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3월 2일 포병장교 임관
2005년 3월~6월 포병 병과학교 입교 및 교육
기간 중 장교 유격 2주 / 1주차 장애물 극복, 2주차 only 도피 및 탈출 -> 산악행군 200km
2005년 6월 강원도 12사단 포병연대 65포병대대 관측장교로 부임
2005년 겨울부터 4개월간 GOP 관측장교 파견
기간 중 야간에 군사분계선 이남으로 남하하던 북한군 추정 4명의 인원 TOD 로 녹화 성공
사단 보고조치 후 수색대 투입 유도. 이후 TOD 녹화 자료는 정보사령부 교육자료로 재작성.
해당 병사 (병장) 군단장 표창조치. 9박 10일 휴가 상신 후 결제 득.
사단장이 본인도 휴가가라고 했지만 병사에게 휴가를 주고 난 남아 있었음. 결국 짬됨. ㅆㅂ
2006년 3월 중위 진급 / 12사단 51연대 3대대 FSO (퐈이어 서포트 오피서) 및 평시 임무 교육장교 임명.
2006년 여름 북한군 전방 800m 앞에 위치한 GP 관측장교 파견.
근무 기간 중 미상의 폭발음 3회 청취 후 차단작전 진행. 다음 날 아침 수색대에서 피묻은 북한군 장구류 획득.
(아마도 북한군 수색대가 수색작전 중 폭우로 길을 잃고 지뢰 밟았던 것으로 추정 - 그 위치는 아군 GP 300m 전방)
2006년 12월 12사단 51연대 FSO로 보직변경. 3군단 군단포병 대화력전 작계 작성시 참여.
12사단 동측축선에서 적 전차 및 포병 진입시 대응방안인 통합적 화력운용안 작성 (공군 및 육군항공 병력 포함)
당시 12사단 참여인원은 우리 대대장, 연대 작전장교, 나 셋이었음.
해당 자료는 씨발 PPT 250장에 애니메이션 떡칠한 자료. 작성 기간 중 퇴근한 적 없음.
나 서포트 해주던 교육병 휴가 상신. 6박 7일 휴가 획득해줌. 물론 난 못감.
2007년 3월 22사단 모보병연대 훈련간 화력 통제관으로 차출.
당시 주 임무가 적 화학탄 낙하시 보병의 대응에 대해 평가하는 것이었음.
2007년 6월 30일 전역.
자. 이 개병신새끼야. 니 새끼 군생활 한번 읊어봐라.
찌질한 대대훈련이나 혹한기, 유격훈련 따위는 넣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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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운전병 따위가 날 멸시하니 참을수가 없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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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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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몰랐냐 등신새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이네...반갑다. 넌 날 기억 못 하겠지만...여전하군 zzzzzzzzzzz좆지랄을해라 ㄲㄲ
머공화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씨발 내 손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대위까지 나왔으면 대단한 건데. 아깝네.ㅋ
걍 간부들 ..특히 장교들 볼 떄 대위랑 중위랑 급간이 너무 커서.ㅋ 군대에선 중위는 졸 무시해서..ㅋ
크라우스찡이었군
오 12사근무했었네ㅋㅋ
난 89대대나왔는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