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뮤다 삼각지대
이승우
오늘 '과학쟁이'라는 잡지에서 '버뮤다 삼각지대'라는 것을 보았다. 버뮤다삼각지대는 일명'악마의 삼각지대'로'데빌 트라이앵글'이라고도 한다.나는 뭐 신기한 자연 현상 미스터리한 현상같은 것을 정말 좋아해서 잡지에서 이런 얘기를 들으면 며칠동안 집에서 보기도 한다. 버뮤다 삼각지대의 위치는 미국에 있는 플로리다 해협에 속해있다. 왜 버뮤다 삼각지대를 사람들이 무서워할까? 그 이유는 버뮤다 삼각지대 근처에만 가도 연기처럼 증발하면서 사라지기 때문이다. 어떤 과학자들은 공포의 버뮤다 삼각지대에 대해 아래에 구멍이있어서 사라진다. 아래에 괴물이 살고있다 등으로 주장하기도한다. 어떤 과학자는 바다밑에서 메탄 가스가 분출 되면서 주변에 있던 물체들이 빨려 들어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고하는데 증발하면서 없어지는 것은 증명을 못했다고 한다.내 생각에 증발되는 것은 증발되는 것이 아니라 바다밑에 있는 사차원 공간으로빨려 들어가는 것 같다. 지금으로부터 1609년에서 현재까지 15대의 비행기와 15척의 배를 사라지게 했다는 버뮤다 삼각지대는 도대체 무었 때문에 물체들을 모조리 사라지게 할까?
첫댓글 버뮤다 삼각지대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셨네요.
저도 버뮤다 삼각지대에 관심이 있는데 고마워요.:D
저도 책에서 버뮤다 삼각지대를 봤는데 블랙홀 같은게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