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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연평해전 전사자 추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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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 • 자유게시판 전현직 해군 장교님들과 한가닥하시는 분들께
▶Φ◀ 빤스지기 추천 0 조회 317 03.07.28 01:4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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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7.28 09:28

    첫댓글 상업적인 성격이 많이 뛴것 같군요.. 그리고 PKM-357호정의 영웅들이라 칭해주십시요.. 잠시나마 아는 한도에서 이야기 하는것이지만.. 추측만 해볼뿐입니다. 가상적인 전쟁시뮬레이션밖에 안된다는겁니다. 현재 미국방성에서는 도청한 자료일뿐이고 독일의 작전보고서 지령등 아직까지는 현존 하고 있을거라는겁니다..

  • 03.07.28 09:31

    추측이지만.. U-BORT는 현재 우리나라에 있는 209급 잠수함을 보시면 될듯 합니다. 프레임웤이라는 단어를 이해 하시면 2차대전의 보트와 지금의 나온 잠수함의 맛을 아실수 있을껍니다. 아까 적은글을 보니깐 잠수함이 어떻게 잠수하는지 모른다고 들었습니다. 간단히 이야기 하면 팻트병에 물을 담는상태에물통에 ?

  • 03.07.28 09:34

    가라앉는 현상이죠. 전문적 단어는 벨러스트라고 합니다 잠수함 양사이드에 사각형의 구멍들이 있습니다. 이것들이 잠수함을 가라앉히고 뜨게 하는 장치이죠. 그리고 214급도입에 앞서 밝힌바 있는 AIP 시스템은 오랜동안 잠항을 할수 있도록 여과장치의 한가지 이죠...꼬리부분의 형태에 따라 공격형과 방어형으로 나눌수

  • 03.07.28 09:38

    가 있습니다. x,+,- 형태 입니다. 잠수함의 기관 상태 및 소나 시스템에 대해서는 서술할것이 많아서 여기서는 쓰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설계 부분도 많은 제약이 따라서.. 서술 하지 않겠습니다. 어뢰 같은 경우는 사이트에서 찾으실수 있을껍니다.

  • 03.07.28 09:40

    기만제, 폭뢰등도 필요 하시면 글을 올려 주세여..

  • 작성자 03.07.28 09:43

    상업적이라....이거 해서 얼마나 벌릴 것 같으신데요? 돈벌거면 저 혼자했습니다.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요. 그리고 이거 해 설사 돈이 좀 나온다고 해도요 제주머니로 들어갈수는 없는거 아닐까요? 만일 되게 된다면 서교이름으로 했으니 서교를 위해 쓰는게 당연하겠지요

  • 작성자 03.07.28 09:46

    이거 나오면 한 천권 팔릴려나? 전사가 저나 재미있지 다른 사람들은 재미 없어 하던대요... 상업적이라 상업적이라...상업적이라....상업적.....상업....

  • 03.07.28 09:56

    연재라는 말을 안올렸으면 상업적인 성격을 뛴거라 이야길 안했겠죠.. 그리고 상업적인 성격을 뛰었다라는 말은 돈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이지.. 제가 언제 단언 한적 있었습니까? 그리고요 님 같은분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답답하고 암담한 현실이 보기 싫어서 냉소 했을뿐입니다. 너무 개의치 마세요..

  • 03.07.28 09:59

    네.. 두분 게시판에 글로서 남기는 것과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하시는 것에선 어감의 차이가 많습니다. 부디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시고...

  • 03.07.28 12:34

    책을 낸다는 하나만으로 님이 대단하신거죠. 책 한권을 위해서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잖아요.애를 쓰시네요.

  • 03.07.28 14:31

    음...책이라...꼭 내시구요, 저도 꼭 읽겠습니다. 해군출신이라 그런지 바다에 관한 책을 즐겨 보거든요.

  • 03.07.28 16:00

    꺄핫~~ 제 의견이 쪼금 주제와 벗어날지는 모르겠는데..책을 쓰실 때.. PKM-357호정의 영웅들을 등장시켜서 이들의 영웅적인 행적을 서술하는게 어떨까염?? 소설을 쓰자 이 말입니다.. 허구의 사건을 중심으로 한국의 군에 이러이러한 변화가 있어야한다고 시사하는 것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줄것 같습니다..

  • 03.07.28 16:01

    왜냐하면.. 소설이 대중들에게 더 잘 읽히잖아염..흠.. 태클 걸어도 암말 안할게염..

  • 03.07.29 00:09

    상선해군단 이들의 활약은 영국및 몇 유럽국가의 군인들이 유럽에서 철군할때 민간선을 이용해 영국으로 철수 할때 큰 도움이 되었죠...그 뒤 44년 6월에 대대적인 공수작전및 물자수송 에 큰 기여를 했죠. 수많은 영국군을 구한 공신들이었죠 아 이분이 그분 이군요. 혹시 님이 메니아 중 최고로 인정 받은 분 아닌가요?

  • 작성자 03.07.29 09:13

    아닐걸요.신재호라는 필명을 가진 분일거고 한국전통군사사는 따라올사람이 없고 채승병이라는분은 제2차세게대전전반에 권위자이고 저는 고작 고대로마부분만인데 사람들이 별로 관심없어하는 부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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