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토요코 키즈’
일본 도쿄의 중심가인 ‘가부키초’에는 밤마다 엄청난 수의 청소년들이 모여든다고 합니다.
그들을 ‘토요코 키즈’라고 부르는데 그 원래의 의미는 ‘토(토호 시네마/ 영화관)+요코(옆에 나와 있는)+키즈(kids, 아이들)’이라고 합니다.
그 많은 아이들은 가정에 문제가 있어서 가출했거나,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로 그곳에 나와서 무리를 지어 다니거나 노숙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곳은 일반 노숙자들과 함께 뒤섞여 늘 위험하고 심각한 범죄에 노출되어 있다고 합니다.
달리 말해서 그들은 ‘가출청소년’이거나 ‘비행 청소년’들인 셈입니다. 그리고 더 염려스러운 것은 그 수가 점점 더 늘어가는 것입니다.
그곳에서 많은 어린 아이들이 마약이나 동성애, 매춘에, 범죄에 노출되어 쓰러져 간다고 하니 이 얼마나 위험하고도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토요코 키즈’에 대한 이야기를 듣자마자 제 머리를 스치며 지나가는 무서운 생각이 있었습니다.
제가 수십 년 전부터 보아온 런던의 빅토리아 Victoria 역과 소호 Soho, 하이드파크 Hyde Park가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스톡홀름 Stockholm 중앙역 앞과 벨기에의 고속도로 휴게소들, 독일 뮌헨의 Zoo 역 앞과 서울의 홍대 입구, 강남의 거리들, 이태원, 대구의 동성로와 부산의 서면과 미국 필라델피아의 마약 거리까지.
그곳뿐 만이 아닙니다.
세상의 수많은 곳에서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 사탄이 파놓은 저주의 구덩이에 깊이 빠져 죽어만 가고 있습니다.
사탄은 가장 먼저 한 개인의 영혼을 죽이고 그가 만드는 가정을 점령합니다. 그리고 나아가 학교와 직장을 점령하고 세상을 송두리째 집어삼키고 맙니다. 그렇게 그 속에서 무수한 사람을 대량 학살 하고 있는 중입니다.
죄악으로 가득한 세상에 하나님의 빛을 비춰야 하는 교회와 그 지도자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요. 혹 깊은 영적 무지나 나태함, 잠에 빠져있지는 아니한가요.
영적 전쟁터에서 주님과 함께 마귀를 대적하여 쳐서 부수어 사탄의 속임에 속아 죽어가는 영혼을 건져내어 속히 살려내어야만 하는 데 말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13~16)
“칠일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케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또 의인이 그 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는 이미 행한 그 의는 기억할 바 아니라 내가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그가 죽을지니 이는 네가 그를 깨우치지 않음이라 그가 그 죄 중에서 죽으려니와 그 피 값은 내가 네 손에서 찾으리라
그러나 네가 그 의인을 깨우쳐 범죄치 않게 하므로 그가 범죄치 아니하면 정녕 살리니 이는 깨우침을 받음이며 너도 네 영혼을 보존하리라”
(에스겔 3:16~2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고하여 이르라 가령 내가 칼을 한 땅에 임하게 한다 하자 그 땅 백성이 자기 중에 하나를 택하여 파수꾼을 삼은 그 사람이 칼이 그 땅에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그가 경비를 하였던들 자기 생명을 보전하였을 것이나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였으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그러나 파수꾼이 칼이 임함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치 아니하므로 그중에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제한 바 되려니와 그 죄를 내가 파수꾼의 손에서 찾으리라
인자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을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지어다”
(에스겔 3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