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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한상우 신부 강론 11.24.목.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루카 21, 28)
사슴^^ 추천 1 조회 304 22.11.24 07:5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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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4 08:53

    첫댓글 신부님
    감사합니다!~

  • 22.11.24 09:10

    아멘~감사합니다

  • 22.11.24 09:21

    아멘 신부님 사슴님 감사합니다

  • 22.11.24 11:19

    아멘. 감사합니다.

  • 22.11.24 16:55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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