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팀이 다 신인 개발하고, 리빌딩을 합니다, 한화가 리빌딩이라고 크게 홍보하니 뭐라도 특별한듯 한데 아닙니다 타팀 다 리빌딩 진행중입니다. 한화처럼 드럽게 야구를 못 하는팀은 그냥 야구잘하는 선수를 사와야 합니다. 하지만 투자가 없으니 문제입니다. 3할초반 승률이 프로입니까? 프로팀은 투자가 원칙입니다.
부상당한 선수는 휴식을 줘야지 경기를 끝까지 뛰는게 투지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더 큰 부상으로 팀에 더 큰 폐를 끼칠 수 있습니다. 야구감독은 10명밖에 할 수 없는자리고 야구선수라면 누구나 감독을 하고싶어하기에 오고싶다는 코칭스텝은 많을거라 봅니다. 다만 작년 기아처럼 대표, 단장, 감독이 다같이 물러나면 좋겠습니다. 한화는 모기업 지배구조 개편등의 이슈로 올해도 FA영입등은 또 힘들어 보이고 3세 경영이 본격화되면 더더욱 야구단에 투자 안할거라 생각합니다. 매각전까지 패보다 승이 많은 이글스를 보는건 쉽지않아보입니다.
첫댓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래서 하는게 여지껏 실패한 감독 교체 카드인가요? 실패한 카드를 계속 꺼내는것이 더 문제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감독 만 문제가 아닙니다. 기회 받을 만큼 받았는데 실적 없는 선수도 과감하게 2군 보내고 신인 기용해야죠.
이미 그러고 있지 않나요? 최근 2군에서 올린 선수들이 많을텐데요...?
팀에 많은 걸 바라는게 아니에요. 패배해도 팬들이 이해할 수 있는 경기를 해야죠.
모든팀이 다 신인 개발하고, 리빌딩을 합니다, 한화가 리빌딩이라고 크게 홍보하니 뭐라도 특별한듯 한데 아닙니다 타팀 다 리빌딩 진행중입니다. 한화처럼 드럽게 야구를 못 하는팀은 그냥 야구잘하는 선수를 사와야 합니다. 하지만 투자가 없으니 문제입니다. 3할초반 승률이 프로입니까? 프로팀은 투자가 원칙입니다.
한화는 모으려고 하지도 않는데요? Fa투자도 안하고있는데 요.. 그리고 감독도 지금 성적이면 당연히 욕 먹어야죠.
부상당한 선수는 휴식을 줘야지 경기를 끝까지 뛰는게 투지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더 큰 부상으로 팀에 더 큰 폐를 끼칠 수 있습니다.
야구감독은 10명밖에 할 수 없는자리고 야구선수라면 누구나 감독을 하고싶어하기에 오고싶다는 코칭스텝은 많을거라 봅니다.
다만 작년 기아처럼 대표, 단장, 감독이 다같이 물러나면 좋겠습니다.
한화는 모기업 지배구조 개편등의 이슈로 올해도 FA영입등은 또 힘들어 보이고 3세 경영이 본격화되면 더더욱 야구단에 투자 안할거라 생각합니다.
매각전까지 패보다 승이 많은 이글스를 보는건 쉽지않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