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 시민 대학교 다니고 있어요.
지금 다 끝나고 겨울 방학입니다.
시민 대학에 교육 받고 놀라는 일이 발생합니다.
2년전 에 아프리카 문화. 정치. 경제 교육받고
서양식에 교육이 싫어집니다.
지금으로 100년경에 서구에 침약 당하고
아프리카에 원시인이라 놀림 받아요.
우리도 서양으로 캄둥이 라 불렀지요
다 서양이 가리켜요..
세상에 더 놀라운 사실.
키 작은 여자를 잡아서 놓고
엉덩이 놀려대고 있어요.
그리고 영국에 동물원에 가서
구경꾼에 놀려 대고 있어요.
그 때는 원시인이라.
유럽은 많이 배운 교양입니다.
참~~그 여인이 결국 프랑스 까지 갔어요.
참나~~그리고 한 만은 인생 살다가
고생하고 놀림 받고 세상에 두 구릅으로 있어요.
많은 사람은 미국에 노예로 팔려가 인생은 하루 힘들게 살아요.
또한 배를 타고 가다가 죽고 배고파 죽고 힘들어요.
하나는 원시인 : 서양인.
1960~~80년대 많은 아프리카 독립하고
지금은 평등하게 삽니다.
물론 더 배우고 더 많은 깨어나고
훌륭한 인재 나옵니다.
첫댓글 그게 서양인들뿐만은 아니라는 사실.
요즘은 우리나라도 키가 커지고 체격이 커지면서
키가 작고 왜소하면 장애인이라고 놀리잖아요.
참고로 제 애는 키와 체격이 커도
그런 정도의 인성은 아니지만 대체로 그런 성향이 있더군요.
일부러 병원에서도 키를 잰 다음 재조정하지 않아서
다른 사람들의 놀림감이 되게도 하더라고요.
그런 다음 비슷한 사람들 무리에 마치 원숭이 한 마리 넣듯
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나라 국민의 인성은 바닥을 기는구나 했던
일이 있어서 잘 알지요.
이제는 우리나라도 그런 면에서는 서양이
토착민을 몰아냈던 일과 다름없는 일들을 하는 것이니
다를 바가 없지요.
네 일방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