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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의 근교산 이야기.
◇ 산행번호 : 2010 - 131. ◇ 산행지 : 용당산(龍塘山.596m) ◇ 산행일시 : 2010.04.06.(화).11:30. 온막리 월간제(月澗齊) 출발. ◇ 산행날씨 : 약하게 흐린 날씨에 연무로 시계는 보통. ◇ 동행 : 혼자... ◇ 산행코스: 경북 청도군 매전면 온막리~고성이씨 재실(월간제.月澗齊)~ 갈림길~용당골~삿고개 마을~중식~용당산(龍塘山.596m)~ 온막리 순. (※산행시간:11:30~17:30. 산행시간은 별 의미 없음)
#. 야생화 천국인 용당산(龍塘山.596m). 좀 이른감은 있지만 봄꽃산행을 떠나 본다...
△ 파란색 등로.
△ 가는길 동창천에서 *용당산.
△ 온막리에서 호랑산(우).
△ 온막 교회 지나 큰 은행나무가있는 고성이씨 재실 월간제(月澗齊). 한참 보수 공사중이다.
△ 들머리부터 진달래꽃길이 펼쳐진다.
△ 진달래꽃 차.
△ 갈림길 못 미쳐 만난 할미꽃.
△ 이곳도 제선충을 피해 가지못하고...
△ 가는길에 오리나무 아래로 대남바위산.
△ 동창천 너머로 종지봉(중앙 좌),소천봉이...
△ 개별꽃.
△ 군락지에서 제일 먼저 모습을 드러낸 산자고.
△ 용당골.
△ 생강꽃 차.
△ 삿고개 마을 가는 길.
△ 큰 괭이밥.
△ 노루귀 군락을 만나고...
△ 노루귀꽃잎이 지고난뒤 잎새.
△ 현호색 군락도 만나고...
△ 따사한 봄빛을 기다리고있는 진달래.
△ 태백 제비꽃.
△ 솜나물.
△ 양지꽃.
△ 복수초 군락.
△ 삿고개마을 솟대.
△ 청도로 넘어가는 삿고개.(중앙 안부)
△ 우측에 용당산.
△ 꽃 소풍 床.
△ 대남바위산.(솟대 좌측으로 용당산 오름길이 시작된다.)
△ 용당산 오름길.
△ 용당산 정상.
△ 온막지와 온막리,(*)육화산아래 장수리.
△ 오리나무뒤로 호랑산.
△ 바위 전망대에서 동창천.
△ 하산할 능선 뒤로 흰덤봉(*)~오치령 능선.
△ 이씨 묘에서 흰덤봉~육화산 능선.
△ 통내산(좌), 갓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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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러다 저도 청도쪽 산하 박사가 되겠습니다. (농담 ^^;)
용당산은 야생화의 보고같은 산이란 생각이 듭니다.
용당산 야생화가 너무많이 피었네요보귀드문 야생할미꽃 용당산 한번 가보고십네요
구경 잘 하고갑니다....
진달래꽃차..생강꽃차...맛이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야생화를 비롯해서 식물에는 참 문외한인데 식물도감을 방불케하는 좋은 사진들 덕분에 아름다운 꼿들 이름 많이 배우고 갑니다.
많이 많이 사진좋고...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