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21212071527350
“김밥, 라면 아닌 ‘자장면’이 1등이었다?”
기사 특정 내용과 무관. 뉴스1 서민들이 즐겨 찾는 주요 외식 메뉴 가격이 올해 들어 줄줄이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자장면은 지난해 말보다 11% 넘게 올라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보였다.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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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은 대중적인 음식이었는데 올해 밀가루, 식용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가장 많이 올랐다.
우리 동네에 2천원 자장면이 있기는 한데 양이 적다. 곱배기 3천원에 다른 요리 하나 시켜야
배부를 정도..그래서 서민은 짜장라면을 선호하는 지도 모른다.
첫댓글 자장면 값이 너무 올랐습니다저희 동네는 8000원이고요양도 전보다 준듯합니다김밥도 기본이 4000원이네요~~
우리동내는 일부가계는 4000원 곱배기500~1000원 추가하는곳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6000원 받는곳도 있습니다
어제 짜장면 먹었어요. 눈길에 먹어서인지 정말 맛있었답니다.
첫댓글 자장면 값이 너무 올랐습니다
저희 동네는 8000원이고요
양도 전보다 준듯합니다
김밥도 기본이 4000원이네요~~
우리동내는 일부가계는 4000원 곱배기500~1000원 추가하는곳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6000원 받는곳도 있습니다
어제 짜장면 먹었어요. 눈길에 먹어서인지 정말 맛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