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자치정부의 이사벨 디아스 아유소 주지사는 오늘 자신의 SNS를 통해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가 최근 몇 주 동안 마드리드를 휩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8만 유로를 기부했다고 발표했다.
"리오넬 메시가 마드리드 서부 산악지대(Sierra Oeste) 복구를 위해 8만 유로를 기부했습니다.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마드리드 시민들이 그에게 마땅한 박수를 보낼 수 있도록 곧 이곳에서 만나길 바랍니다."
서부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산불은 지난밤 이틀 연속 재발화 없이 지나갔지만, INFOMA(마드리드 산불 대응 계획) 운영 단계 2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약 2주간 이어진 화재는 현재 안정화돼 통제 단계에 들어섰으며, 긴급 대응팀은 특히 산후안 저수지 일대를 중심으로 화선 경계를 감시하고 남은 화점을 정리하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밤에는 마드리드 자치정부 소속 소방대, 산불 전문 소방대, 산림 감시원 등 지상 진화대 16개 부대가 현장에서 작업했다.
현재도 펠라요스 데 라 프레사와 산 마르틴 데 발데이글레시아스의 7개 주택단지 주민들의 귀가는 제한되고 있으며, 산후안 저수지와 알베르체 해변 출입도 계속 통제되고 있다. 또한 M-957 도로는 0km 지점부터 5.750km 지점까지 여전히 폐쇄된 상태다.
https://www.marca.com/tiramillas/sociedad/2026/08/04/isabel-diaz-ayuso-anuncia-lionel-messi-donado-80-000-euros-incendios-madri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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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갓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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