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집에서 굴러다니는 카드들로 짠거라..
그래도 굴려보면 상당히 잼나 더군여.^^
튜닝좀 부탁..
카운터 스펠 2
미스컬큘레이션 4 (청무:상대가 2을지불하지 않으면 카운터 스펠)
파워싱크 2
워텍스 3 (청2:XU-이번턴 동안 크리쳐는 마리당 X를 대주지 않으면 어택할수없다)
오버벌든 2 (청2:크리쳐 나오면 랜드하나 소유자의 손으로)
워시아웃 3 (청3:자신이 선택한 색의 모든 지속물 소유자의 손으로)
천지단절 2 (청청3:모든랜드 소유자의 손으로)
텔레파시 2 (청:상대 플레이어는 핸드를 오픈한체로 플레이)
부메랑 4
볼라스 커즈 2 (청무:엔첸 크리쳐-엔첸티드 크리쳐는 공격도 방어도 못하고 액션 어빌도 씅수없다.상대가 지속물 하나를 희생하면 이기능을 한턴간 무시.청무-볼라스 커즈를 소유자의 손으로)
블러드 오스 4 (적3:카드 타입을 선택.상대 플레이어의 손을 본후 선택한 타입의 카드 한장당 3데미지)
어스퀘이크 2
탱글 와이어 3 (4:페이딩4개-매턴 모든 플레이어의 업킵때마다 텡글 와이어의 패이딩 카운트 숫자만큼 지속물 탭)
아티팩트[이름이 기억 안나네....-_-?] 3 (4:탭 당신의 마나풀에 무색 3개 추가)
섬 12
산 6
리샤단 포트 4 (이것만 비싼카드네..-_-)
1. 콤보의 불안정성
Sunder/Oath나, Wash Out/Oath를 쓰기위한 필요조건이 너무 많습니다. 예로, Sunder/Oath를 쓰기 위해선, "상대의 손+플레이에 있는 대지의 합이 7이상이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붙어야만 성공적입니다. 헌데, 막상 Sunder를 쓰려 할때, 상대는 대지를 얼마 내리지 않았다면...? 같은 예로, Wash Out을 쓰려할때, 상대 지속물은 거의 없거나, 마법물체가 태반일 경우엔? 이점을 고려하시며 덱을 짜야 하겠습니다.
2. Sunder/Oath를 쓰는 방법.
"대지 9장이 모일때 까지 기다린다"라는것보다, Grim Monorith라던가, Thran Dynamo같은 마나 수단으로, 상대 턴끝에 Sunder->내 메인에 산내리고 Blood Oath쪽이 훨씬 빨리 터집니다.
3. 전혀 안어울리는 것들.
Tangle Wire - >원하는 결과를 얻기 힘듭니다. Sunder를 쓰시려면, 상대가 "대지를 내릴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도록 유도해가는것이 좋습니다. Mishra's Helix를 추천합니다.
Overburden ->마찬가지...대지를 내릴 수 밖에 없는 수단쪽으로 유도해 가시는게 좋습니다.
Telepathy - >굳이 손을 봐야 할 이유가...
4. 교체해도 무방할듯 한 카드
War Tax - >Propaganda : 마법물체 마나 소스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면, War Tax쪽이 조금 더 낫습니다.
Wash Out - >Evaquation : Wash Out이 올릴 수 있는 것은 지속물이지만, 부여마법을 잔뜩 까는 덱에대한 대비가 아니라면, (그리고 생물이 무섭다면) 철수쪽이 조금 더 낫겠죠.
Telepathy - >Mystical Tutor : 콤보 카드를 찾아 오기 위해
대충 이정도...
P.S 혹시나 해서...상대방에 카드 쥐여주고 Blood Oath를 쓰시려면, Oath보다는 Sudden Impact가 정확히 2배 낫습니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