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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할리우드의 아름다운 커플들 원문보기 글쓴이: *레. 샤르휘나*
생년월일: 1981 년 6월 10일생 태어난곳: - Rossford, Ohio, USA 무엇이든 네가 하고 싶은 것을 하렴..하지만 늘 네행복이 우선인것을 명심해라.. 네가 어디서 무엇을 하든 엄마가 항상 옆에있다는것도 잊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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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제외하고 출연진이 전부여자들인데,촬영당시에 당혹스럽지 않았나요? 여자들 틈에 섞여서 마치 여자처럼 보이던데요~(웃음) 맞아요..극중에서 전 여자멤버중 한사람이나 다름없었어요.그것이 바로 감독님이 제게요구한것이 었어요 감독님께서" 조나단, 자넨 여기서 최고로 나쁜X야." 라고 하셨죠~(웃음)
(영화홍보 판넬을 가리키며)오~~좀 보세요...이렇게 예쁘고 섹시한 4명의 여배우들과 함께하는데, 무슨 불만이 있겠어요~^^ 조금 불편할수도있겠죠..매일 촬영장에서 너무나 매력적인 여배우들에 둘러쌓여서~~ 또 역할상 서로 저에게 덤벼드는 부분이 많아서.하하 누구라도 자진해서 역을 따내기 위해 뛰어들걸요~?^^
학창시절에도 이런부분이 있었나요?
아니요. 처음 고등학교 3년동안은.,.전 별로 멋진녀석은 아니었어요 제 다리는 무슨 하루에 1인치씩 자라고 바지는 그 성장속도로 따라잡지 못해서 늘 짧았죠... 거의 매달 바지가 짧아져서 버리고 새것을사고 또버리고..그런일이 반복되었거든요. 무슨 성장판이 고장이라도 났는지 무섭게 자랐어요.. 기본적으로 모두에게 친절하긴 했지만 절대 인기많은 남학생 타입은 아니었죠. 이랬던것이 고3졸업반이되면서 외적으로도 많이 성숙해지고, 학생회장을 맡으면서 달리지기 시작했던거 같아요. 지금도 여자에관해서는 별로 운이 좋은 편은 아니예요 전 제가 맘이있는 여자앞에서는 마치 5살짜리 유치원생처럼 행동하거든요..
그녀와의 스크린테스트는 정말 좋았어요.예상대로 정말 좋은 분이셨어요. 극중에서 필요한 서로에대한 호감, 이끌림이 확실히 전해지더군요~ 서로 스퀸십이나 더한 진도를 나가는것에도 거리낌이 없었지만^^ 연인사이의 것이라기도바는 남매간의 애정이라고 보는것이 더 맞을거예요
그녀의 삶은 그녀 또래소녀들과는 굉장히 다르죠.. 그점이 그녀에게 가장 이상한점이기도 하구요. .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녀를 나이에 비해 굉장히 성숙하다고 생각하죠.얘기를 해보면 마치 25~30살 아가씨같아요.그만큼 단지 겉모습뿐만아니라 내면도 굉장히 또래에 비해 성숙해요.마치 올슨자매와 같죠. 어린나이에 현재 할리웃드에서 가장잘나가고 부자인 여배우가 됬으니까요~^^
음..극중에서 린지로한씨가 연기했던 케이디같은 여성이요 물론 변한기전의 케이디의 모습이죠~정말 솔직하고 풋풋한모습이요. 인공적인 바비인형들이아니라..남자들이 그런 인형들을 좋아하는것은 사실이죠 데이트를 신청하고 근사한레스토랑에서 와인을 마시는등..대부분의 남자들이 이런 인공적인 미녀들에게 끌리는게 현실이예요., 그렇다면 남자들은 이런여자들의 진실된모습을 보지못하고 속고있는걸까요?천만에요..너무도 잘 알고있죠..겉만번드르하고 성격은 까칠한 못된X인걸 알면서도 끌리고 사귀고 싶어하는거죠..이런점이 남자들의 알수없는가장 큰 미스테리가아닐까생각해요~(웃음)하지만 애인으로 삼고싶은 사람을 들자면, 솔직하고 인공적이지않은 순수한 타입이 좋죠~
같은 여자들에게 못되게 굴죠.제게 못되게 군여자는 한명도 없었어요 만에하나, 당신에게 못되게 군다고 해도, 다른여자들에게는 훨씬더 심하게 대할걸요~남자들은 위협이나 경계대상이아니예요. 여자들끼리의 경쟁이죠 남자들은 그등의 온갖 싸움과 경쟁의 대상이구요. 만에하나 당신이 딱히 데이트하고 싶은 상대가 아니라 치더라도, 여전히 남자란 사실은 변함이 없고, 여자들에게는 전혀 경쟁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거죠^^
남자들은 전혀 그런거에 상관하지 않으니까요..뒤에서 뭘 치밀하게 계획하고 음모를 짠다거나 이런일은 안해요. 서로 싫어하면, 뭐 엿먹어라 정도 날리고 털어버리죠.설사 싸워서 서로 주먹을 주고받고 하더라도 일주일후면 친구가 되는게 남자애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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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 눈썹보게나~~
여기서 좀 어벙한 캐릭터였던.ㅋㅋ
세트장에서 직찍~..>.<
<최근 모습. 7월 행사장에서>
첫댓글 린지보다 핑크색 좋아하는 못된애가 훨씬 이뻤음ㅎㅎ
22222222레지나 조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33 나이가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어요 올해 33인가?? 넘 예쁨
레이첼? ㅋㅋ너무 이뿌다규
욕나오게 잘생겼네...오.... 쎳더 뻑~!!
오 흔치않은 조나단 스압자료 ㅋㅋㅋ 요즘 활동이 뜸한거 같아 아쉽삼.. 민걸즈에서 확 뜰줄알았는데
훈훈해............................훈훈해 ................................ 오늘밤꿈에나와줘 .......
얘 베로니카 마스 시즌2에 잠깐 나오는데 그땐 이 영화를 안봤을 상태라 보고 <와- 디게 잘생겼다...나만의 훈남으로 정해놔야지...>그랬는데.......이 영화에 나왔더군요..ㅋㅋㅋㅋㅋ
데니스오. 깍까오닮았다.
살짝 느끼하지만 않았더라면..
얘 참 정직하게 생겼네
얘가 뒤돌아봤을때 린지가 반할적에 같이 반해버렸어요 ㅋㅋ
완전 동감... 주변이 멈추고 이 아이 뒤에 후광이 비치며 3D로 내 눈앞에 재림하셨음...ㅋㅋㅋㅋ
22222222222222 아놔 저도열 ㅜㅜㅜㅜㅜㅜㅜㅜ
333 ㅋㅋㅋㅋㅋㅋㅋ
444444444
5 진짜 장난없음..ㅋㅋㅋㅋ
눈썹빼면 완벽해 하악
난 행운을돌려줘 남자 파트너가 개멋있던데 ㅠㅠㅋㅋㅋㅋ
괜춘하다 생각했는데 급 이상해졌네...조너선~
ㅋㅋㅋㅋㅋㅋ민걸즈 보면서 훈남이야 훈남이야 어떻게해 하다가 이름 알아내려고 영화끝나고 배우이름나올때까지 기다렸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나단 베넷 존내 외우면서 집에오고 네이버에서 쳐본거다ㄱ-ㅋㅋ
엄훠나.훈훈해!!이런 뜨신자료 감사해요♡
데니스 닮았어~ 영화보면서도 느꼈음매
오~~~갠춘해!!근데 베로니카마스 시즌12다 봤는데 왜 기억이 안날까...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