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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진정 선택받은 사람은 정하영 </STRONG></SPAN></P></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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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webfont2 id=font_subtitle>‘묻지마 정당 투표’ 속 무소속 당선 </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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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webfont3 id=font_date bgColor=#efefef>2010년 06월 03일 (목) 10:42:31</TD>
<TD class=webfont4 id=font_email align=right bgColor=#efefef>강재석<A href="http://www.kimpo.com/news/mailto.html?mail=kangjs@kimpo.com">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kimpo.com%2Fimage2006%2Fdefault%2Fbtn_sendmail.gif" border=0><FONT color=#0000ff> </FONT><FONT face=arial color=#666666>kangjs@kimpo.com</FONT></A></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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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kimpo.com%2Fnews%2Fphoto%2F201006%2F46691_22753_5254.gif" border=1></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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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webfont8 id=font_imgdown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colSpan=3><FONT color=#306f7f>▲ 정하영 당선자</FONT></TD></TR></TBODY></TABLE>피를 말리는 13일간의 선거가 막을 내렸다. 민주당이 김포시장 선거와 시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와 선거구별 1석 등 4석을 확보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만들어냈다.</P>
<P class=바탕글>하지만 이번 선거는 인물이나 공약에 대한 평가보다는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에 대한 견제’, ‘보수와 진보의 대결’로 나타났다. 선거 막바지까지 당선권에 이름이 오르내리던 후보들 중 ‘가’를 받지 못한 후보들이 모두 낙마한 것이 그 예라 할 것이다.</P>
<P class=바탕글>그래서 이번 선거에서 평가받은 후보는 김포시의원 다선거구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정하영 후보와 비록 낙마했지만 16.39%의 지지를 얻은 시의원 가선거구의 국민참여당 노계향 후보와 김포시장 선거에서 14.96%를 얻은 무소속 김동식 후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P>
<P class=바탕글>정하영 당선자는 1-가를 단 한나라당 신광철 후보와 2-가를 단 민주당 유승현 후보에게 자리를 내주었지만 시의원에 대한 정당공천 선거 이후 김포시 최초의 ‘무소속 당선자’가 되었다.</P>
<P class=바탕글>정하영 당선자는 “이번 선거를 통해 견제와 균형, 통합을 바라는 시민들의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정당이나 특정인의 눈치를 보지 않고 오직 시민의 이익과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당선 소감을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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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자료제공: 김포뉴스</P></TD></TR></TBODY></TABL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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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 하셨습니다~~정하영의원님 오직 시민을 의해 잊지마시고 의원님 꿈을 날리세요~~~~~
당선을 축하드리며, 출마당시의 그마음 잊지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많은 노력과 최선을 다한 결실에 힘찬
를 보냅니다.이제 선거전의 모습인 초심으로 시민을 위한 시정바람을 시원하게 일구어주기를 바랍니다.
당선을 축하하며 의정생활하는동안 항상 주민을위한 시정을 펼쳐주시고 항상초심으로 열심히 하여주십시요 서암초등 아자 아자
정하영님의 당선을
드려요
고정리 (창희포도원) 에서뵌적이 있네요
열심히 잘하세요
정하영의원 진심으로 당선축핳니다 씨는뿌 리는데로 거두법이지요 이제국회의 첫발을 내디딧는 첫단계입니다 . 시민의 뜻을 저버리지마시고 끝까지
시민앞에서서 김포시의 역군이되주십시요 시민은 당신을 잊지않을겁니다 당선을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