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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는 푸아그라 샤또 브리앙 지겨우시죠~ 서민적으로 번개 함 하죠~!
광장시장 47년 전통 오라이등심
‘All right’보다 ‘오라이’라는 말이 더 익숙했던 시절이 있다. ‘괜찮다’ ‘좋다’는 뜻임을 나중에 알게 됐지만 그때는 그냥 ‘출발!’이었다. ‘오라이 등심’( 47여 년간 친숙한 상호와 ‘동그랑땡’으로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이곳의 동그랑땡은 정확하게는 ‘돼지목살 고추장 양념구이’다. 불판에 올려놓은 고기 모양이 동그랑땡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광장시장 순희네 빈대떡
은성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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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진 맛나 보입니다용^^ 푸아그라? 샤또브리앙? 먼가요? 먹는건가요? 포장마차에서도 파나요?
네~ 포차 인기 메뉴 입니다.
형님~~고고씽~~날짜 정해서 그냥 올려주세요~~금욜 빼구요~ㅋㅋㅋㅋ
된장~ 새끼 발톱 찌어서 눈물 찍~ 발톱 반쯤 들린 상태.
완전 장애자처럼 절고 다닌다....
금주엔 진행 못 함.
아 죽인다...
오라이에서 순희네 빈데떡 시키면 가져다 준다~
자리 이동 안하고 2차 고고싱~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2년만에 때리는 알콜벙개~
마지막이 홍돈이였던거 같은데...
기다리던 알콜모임 ㅋㅋㅋㅋ
어디든 갈께형~ 근데... 10시이후...ㅠㅠ
저두저두 가고 싶어요~~~~~
언제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