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교황, 낸시 펠로시, 세계속의 이탈리아인들

[하토브.]

세계속의 이탈리아인들

제가 몇몇 자료들을 보면서 파악한 수치들입니다.

우리가 흔히 아르헨티나는 스페인어를 말하고 스페인계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다릅니다.

아르헨티나가 스페인어를 말하기는 하지만, 그 중심 민족은 바로 이탈리아인들이라는 것입니다.

아르헨티나 국민 전체의 62.5%가 이탈리아인들이며 세계에서 3번째로 이탈리아인들이 많은 나라라는 것입니다.

https://www.puertolaboca.com/blog/connection-between-italy-and-argentina#:~:text=In%20fact%2C%20from%201870%20to,some%20kind%20of%20Italian%20heritage.

https://www.cbsnews.com/news/argentinas-italian-heritage/

이탈리아인들은 본국인 이탈리아에 약 6700만이 살고 브라질에 3100만, 아르헨티나에 3천만 정도가 산다고 합니다.

미국에도 1800만 정도의 이탈리아인들이 살고 있는데, 낸시 펠로시, 안드레 쿠오모, 빌 드 블라시오(Bill de Blasio), 등의 민주당 인사들과, 공화당의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차기 대선 후보로 떠오르는 로날드 드 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등도 이탈리아계 인사들입니다.

이탈리아인들은 본국외에도 독일과 스페인과 영국에도 많이 삽니다.

멕시코에는 공식적으로는 85만이 산다고 하는데 그보다 훨씬 많은 수가 이탈리아계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르헨티나에서 스페인계는 아마도 20% 정도에 불과하고 이탈리아계가 60% 이상이며, 독일, 프랑스 기타 유럽인들 모두가 97%를 차지하여 백호주의 호주보다 더 백인 중심 국가라고 합니다.

요즘 유명한 라이오넬 메시 축구선수와 교황 프랜시스가 이탈리아인들입니다.

제가 이들에 관해 주목하는 것은 이들 이탈리아인들중에서 주요인사로 올라서는 사람들이 이탈리아 북부 출신들이며( 교황도 그러함) 그들은 대부분 에트루스칸, 즉 투스카니 족속들이라는 것입니다. 투스카니 혹은 토스카니 족은 기원전 1200년경에 터키 서해안에서 이탈리아 북부로 이동해와서 이탈리아를 건국했으며, 줄리어스 시저 또한 에트루스칸 족입니다. 그들의 후손이 레오나르드 다빈치, 메디치가, 등을 일으켰으며, 제가 확실히 증명하기는 어렵지만 합스부르크 가문도 이탈리아 북부 거주 에트루스칸 족이 스위스 쪽으로 올라가서 합스부르크에 정착하였고 이들은 결혼 동맹등을 통해서 유럽 전역의 왕족들에게 개입하였습니다. 합스부르크는 스위스 취리히

서북쪽 40 킬로미터 지점에 있는 현재 약 430명의 인구를 갖고 있는 마을입니다.

그리하여 실상은 유럽제국들이 로마제국의 연장선이었으며, 신성로마 제국이 로마제국의 연장이었고, 히틀러의 제3제국 또한 로마제국의 연장으로 이해됩니다.

쥴리어스 시저가 폰티펙스 막시무스가 된 것은 73BC 였습니다. 그것은 다리놓는 자들중에서 최정상이라는 뜻인데 이 세상과 저 세상 사이에 놓인 죽음의 강을 건너는 다리를 놓는 사람을 폰티펙스라고 하고 그 최고 제사장을 폰티펙스 막시무스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이 직위는 바로 바빌론 종교의 최고 제사장이라는 뜻이었는데 원래는 이 사제직이 터키 서해한 퍼가모에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계시록 2장

12 퍼가모에 있는 모임의 사자에게 편지를 쓰라. 날카로운 두 날가진 칼을 가진 자가 이것들을 말씀하시니라; 13 네 행위들과 네가 어디에 기거하는지를 내가 아나니, 사탄의 보좌가 있는 곳이라. 그러나 네가 나의 이름을 붙들고, 나의 신실한 증인 안티파가, 너희에게서, 곧 사탄이 우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했던 날들에도 나를 믿음을 부인하지 아니하였도다.

바로 사탄의 보좌는 바빌론에 있다가 퍼가모로 이동해왔는데, 그 퍼가모 주변에 거주하던 족속이 에트루스칸 족이었으며, 그들이 이탈리아 북부로 이주한 이후에도 바로 그들의 정신적 고향이며 본부는 퍼가모에 있었던 것입니다. 퍼가모의 여러 신전들과 우상들, 제단들은 20세기 초에 배에 실려서 베를린으로 옮겨졌으며 베를린에는 퍼가몬 박물관이 별도로 있습니다.

이곳에서 옮겨간 폰티펙스 막시무스는 쥴리어스 사저를 거쳐서 아우구스투스, 티베리우스, 등의 로마 황제를 거쳤고 378년 그라티안 황제가 카톨릭의 로마 감독 다마수스 2세에게 그 직책을 넘겨주었습니다. 로마 감독이자 교황이던 다마수스 2세가 폰티펙스 막시무스 타이틀을 넘겨받은 이후로, 기독교 탄압의 중심은 로마 제국이 아니라 로마 카톨릭으로 바뀌었고 그 수장은 로마 황제에서 로마 교황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날까지 기독교에 대한 방해, 탄압, 비방, 공격의 핵심 정상이 로마 카톨릭 교황이 된 것입니다.

그것을 잘 지키고 수행하도록 하는 사탄은 아마도 이탈리아인들로 불리우는 에트루스칸 족을 번영시키고 창대케하는데 주력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탄이 주력군단으로 삼고 있는 족속이 에트루스칸 족, 이탈리아인들인 것입니다. 교황 프랜시스의 아버지는 이탈리아 북부에서 무솔리니에 반대하여 이민하였고, 엄마는 토리노 부근의 이탈리아 가문 출신이었습니다.

이들은 음식문화, 건축, 토목공사, 음악, 미술, 조각, 정치 군사 등의 분야에서 많이 활약하고 있습니다. 느브캇네살왕이 30미터 높이의 금신상을 세운다음에 풍악을 울리면 사람들이 우상에 절해야 했습니다. 음악은 우상숭배의 중요한 도구들중의 하나입니다. 세계적으로 약 30개 정도의 오벨리스크 탑이 세워져 있는데 그중 가장 유명한 것들은 워싱턴 의사당 앞에 있는 것과 파리 콩코드 광장에 있는 것이며,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세워진 오벨리스크도 큰 것중의 하나이며 로마 시 부근에는 여러개의 오벨리스크가 세워져 있습니다. 이것을 성경은 태양상이라 부르며 태양신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조각상으로 이해됩니다. 이런 건축의 대가듷이 바로 이탈리아인들이었습니다 (또는 프리메이슨)

이제 세계 정세를 돌아보면서 이탈리아계가 어떻게 움직이며 그들이 서로 얼마나 강력한 결속력으로 움직이는지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과 유대인들을 무참히 무자비하게 살육하고, 그 땅이름을 더 이상 이스라엘로 부르지 못하도록 팔레스타인이라 부르도록 한 사람이 바로 하드리안 황제였으며 (135-138 바 코크바 난 평정후) 이탈리아인들은 그다지 하나님의 편에 합당한 노선을 걸어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미국에서도 낙태전문당인 민주당의 주축이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에 적그리스도가 유대인 교황으로 온다는 말도 있지만, 그를 추대하는 사람들은 이탈리아안들이 될 것인데 그 유대인이 참 그리스도가 아니기 때문에 추대할 것입니다.

이제 세상의 흐름을 좀더 관심있게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2022. 12. 30

하토브

[느디님]

로날드 드 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도 대통령에 나서려 하지만,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나선다는 소문이 있던대요.
아마 그도 이탈리아 사람이지요?

[하토브.]

예 맞습니다. 폼페오는 이탈리아 중동부, 로마 동쪽 출신의 가문이 1899년경 미국으로 이주해온 이후 태어난 사람이고 웨스트포인트 육사에서 학급에서 제1 우수 학생이었다고 합니다. 공화당의 루디 쥴리아니 또한 빼놓을 수 없고, 안토닌 스칼리아, 라는 독살의혹을 받고 있는 대법관 또한 의로운 판사로 미국인듫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의로운 이탈리아인들은 그들 사회에서 박해를 받거나 왕따를 당해온 것이 사실입니다.
연예인들중에 이탈리아인들이 많은데, 레이디 가가, 프랭크 시나트라, 마돈나, 디카프리오, 린지 로한, 로버트 드 니로, 실베스터 스탤론, 브룩 쉴즈, 니콜라스 케이지, 잭 니컬슨 등 수천명 이상이 유명 이탈리아인들입니다. 이들이 연예계에 많은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서로 이탈리아인들을 끌어주고 당겨주어 은근한 인맥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정계, 연예계, 언론계 등에 포진하고 있는 이탈리아 인맥들은 한국인의 100 배 이상일 것입니다. 의료계에서는 다릅니다. 거기에는 인도계가 40% 이상 미국 캐나다에 포진하고 있는데 대학에서 의과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인도계 학생과 잘 사귀어야 전년도 시험문제를 미리

[하토브.]

받아보고, 미리 준비하여 좋은 학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대학의 의과대 진학 과목의 조교들이 인도계 대학원생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북미 의료계는 인도계 또는 유대인들이어야 쉽게 진학하는데, 유대인들은 수가 많지 않아서 문제가 안되지만, 인도계는 완전히 벌떼 공격이고 아주 고약합니다. 대신 약사 제약학과 등에는 파키스탄인들이 많습니다. 이들은 어떻게하면 약학과에 진급할수 있는지 노하우를 자기 동족들에게만 전해줍니다. 어느 정도 성적이 되어야 합격이 된다는 것만 미리 알아도 공부하는 목표를 세울수 있습니다. 제 딸이 인도계 여학생과 친하게 지냈더니, 호의로, 전년도 시험문제를 미리 받아볼수 있었는데 그런 현실을 보고 좀 실망을 느꼈다고 합니다. 한국인들은 세탁소 차려서 세탁하는 노하우, 세탁에서 클레임 받는 경우 처리하는 노하우를 익혀왔습니다.ㅎㅎㅎㅎㅎ. 이탈리아인들은 유럽인종중에서 결속력이 강합니다.

[하토브.]

제가 이글을 쓸때 촛점으로 생각한 것은 흔히 교황 프랜시스가 최초의 제수이트 교황이었고, 교황 요한 폴 2세와 함께 몇명의 비 이탈리아인 교황이라고 알려졌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교황이 266명이었다면 몇명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이탈리아인들이었습니다. 현 교황도 겉만 아르헨티나인이지 이탈리아인이기 때문에 교황이 되었다고 믿어집니다. 즉 교황권은 이탈리아인들이 잡고 있는 것입니다.
아르헨티나의 주요 축구선수들이나 정치인들 모두는 이탈리아인들이라 생각해야 무방할 것입니다.

[하토브.]

이탈리아에도 참 기독교인들이 있어왔습니다. 그들은 드 보아 기독교인들이라 불리웠는데 산 깊숙히 골짜기에 숨어서 전도해왔기 때문이며 많은 박해를 받았습니다. 저희 모임에도 이탈리아인들이 더러 있습니다. 그들은 소수입니다
이탈리아인들의 거의 모두는 카톨릭이며, 교황들을 적극 옹호합니다. 앞으로 적그리스도 세력을 적극 옹호할 민족이 이탈리아인들이 될 것이며, 독일인들 또한 뒤지지 않을 것입니다.

[느디님]

북미주 의과대가 인도인와 유대인들로, 약학대가 파키스탄인들로 주류를 이룬다니 참 특이하군요. 하기사 뉴욕을 비롯한 조직 폭력배가 남부 이랼리아 시칠리섬 출신이라는 것도 잘 알려진 것이지요.

[하토브.]

축구선수 중에 마라도나도 아르헨티나의 영웅으로 알려졌지만 이탈리아인이고, 현재 아르헨 축구 선수 주축들은 이탈리아인들입니다. 요즘에는 아르헨티나에 러시아인들도 많이 들어오는 모양입니다. 한국인은 3만명에 이르렀다가 약간 줄어든 상태이고, 러시아인들은 20만 정도. 유색인종 전체가 3% 150만 미만이니까 나머지는 상상해볼수 있습니다.

인도인들은 스스로 속내를 드러낼 때면, 자기네들이 세계를 지배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꼭 주장하는 것이 북미 의사들수와 인도의 재벌들과 제약회사, 컴퓨터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 등을 언급합니다.
인도에서는 학교에서 9x9 단 대신에 99X99 단을 암송케 합니다.
인도인들의 다른 무기는 영어입니다. 그들의 영어는 영어 원어민 수준의 속도로 빠릅니다. 대신 발음은 인도식 억양이어서 전화기 너머로 쉽게 인도인임을 알아낼수 있습니다.
비행기안에서 인도인 청년이 저에게 한국이 발전한 요인이 무엇이냐? 고 물어서 종교라고 답하자 놀라더니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인도인들은 수천명의 신들을 섬기기 때문에 3위1체 신을 그들에게 올려놓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마임하임]

https://www.youtube.com/watch?v=XUyErMc7Y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