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묘묘한 바위들이 능선을 따라 줄지어 늘어선 가야산 만물상의 모습.
만물상 코스는 난도 최상의 가파르고 험준한 길이지만,
바위 군(群)이 빚어내는 빼어난 풍광이 몰아쉬는 가쁜 숨쯤은 잊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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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의 전통 한옥마을인 한개마을에서 가장 빼어난 경관을 보여주는 한주종택의 사랑채 겸 누각인 한주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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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과 피크닉을 결합한 ‘캠프닉’의 명소인 성주 하늘목장에 설치해 놓은 붙박이 텐트. 이용객들은 텐트를 빌리고 고기 등이 포함된 농산물꾸러미를 구입해 바비큐를 해먹으며 하루를 즐긴다. |
첫댓글 성주의 한개마을은 제주목사를 지낸 응와 이원조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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