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터키 이스탄불에서의 마지막 날, 저는 아야 소피아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로마 제국 시대에 세워져 천 년을 예배의 중심으로 서 있던 성전.
제국의 몰락 이후 이슬람 정권 아래 모스크로 바뀌어 또 다른 칠백년을 지나온 장소.
수많은 전쟁과 정복, 그리고 신앙의 충돌이 응축된 자리였습니다.
문을 들어서는 순간, 천장에는 아랍어 서체가 가득했고,
그 사이 어딘가에는 가려진 채 남아 있는 예수님의 모자이크가 보였습니다.
가려졌지만 사라지지 않은 얼굴.
덮였지만 지워지지 않은 흔적.
그리고 제게 갑자기 어떤 안내원이 모자를 벗고 스카프를 두르라며 지적합니다.
나의 머리가 되신 예수님과 나의 영혼이 공격받은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리고 만나게 된 안내서는 이슬람 포교 내용입니다.
무슬림은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내용으로 시작해서, 예수님을 예언자로 인정하고 있으며 우리는 한 하나님을 섬긴다는 내용이 있는데, 예언자가 이세상에서 핍박받고, 특히 십자가에 죽음 당한 부분은 인정할수 없기에 그 부분 빼고는 다 동일하다며, 아담과 하와로부터 시작된 성경의 모든 족보까지 정리해놓았습니다
소피아 대성당의 일층을 들어가려고 하니, 금요일은 예배하는날이라 무슬림 기도하는 자들 빼고는 출입할 수 없다며 돌아가라 하여 박물관으로 향합니다.
그곳에는 장장 이천년동안 이 지역에서의 영적 전쟁, 그리고 그 중심에 성전이 되었던 아야 소피아에 대한 역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역사 자료로만 남아있는, 최초 십자가가 달려있는 대성당의 모습과 본 예배당을 재현해 놓은 모습이 보입니다
로마의 황제 저스티아누스가 솔로몬보다 큰 성전을 지었다며 좋아했다는 내용이 들립니다.
그러던 1453년 술탄 마흐메드 2세가 난공불락 이스탄불의 거대한 성벽을 부수는 세계 최대의 포탄을 개발하여 53일간 도시를 에워싼 끝에 이 도시를 함락하고, 들어오자마자 3일만에 소피아 대성당에서 이슬람식 예배를 거행하게 되는 모습이 다큐멘터리로 보여집니다.
오스만 투르크 이슬람 군대들의 포탄소리와 성전과 십자가가 무너지는 영상을 보는데 온몸이 휘청하면서 지진이 일어나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제 온몸과 영혼이 흐느끼며 이 처참함을 고통스러워 합니다..
십자가가 있던곳에는 이제 이슬람의 표식인 달이 올라가고, 기독교의 모자이크 작품은 모두 코란의 구절로 덮여진 바 되었습니다..
이슬람 성전 모스크의 상징인 네개의 기둥도 점차 지어지개 되었습니다.
2020년부터 이 곳은 다시 박물관으로서 개장되어 예전의 모자이크 복원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예수님, 제 영혼이 이 땅과 이 도시에서 힘들어 했던 이유가 이해됩니다. 지난 몇천년간 이 땅은 중동과 유럽, 아시아와 유럽을 이어주는 관문이자 기독교와 이슬람의 가장 큰 종교전쟁의 현장이었네요.
예수님.. 제가 이 땅에서 영혼이 갈급함을 느끼고 시들거리는 느낌이 듭니다. 눌림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노아의 방주가 아라랏산에 멈추매, 방주를 나가 세상을 향해 발딛었듯 예수님께서 저를 이땅과 이 도시에 보내시고 이 처참한 종교의 전쟁의 태풍의 눈으로 이끄심에도 뜻이 있으심을 믿습니다. 무엇을 알려주시는 것인가요?
딸아, 이슬람의 표식이 왜 달이겠느냐?
왜 나의 십자가가 있던 곳에 이슬람의 달이 천년 넘게 높이 달려 있겠느냐?
이들은 어두운 밤의 상징이니라.
또한 이 나라 터키의 국기에 달과 별이 하나 있는 것은, 이 곳에서의 영적 전쟁이 심하고 이 나라가 어떻게 사용받을지에 대한 나의 계시인데, 이 땅은 태초부터 영적인 영토며 번영의 영토이니라. 천년을 로마정권과 기독교로, 나머지 칠백년을 이슬람으로 이 땅의 영혼의 큰 줄기는 그렇게 흐르고 있단다.
내 딸이 영상에서 십자가가 무너지고 그 자리에 이슬람의 달이 세워질 때 온몸이 흔들리고 힘들었던 것은, 그 때의 그 종교 전쟁의 충격을 그대로 느꼈던 것이라. 로마의 화려함도, 그 끝에서 그 지도자들과 백성들에게 임했던 교만한 마음의 중심과 타락도 영원할 수 없었음이며, 나는 이 세계의 역사를 주관하는 자임이라.
그러나, 이 모든 것이 나의 계획과 나의 시간 안에 있음을 기억해 주겠니?
이 긴긴 밤과 같은 이슬람의 영혼의 지배가 이제 곧 끝나고, 나의 새벽별같은 사랑의 신부들이 이 땅을 오직 폭력이나 다른 어떠한 교리가 아닌 사랑으로 다시 뒤흔들 날이 있을 것이며, 그 때에 터키가 핵심적인 관문으로서 사용받으리라.
그들은 나 예수를 사랑하고 인정한다고 하지만, 예언자이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이 핍박받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을 수 있다는 고난을 인정하지 않음으로 이렇게 동과 서처럼 멀어졌느니라.
진정한 사랑은 정복하고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한 영혼을 끝까지 사랑함으로 그를 위하여 목숨까지 내어 줄 수 있는 마음인데, 그들은 사랑과 구원을 크게 오해하고 있음이라.
모든 우상을 거부하면서도 종교적인 행위를 강조하며, 종교적인 열심을 내는 과정에서 가장 큰 우상이 마음에 생기고 있느니리.
그러나 역사의 2천년이 보여준것이 무엇이냐?
모든 피흘리는 전쟁과, 나와 다름에 대한 핍박은 또다른 더 큰 권력과 더 큰 전쟁앞에 다시 정복되고 침략되는 것이라.
이 모든것을 이기는 것은 나 예수의 사랑의 빛이라.
나의 새벽별 같은 예수 사랑으로 무장한 나의 빛의 군사인 나의 딸이 매일 그 영혼의 목마름을 나 예수의 사랑으로 채우길 원하며, 함께 기도하며 사랑으로 무장한 형제 자매들과 한마음으로 기도하길 원하노라.
예수님, 이 시기에 이 땅으로 저를 보내신 것이 모두 예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에 있음을 압니다.
저와 온전한교회에 예수님께서 행하실 새 일을 기대하며, 눈물로 이 땅을 위하여 기도하며, 더 많은 예수 사랑의 숨겨진 신부들이 갈급함 가운데 그 사랑앞에 무릎꿇고, 그 사랑으로 변화되는 역사를 꿈꿉니다.
예수님, 예수님의 계획과 꿈이 이 땅에서 이루어 질 때 까지 저를 연단해주시고, 이 땅에 더 많은 예수 사랑의 자유의 복음이 선포되고 묶인바 된 영혼을 강력하게 뒤흔들고 자유롭게 하는 역사가 있음을 믿고 소망하며 기다립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첫댓글 예수님 사랑합니다
모든 것이 예수님의 계획 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새벽별의 영광으로 우리에게 계시해주시는 예수님
천장에 예수님의 얼굴을 보니 사무치는 그리움을 느낍니다
항상 그리움으로 뜨거운 사랑으로 부르고 게신 나의 예수님
연단의 끝에 소망을 주시는 예수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놀라우신 예수님
우리의 하루 속 모든 걸음들이
예수님께 있음을 압니다.
우연이 없으며 허투루가 없으신 예수님
이 마지막 때에 영적 군사로 훈련시키시고 또한 영적전쟁을 대비하게 하심이 예수님 뜻인줄 압니다
순결한 사랑의 신부로서 예수님께 사랑의 승리 가져다드리는 인생 되게 하여주세요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좋은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아멘 아멘 ~~♡
예수사랑의 자유의 복음이 선포되어
어둠에 묶여 있던 곳에 예수님 사랑의 빛이
비추어지길...예수사랑의 신부들이
깨어나길 간절히 소망해요
예수님께서 행하실 새일을 기대합니다
예수님 너무너무 사랑해요 💓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행복해요~♡
예수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