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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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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매일의 작은 즐거움
시니 추천 3 조회 192 21.07.23 05:3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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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23 06:17

    첫댓글
    김경희여사의 자서전
    읽고 쓰신다는디~~~
    김명희는 이해부족이요ㅠ
    바로 이 대목!!!

  • 21.07.23 06:25

    아항~!!!
    요래 떼어놓고 보니 이해가ㅋ
    되네요~~^^

    대학 졸업하고 23살에,
    아버지와 학교재단 일을 하던 25세 유일영씨를 만나
    결혼을 해서 두딸을 낳았다ㅎ

    지는 참 머리가 나쁜가 봐유ㅠ

  • 작성자 21.07.23 17:34

    @들꽃이야기
    더워서 너무 마니 생략을 했쥬.

  • 21.07.24 06:18

    @시니
    아뉴ㅎ
    23살에 만난 아버지와???
    그래서 헷갈렸슴다
    생략 아닌 중복 돼서ㅠ

  • 21.07.23 06:27

    시니님의 글은
    늘 기다리게 됩니다
    가슴한켠에 꼭 담아 주시는 삶의 멧세지가
    잔잔하게 와 닿습니다
    배우자를 만나기에 따라 귀부인도 되고 무수리도 되고 하지만 엄마로서의 길만은
    고귀하더이다

  • 작성자 21.07.23 17:35

    진정 엄마의 일이 젤 중요요.

  • 21.07.23 06:43

    사회적으로감동감명을주시는
    모범적인훌륭하신분들많치요
    그러나알고보면예외없이
    누구나슬픔아픔괴로운불행한
    사연사정다있습니다
    분위기를바꾸어서
    세상의주인공이고주인은
    바로나입니다
    자신감을가지고당당하고떳떳하게
    살아야자기인생의승리자입니다
    마음은더도말고덜도말고
    앞으로10년간후회없이미련없이
    아쉬움없이한탄없이기탄없이
    불꽃처럼살다가고싶네요
    물론희망사항이고수명인명은
    하늘만알고있지만,ㅡㅡ
    하여간순간순간시간시간
    하루하루최선을다하고
    보람찬행복히게살아야지요
    ㅡ감사함니다

  • 작성자 21.07.23 17:36

    띄어쓰기가 없어서
    다 읽느라고 숨이 찹니다.
    순간순간 잘 살아야지요.

  • 21.07.23 18:18

    @시니 후후껄껄
    알았습니다
    앞으로는,띄어쓰기를
    확실히,분명히,철저히
    실천하겠습니다
    읽느라고수고하셨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7.23 17:37

    어디나 순응요.
    여자건 남자건요.

  • 21.07.23 08:04

    부모는
    선택할 수 없지만
    배우자는...
    얼마든지 선택했다가
    바꿀 수도 있고..ㅋ
    순간의 선택이
    일생을 좌우하니...
    신중신중해야겠어요!
    너무 신중하여
    결혼을 못해요 ㅠ

  • 작성자 21.07.23 17:37

    그래요.
    넘 신중하면 되는 일이 없어요.
    어려서 뭣 모르고 덤벼야 결혼도 됩니다.

  • 21.07.23 18:08

    @시니 ㅋㅋㅋㅋㅋ
    멋모르고 덤볐다가
    후회막급입니다만 ㅋㅋ
    그래도
    두딸이 있으니

    덤빈건 맞아요 ㅎㅎ

  • 21.07.23 08:05

    늘 책을 읽고 뭔가를 생각하는 사람들하고
    지내라했는데...방장님 화이팅~!!

  • 작성자 21.07.23 17:38

    기억력이 떨어져서 책을 못읽어요.
    걍 여자의 일대기라 읽었지
    내용기억해야하는 책은 못읽습니다.

    화이팅은 감사합니다.

  • 21.07.23 09:55

    살아온 과정이
    다 다르겠지만 어디 안 소중한 삶이 있으리오

    이번 생애는 망했어 라고
    말하는 분들도 많은 세상이지만..

    전 절대
    그런 삶은 없다고 봅니다

    무한한 우주에서
    찰나지만 나를 인지하는 존재로 왔다갔다는 그 자체가

    아주
    큰 다행이고 축복입니다^^

  • 작성자 21.07.23 17:39

    늘 현재에 집중요.
    최선을 다 해서 살기
    결과는 승복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7.23 17:41

    맞습니다.
    제 얘기도 쓰자면 두어권 나옵니다만
    남이 읽어 뭐합니까?
    읽지도 않을 뿐더러.
    쓸 값어치가 없지요.

    친구가 환갑때
    환갑비 천만원으로
    CD판을 냈어요.
    평시 노래를 잘 했거든요.

    받은 사람
    잘하는 가수 노래듣지
    게 노래들으니 맛이 안나~

    본인의 잠시의 만족이지요.
    다들 버렸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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