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교수님도 많이 신뢰하고 있고 다니고 있는 병원도 (5년 넘게) 다니고 있다보니 이제는 내집처럼 편할 때도 있지만 지금 엄마 검사 내용이 좋지 않아 (재재발 같아요)엄마한테 최선의 치료법을 찾고 싶어 삼성 김석진 교수님 면담 보호자 외래 예약했습니다. 생각 보다 빨리 예약은 됐는데 조직검사 결과지가 없으면 진료가 안된다고 합니다. 조직검사 어제했고 삼성 외래전에 결과가 나와야 하는데 제 맘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뒤늦게 조직검사 결과 나오는 날 삼성 외래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현재 병원에서는 결과 나오면 바로 치료 들어갈거 같고, 나 삼성 다녀올게 기다려 할 수도 없고 ㅠ 상황이 이래서 걱정이네요. 진료의뢰서는 꼭 현재 치료 받고 있는 교수님께 안받고 동네 내과에서 받아도 된다고 들었는데 맞는거죠? 삼성에서는 아주 자세하게 적어서 오라고 해서 당황스러운데 지금 교수님께 진짜 말씀 못드리겠어요 ㅠ 아직 삼성에서 하겠다 결정한 것도 아니고 김석진 교수님 뵙고 어디서 치료할지 정하고 싶거든요 다시 성모로 올 수도 있고요 아니면 그냥 삼성도 좋은 곳이니 삼성으로 정하고 미련없이 여길 떠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갑자기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ㅠ 엄마 시티 펫시티 상황은 좋지 않은데 겉으로 봐서는 전혀 안그래요 식사도 잘하시고 잠도 잘 주무시고 응급실에서 유일하게 걸어서 지하 식당가서 밥먹고 오는 환자입니다. 한편 워낙 공격성이 강해서 갑자기 한순간 나빠지면 어쩌나 두렵기도 하구요. 김석진 교수님만 보고 삼성으로 가도 되나 결정을 못내리겠어요. 또 삼성은 입원 힘든데 응급상황때 응급치료 가능할까 걱정 ..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머니 치료는 잘 되고 계신거죠? 저도 대구에서 서울로 진료보고있어요 그리고 삼성은 보호자 동반 입원이 가능한가요? 성모는 전부 간호병동으로 바뀌고 1인실 이용해도 거동 가능한 환자는 보호자 못들어가게 해서 그게 좀 그래요 6년 대구에서 서울로 고생스럽긴 했지만 못할것도 아니다 생각 되는데 삼성은 뭔가 더 힘들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래요 ㅠ 김석진 교수님 지금 저희 교수님괴는 치료 방향이 많이 다르기도 하다 느껴져서 꼭 뵙고 싶기도 하구요
24년9월부터 26년2월 말까지 150일 이상 입퇴원반복했는데 일반병실은 거의 보호자 동반입니다 완전 환자 안같은? 분들만 혼자입원하러 오시는데 병원측에선 보호자 있는걸 더 선호하세요 제어머닌 저한테 심적의지를 많이하셔서 1인실 2인실 6인실 이용시 찰싹 붙어 있었어요 그리고 상태가 계속나빠서 이거저것검사한다고 보호자 계속싸인하래서 2일정도 간병인쓰고 말았네요 ^^;;; 치료는 불행중 다행으로 올해2월 자기조혈모이식하고 회복중이요 7월 4일 mri이상없다고 해서 한숨돌렸어요 2년간 거동불가능했는데 요즘은 불안하긴하나 아기처럼 아장아장 1키로 정도는 운동삼아 걸으세요
-환자나 보호자가 원하는 주치의로 가는게 나중에 덜 후회가 될것 같네요. - 항상 어떻게 될까 조바심으로 불안 하실텐데 평심을 찾으시고 조직검사 결과 나오면 외래 의뢰 하시면 될것 같네요. 주치의가 보시고 급하다 판단하면 보통 검사하고 결과본 다음 항암까지 두 세달 걸리는 일정도 환자 상태에 따라 1주일만에도 합니다.( 제 경험담 입니다).
첫댓글 제 어머니는 뇌전이 재발로 삼성김석진 교수님께 진료보고있는데 반년동안 항암받는동안 일정이 1-3주 밀려서 스트레스받았어요ㅜㅜ
입원은 밀리나 김석진교수님은 좀 믿음직? 하시고 다른교수님들에 비해 잘 설명해 주셨어요
어머니 치료는 잘 되고 계신거죠? 저도 대구에서 서울로 진료보고있어요 그리고 삼성은 보호자 동반 입원이 가능한가요? 성모는 전부 간호병동으로 바뀌고 1인실 이용해도 거동 가능한 환자는 보호자 못들어가게 해서 그게 좀 그래요 6년 대구에서 서울로 고생스럽긴 했지만 못할것도 아니다 생각 되는데 삼성은 뭔가 더 힘들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래요 ㅠ 김석진 교수님 지금 저희 교수님괴는 치료 방향이 많이 다르기도 하다 느껴져서 꼭 뵙고 싶기도 하구요
24년9월부터 26년2월 말까지 150일 이상 입퇴원반복했는데
일반병실은 거의 보호자 동반입니다 완전 환자 안같은? 분들만 혼자입원하러 오시는데 병원측에선 보호자 있는걸 더 선호하세요
제어머닌 저한테 심적의지를 많이하셔서 1인실 2인실 6인실 이용시 찰싹 붙어 있었어요
그리고 상태가 계속나빠서 이거저것검사한다고 보호자 계속싸인하래서 2일정도 간병인쓰고 말았네요 ^^;;; 치료는 불행중 다행으로 올해2월 자기조혈모이식하고 회복중이요 7월 4일 mri이상없다고 해서 한숨돌렸어요 2년간 거동불가능했는데 요즘은 불안하긴하나 아기처럼 아장아장 1키로 정도는 운동삼아 걸으세요
-환자나 보호자가 원하는 주치의로 가는게 나중에 덜 후회가 될것 같네요.
- 항상 어떻게 될까 조바심으로 불안 하실텐데 평심을 찾으시고 조직검사 결과 나오면 외래 의뢰 하시면 될것 같네요.
주치의가 보시고 급하다 판단하면 보통 검사하고 결과본 다음 항암까지 두 세달 걸리는 일정도 환자 상태에 따라
1주일만에도 합니다.( 제 경험담 입니다).
넘 걱정하지 마시고 임상같은 것 한번 알아나 보려고 한다고 진료의뢰서 부탁하면 흔쾌히 써 주실 겁니다.
진료의뢰서는 동네에서 받아 가셔도 되요. 그리고 자세한 내용을 교수님께서 확인하실수 있도록 진료기록지를 떼어 가시면 될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