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케이블에서 인생성형프로제트? 이런거 하길래 봤는데...
어떤 막 펑키스타일로 옷입고 거칠고 욕하고 ... 클럽다니고 그런 여자가 최지인아나운서 삶을 따라 살아보는건데...
그냥 똑같이 일어나고 ..그 아나운서 집에서 같이 자고....생활하고...
새벽에 뉴스하시는 분 같은데...ㅎㅎㅎ얼굴도 이쁘고 피부도 좋고 우선 너무 착한것같아...ㅎㅎㅎㅎㅎㅎ
같은 여잔데도 ....너무 단아하고 착하고.... 자기랑 너무 다른 삶을 사는 이 여자애에 대해 모랄까 너는 왜 그렇게 사니가 아니고
아 그렇게 살았구나 힘들었겠다... 너가 잘됐으면 좋겠다 정말...모 이런거...
같은 동료 아나운서는 그 얘 한마디 한마디를 듣고 나오는 표정이 진짜 왜 그렇게 사니
대책없다 뭐 이런애가 다있어..... 한심하게 보는데... 그게 보이거든..
근데 최지인 이 아나운서는 진짜 방송이라서 억지로 착한척 하면서 말하고 그러는게 아닌것같은 느낌...
진짜 보여지는 모습이 진짜 현실에서 모습이길 바라는거 ㅎㅎ
이런 여자 만나는 남자 정말 복받을것같아......ㅎㅎ
직업 외모보다도....최지인 아나운서같은 생각을 하고 사람을 대하는 사람이 되고싶다라는 생각..ㅎㅎ
반성해야지......
이거 보는 사람들 다 좋은 하루 보내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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