This is T-MAC, it has been long day, but it has been a great day and I will holler at you all later!

난 티맥, 꽤 오랜 시간을 보냈는데, 아주 좋은 시간이 되었고 나중에 당신들을 또 부르도록 하지!

약간 날림입니다. 그래도 티맥이 나름대로 간단한 문장으로 말을 했군요.

[Ryan0420]

dude i've just got this translation thing done. i never would've tried it if i knew you're on it. haha well i hate to admit it but yours is way better than mine. nice job!

[shooting]

진짜 친구분인가요?.ㅋ

[THE SHOT!!]

외국포럼에서 많이 활동하시다보니 dude 같은 표현이 입에 배신 듯...

[블랙천사]

just an overall good time... 이라는 표현이 좀 씁쓸하네요;; 아주 좋은시간을 가졌음 좋았을텐데... 넘 사소한데에 제가 의미두는거 같긴 하지만^^ㅋ

[티맥_로날딩요_에투_셰브첸코_와데]

클럽이라...바르셀로나로 가랏! ←(퍽) ㅜㅅㅜ 으?!

[Ħё∥siпg]

ㅇㅏ 친절하셔라 ㅋㅋㅋ 근데 갸들이, ㅋㅋㅋㅋㅋ

[No.8 KOBE]

재밌네요..티맥 한국왔으면 김치는 먹고 가야하는데..ㅋㅋ 1000명이라..그래도 드렉슬러때보다는 많이 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