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환난 중의 이스라엘 구원 144,000명, 두 증인, 삼분지 일

[감동예감]

7년 환난 중의 이스라엘 구원 144,000명, 두 증인, 삼분지 일

https://youtu.be/OXn2Uxl-uio

7년 환난 중의 이스라엘 구원 144,000명, 두 증인, 삼분지 일

요한계시록 7:1~8

부 르 심:

찬 송:104(104), 150(135), 494(188), 171장

기 도:1)그리스도의 신부로 들림받게 하소서

2)첫째 부활의 영광을 얻게 하소서

3)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4)자유통일, 자유대한민국, 성령충만한 교회, 주사파척결

사랑하는 여러분, 세대주의적 전천년설로 교회와 이스라엘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원하노라“(딤후2:15)개역한글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네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는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

(딤후2:15)-킹제임스흠정역

교회와 이스라엘을 구분하는 것은 한 분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한 분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삼위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삼위일체 교리를 가지는 구원의 첫째 부활이 되어야겠습니다.

구원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님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믿는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시는 성령님이 우리 안에 계심을 믿습니다.

교회와 이스라엘을 구분하여 보면 교회는 환난 전에

그리스도의 신부로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신부로 부활하여 올라가는

지상최대의 증발사건 휴거는 환난 전에 일어납니다.

그리스도의 신부는 신약성도들입니다.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공중재림 때에 휴거되는 신약성도들은

교회의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가 되는 것입니다.

공중재림 때:

신약성도들 = 그리스도의 신부들 = 교회 = 공중재림의 첫째 부활

교회와 이스라엘을 구분하면 이스라엘의 구원이 언제 이루어집니까?

교회는 환난 전이고 지금 있는 일의 교회가 끝나는 것은 공중재림입니다.

공중재림 이 후 7년 환난 중 이스라엘의 구원으로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과 환난 때 살아서 천년왕국으로

들어가는 이스라엘의 성도들이 있습니다.

1.이스라엘의 인맞은 수의 144,000명

요한계시록 6장부터 19장까지 장차 될 일의 7년 환난입니다.

7년 환난 기간에 성도라 일컫은 것은 이스라엘을 가르킨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와 이스라엘을 구분하여 성도의 의미는 신약성도들의 휴거가 있고

환난 중 성도라 일컫는 것은 이스라엘 유대인들이 있음 알 수 있습니다.

성도라 일컬음을 받는 것은 예수님의 부르심에 믿는 자로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환난 전의 신약성도들과 환난 중의 이스라엘 성도가 있는 것입니다.

7년 환난 중 이스라엘 성도는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이스라엘 유대인으로 이마에 인침을 받은 144000명입니다.

두 번째는 두 증인의 유대인입니다.

엘리야와 모세의 능력을 가진 두 유대인입니다.

세 번째는 페트라성으로 보호받는 이스라엘의 삼분지 일입니다.

이스라엘 유대인의 인 맞은 자의 숫자는 12지파로 각 지파 중에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입니다.

“내가 인 맏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요한계시록7:4)“

요한계시록에서 144000명에 관한 말씀은 요한계시록 7장과 14장입니다.

요한계시록 7장의 144000명은 지상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인 맞은 자의 수입니다.

그런데 지상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인 맞은 144000명이

요한계시록 14장에는 지상이 아닌 천상에 있습니다.

즉 지상에서 몸이 변화하여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144000명이 천상에서

새 노래의 찬양으로 거룩한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요한계시록14:1)”

2.유대인의 두 증인의 부활 “요한계시록 11장”

환난 중 이스라엘 구원의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이스라엘 자손의 인맞은 자 144000명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이스라엘 유대인 중 두 증인의 부활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유대인의 두 증인이 나옵니다.

두 증인이 유대인 것은 구약을 대표하는 두 인물이 모세와 엘리야입니다.

예수께서 높은 산에 올라가시어 기도하시다가 변형되셨습니다.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마17:2)“

예수께서 그 모습이 변형되셨을 때 나타난 두 사람은 구약의 모세와 엘리야였습니다.

예수께서 모세와 엘리야와 더불어 말하는 것이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에게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모세는 율법을 대표하는 자이고 엘리야는 선지자를 대표하는 자입니다.

요한계시록 11장에 두 증인이 나옵니다. 요한계시록 6장부터 19장까지 7년 환난입니다.

7년 환난을 전 3년 반과 후 3년 반으로 나눕니다.

전 3년 반은 요한계시록 6장부터 10장까지입니다.

요한계시록 11장부터 19장까지는 후 3년 반이라 부릅니다.

후 3년 반을 알리는 말씀이 후 3년 반의 42달 즉 1260일입니다.

후 3년 반 = 42달 = 42달 ×30일 = 1260일

“성전 바깥 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 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요한계시록11:2~3)“

두 증인은 유대인으로 한 사람은 모세와 같은 능력을 가졌습니다.

또 한 사람은 엘리야와 같은 능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들이 권능을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하는 날 동안 비가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능을 가지고 물을 피로 변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치리라(요한계시록11:6)”

북이스라엘의 아합왕과 그 아내 악한 행위로 바알신 숭배와 아세라 목상을 세움으로

여호와께서“비를 내리지 아니하리라”는 예언에 엘리야가 비가 내리 않기를 기도하였습니다.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약5:17)“

모세가 여호와의 명령하신 대로 지팡이를 들어 이집트 나일 강을 치니

그 물이 다 피로 변하였습니다.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바로와

그의 신하의 목전에서 지팡이를 들어 나일 강을 치니 그 물이 다 피로 변하고

(출7:20)”

두 증인이 그 증언을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두 증인과 그들과 더불어 전쟁을 일으킵니다.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두 증인을 이기고 두 증인을 죽입니다.

그러나 두 증인이 삼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그들 속에 들어갑니다.

두 증인이 살아나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는 음성을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갑니다.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그들이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도 구경하더라(요한계시록11:12)“

두 증인은 환난 중에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님에게 붙은 자로 속히 오실 예수님 공중재림하실 때

믿는 자의 첫째 부활로 변화하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올라가는 성도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기도드립니다.

3.환난 중 이스라엘의 삼분지 일의 구원

“내가 그 삼분지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같이 연단하며 금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슥13:9)“

1> 환난 중 후3년 반에 돌아서는 유대인들

-후 3년 반 (마24:15~31)

이스라엘의 유대인들 구원은 환난 중에 일어날 것입니다.

교회는 환난 전에 있지만 환난 전 휴거가 일어나면 교회는 환난 중에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6장부터 19장까지는 7년 환난에 관한 말씀입니다.

6장부터 19장까지 교회라는 단어는 한번도 안나옵니다.

환난 중에 성도라 일컫는 것은 이스라엘 유대인들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마태복음24장 15절부터 28절까지 말씀은 환난 중 후3년 반 시작할 때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이 예수님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깨달아 돌아서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마24:15”

멸망의 가증한 것은 역사적으로 보면 성전을 더럽혔던 셀류쿠스왕조의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입니다.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는 성전에 제우스 신상을 설치하였습니다.

유대인들에게 율법에서 금하는 돼지고기를 먹도록 강요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4장 15절의 말씀은 또한 세대주의적으로 보면 마지막 때

다니엘의 70이레 중 마지막 한 이레 즉 7년 환난 중 멸망의 가증한 것은

바다에서 올아오는 짐승인 적그리스도입니다.

적그리스도가 이스라엘과 7년 평화조약을 맺지만 후 3년 반 시작할 때

성전에서 자기를 가리켜 자칭 하나님이라 합니다.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데살로니가후서2:4)“

적그리스도는 성전에 앉아 불법의 아들 곧 멸망의 아들로 자칭 하나님이라 함으로

이스라엘 유대인들이 다니엘서를 읽어 속은 줄 알고 깨달아

예수님만이 그리스도이심을 믿어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하는 속죄일이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삼분지 일이 7년 평화조약을 맺은 적그리스도가

다니엘서 9장 27절에 예언된 기록을 읽어 깨달아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부름으로

회개하게 됨을 믿습니다.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자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다니엘9;27)“

2> 요한계시록 12장 1절~5절

- 여자와 사탄의 타락기원 그리고 여자가 낳은 아들

요한계시록 12장은 후 3년 반에 하늘전쟁과 여자인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페트라성의 보호를 받는 말씀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눈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요한계시록12:1)”

해를 입은 한 여자는 이스라엘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열두 별은 야곱의 열두 아들로 12지파를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여자는 야곱의 이름이 바뀐 이스라엘입니다.

큰 붉은 용 사탄이 타락하기 전 음악의 천사장으로 그룹천사들 중에도

가장 으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마음이 교만하여 자신을 높였습니다.

하나님은 사탄의 교만함을 보시고 그 마음을 꿰뚫어 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은 타락하기 전 루시퍼로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야심이 하나님 앞에 적나라하게 발가벗겨 드러났습니다.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로다 하리라

(이사야14:12~13)“

예수께서 사탄의 교만을 보시고 사탄의 범죄를 지적하시고 하늘에서

내쫓으셨습니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에스겔28:15~16)”

하나님 앞에서는 깨끗한 거룩함입니다.

그러나 사탄은 그 마음에 교만으로 범죄하였으니 더럽혀진 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 쫓겨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거룩함을 보이는 자가 되십시다.

거룩함으로 예배드리는 성전이 되기를 바랍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전3:16~17)”

사탄은 하나님께 쫓겨나기 전 자기에게 미혹당하여 타락한 삼분지 일의 천사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타락한 천사들 삼분지 일도 함께 내쫓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사탄에게 쫓겨난 타락한 천사들을 마귀들과 귀신들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귀신들은 죽은 사람이 귀신이 되는 것이 아니고 타락한 천사들입니다.

사람은 죽어 결코 귀신이 될 수 없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에 죽은 사람이 한을 품고 귀신이 되어 떠돌아 다닌다니거나

사람 속에 들어가는 것은 사람의 영이 아닌 타락한 천사들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영적세계를 성경적으로 알고 있음으로 사람의 심령으로

나는 소리를 듣고 영적세계를 본다고 하는 미혹하는 영에 속아넘어가지 말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입니다.

예수님은 야곱의 12지파 중에서 유다 지파에서 나셨습니다.

마태복음 1장부터 소개하는 것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가 될려면 야곱의 12아들 중에 유다입니다.

그러므로 야곱의 12아들 중에 가장 대표적인 인물은 유다입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를 낳고

유다는 다말에게서 ………(마태복음1:2~3)”

요한계시록 12장에서 여자는 이스라엘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종말론에 미약하여 여자를 교회라고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교회는 여자라 부르지 않고 그리스도의 신부라 부릅니다.

성경에서 여자라 부르는 것은 이스라엘을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호세아서에서 집나간 여자 고멜은 이스라엘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자가 낳은 아들은 누구일까요?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으로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 가더라(요한계시록12:5)”

여자가 낳은 아들을 직역하면 이스라엘 여자 마리아가 낳은 아들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철장으로 만국으로 다스릴 남자입니다.

마리아에게서 성령으로 나신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었습니다.

예수께서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 가시어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사도행전1:10~11)“

부활의 첫 열매로 부활하신 예수께서 하늘로 올라가신대로

우리 믿는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도 예수님 공중재림하실 때

부활하여 하늘로 올라가는 성도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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