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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교회(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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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해오름 건설
방장산 추천 4 조회 1,408 14.03.14 13:09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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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14 13:15

    첫댓글 모든 일에 다아 전임 탓이라 돌리는 현 담임 목사님! 이번 건도 또 전임 목사님 탓이라 하겠죠...ㅋㅋ

  • 작성자 14.03.14 13:19

    그래서 함 써봤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3.14 15:41

    그런가봐요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3.14 15:40

    원래 4 개 정도 업체가 입찰에 참여하여 그중 가장 낮은 업체가 부실하여 배제하고 그보다 2억 4천만원 많은 ㄹ해오름 건설이 재정이 안정적이라하여 선정했다하더군요

  • 14.03.14 23:59

    8년치 학자금정도 되나요?

  • 14.03.14 14:13

    선정업체제안-시행결재-공사시작-업체부도- 행정관시공차질. 시작부터 현재시점까지 이 모든 과정에서 완벽한 총체적 부실을 이루어왔네요. 이제는 발의자와 결재권자의 판단력과 영성은 관심없습니다 헌금을 집행하는 절차와 방식에 관심있습니다. 제대로 일해주세요.

  • 14.03.14 15:52

    위 공사건은 최저입찰제로 업체선정하지 않았습니다.공사내역 기준으로 최적업체를 선정하였고 회사의
    시공실적기준으로 시공능력을 판단하였으며 공사이행 보증능력으로 회사의 견실도를 판단하여 선정한 것입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추측은 또다른 오해를 낳습니다
    요즘대부분 건설회사의 자금사정이 어렵습니다
    오늘 건실한 회사가 내일 부도납니다.
    행정관건축은 그런부분을 살펴가면서 진행해왔으며, 진행해가고 있습니다^^
    어쩧든 소란스러운 분위기가 있어서 불편하지만 조금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 14.03.14 16:00

    담임목사는 투시의 은사가 있어서 부목사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본다고 했는데...그 투시의 은사가 시공업체 선정에는 능력 발휘가 안 되었나 봅니다.

  • 14.03.14 16:08

    @바라고 바라며 저도 말씀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있기때문에 하나님의 계시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라고 바라며님도 그능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 14.03.14 16:30

    입찰시 금액이 낮다고 선정하는 것 보다 적정한 금액을 제시한 업체를 선정한 부분은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현금 유동성이 나빠져 부도 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9월 30일 완공하기로한 일정이 지연되고 공사 금액이 증액될 수도 있는데 교회 관계자(담임목사, 행정목사, 재정위원장, 환경개선위원장) 누구도 이런 문제에 성도들에게 설명을 해주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런 결과의 문제에사과는 하지는 않더라도 설명은 하고 이해를 구해야 하는 것 아닌지요. 25억원이나 들어가는 공사인데.... 그리고 행정을 담당하는 분들이 쓰는 건물이라 그 분들만 양해하면 된다는 건지 묻고 싶네요. 이런 모든 상황이 소통의 문제....

  • 14.03.14 16:34

    @개혁연대 물론 지체보상금이라는게 있습니다. 법적으로는 그렇습니다. 회사가 부도났는데 누구에게 받겠습니까?
    이 상태까지 오는데 누구하나 책임은 고사하고 사과 하지 않는 것이 문제지요.

  • 14.03.14 16:40

    @우리 최초 입찰가가 15억 1천만원 입니다.

  • 14.03.14 16:54

    @개혁연대 도망간게 부도난 것 아닌가요? 그래서 직영으로 공사하는 것 같은데....

  • 14.03.14 16:56

    @개혁연대 공동의회 자료에 25억이라고 적혀있습니다. 2013년에 44.9% 지급되었다고 자료에 나와 있습니다.
    제가 잘못 보지 않았으면....

  • 14.03.14 17:10

    @개혁연대 공사이행 보증은 계약상대자가 계약상의 의무를 이행하지 못하는 경우 계약상대자를 대신하여 계약상의 의무를 이행할 것을 보증하는것을 뜻하는데 오름건설은 공사이행보증서를 제출했기때문에 업체선정은 법적으로 정당했다는뜻입니다

  • 14.03.14 17:13

    @우리 조만간에 상황설명을 교회에서 해드릴겁니다.
    작년에 기초터파기하다가 암반이 나와서 교회뒷산쪽 옹벽 보강공사후 암반처리등으로 지연되기 시작했고
    오름건설의 부실이 감지되어 방어적인 공사를 수행하여 이제75% 이상을 진행하였습니다.
    다소 소란스럽지만 잘처리 될겁니다

  • 14.03.14 17:23

    @빈마음 저는 작년공사 시작 때 부터 관심을 가졌던 사람입니다. 물론 암반이 나와서 공사가 일부 지연된 부분도 잘 압니다. 그런데 최근에야 업체 부실부분이 일반 성도에게 알려졌습니다. 이미 작년에 발생했을덴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그동안 설명을 안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당회원도 모르고, 제직도 모르고, 공동의회에서 설명도 안하고 이제 문제가 불거졌으니 설명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이렇게 일처리를 하시는 이유를 정말 알고 싶습니다. 그나마 빈마음님이 조금이라도 설명해 주시네요. 교회측 설명은 믿어야 하나....

  • 14.03.14 18:06

    @우리 6월당회시 지하 암반이 있어 공사비 1억여원 추가 될것으로 발표하고 7월당회시 두레홀및 아가방의 리모델링비 등 해서 9억예산이라 발표.이렇게해서 25억예산이 필요하다 설명되었음

  • 14.03.19 01:16

    @빈마음 공사도급 계약 이행보증서는
    시공회사가 건설공제조합에 등록하고 도급계약서와 약간의 수수료만 납부하면 발급이 됩니다.
    계약 이행보증서만으로는 시공업체의 시공능력을 평가하기는 무리입니다.
    계약 이행보증서의 효력은
    건축주(교회)입장에서는 공사계약 후 계약금이 시공업체에 지불되는데 안전장치의 일환이고
    시공업체는 계약금을 받기 위한 수단에 불과합니다.
    계약 이행보증서는 행정관 공사 준공까지 책임 담보된 서류가 아닙니다.
    공사 하자보증서를 건축주에게 제출해야만 그나마 하자 발생 시 시공회사가 문제가 있으면
    건설공제조합에 하자 보증 요청에 따른 비용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 14.03.14 16:34

    빈마음님 교회가 외부건물에 묻히게 되어져 가는모양이 안타까워요~ 그리고 교회가 깨끗 하다면 저들이 여기 올이유가 없잖아요 !! 제발 조용히 해결해 주세요ㅠ_ㅠ

  • 14.03.14 17:35

    성도들이 너무 조급함니다 우선당장은 보이는대로만. 보지만 다른분도 아니고. 우리담임 목사님이 보는 안목(투시력)이. 있으신분이니까
    당장 현상만 에 급급하지말고 지켜보면 상상을. 초월하는 결과가 분명 있을것임니다
    그리고 재정장로님의 능력도. 믿으시고. 환경건축 위원장님의 능력과 정직성을 믿고. 기다리세요.
    능. 력. 정 직. 투시와 안목이. 합하면. 이정도쯤이야. ? 걱정마세요. 넹

  • 14.03.15 00:47

    @두나타 두나타님은 작전세력 부교역자 아니세요? 많이 의심스러워요... 그리고 자신도 익명을 사용하면서 왜 남에게 실명을 강요하는듯 한 분위기를 연출하세요? 자신부터 밝혀 보세요.

  • 14.03.15 08:36

    @상식으로 풉시다 두레교회 14년차인 성도입니다.이제부턴 쓸데 없는 관심 줄이겠습니다.한마디만.상식적으로, 부교역자님께서 여기오셔서 이러고 계시겠어요?새벽부터 바쁘신분들이..

  • 14.03.15 09:11

    @두나타 더 바쁠 이 ㅇㅇ목사도 두바협카페에 들어오실텐데...부교역자야 오죽 하겠어요?

  • 14.03.15 09:35

    @두나타 얼마전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일이 있엇지요. 하늘울림이란 닉네임의 글을 송ㅇㅇ, 임ㅇㅇ목사께서
    구역장들에게 보냈지요. 실명의 글도 아닌 닉네임의 글을 공적인 교역자의 위치에서 공적인
    구역장에게 보내는 비상식의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요. 성명서의 내용은 지극히 상식적이지요.
    두나타님! 믿는자로서 상식적인 삶을 살며 영성으로 나아가야 세상 사람들로부터 지탄의 대상이
    안됩니다. 언제부턴가 상식을 초월한 듯한 영성이 두레교회에 만연하고 있습니다. 두나타님은
    감지가 안되나요? 교회안에서 갈라진 마음을 모으려는 사랑과 용서보다는 더욱 편을 나누는 기세가
    더욱 강해지고 있지요. 지금은 사순절입니다.

  • 14.03.15 18:33

    @두나타 김X형 부목사, 황XX 부목사등은 다분히
    거기서 그러고도 남을 인물들입니다
    그분들 이 문장목사에게 잘 보이기 위해 딸랑딸랑
    새벽부터 잔 머리 굴리는가 보군요

  • 14.03.14 20:08

    설계업체가 바닥에 암반이 있는지 없는지도 안해보고 했다면 말이 안됩니다 더욱히 본당 공사시에도 암반이
    있는것을 알았을텐데요 설계업체 시공업체가 적합여부 였다면 이건 아닌것 같은데요

  • 14.03.14 23:55

    또 실망을 ᆢ
    이핑계 저핑계하다가 또
    이변명 저변명하겠군요
    표현이 서툴러 문장이 이상함 용서하세요

  • 14.03.14 21:26

    두레교회로 부임하자마자 특임목사 제도를 만들어
    요란을 떨더니 얼마 되지않아 모두 흐지부지
    시키고 , 어느것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이 줄줄이 시끄럽고 꼬이게 만드는 담임 목사는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속담이 딱 맞읍니다

    염불에는 관심없고 잿밥에만 관심두는~~~ 에잇

  • 14.03.14 23:41

    ㅎㅎㅎㅎ ㅋㅋㅋ 놀랠루야

  • 14.03.14 21:50

    도데체 당회와 교인들은 허수아비 인가요..
    모든게 투명하고 올바른 절차와 공감대를 형성 해서 해야지요,,,,
    모든게 엉망 입니다

  • 14.03.14 23:42

    민주주의 교회를 원합니다.

  • 14.03.14 22:54

    너무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근데 '빈마음'님이라는 분이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두레교회 이XX목사님의 표현을 사용하시네요.. '감지되어' 그 분이 즐겨쓰는 표현 중에 하나인데... 그냥 그렇다구요.

  • 14.03.14 23:21

    성도님들은 조바심 같지말고 기다리세요
    목사님께서 그냥이아니고. 투시해서. 다 알고 하솄을텐데 하나님의. 물질을 추호도. 함부로 소흘히하거나 가볍게 다루실분은 아니지요
    얼마나 성도들을. 사랑하고 교회나 하나님께 누를 끼치는 일이나 세상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 당하는일은 하지않을걸로 믿으세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하지안나요. 주여 우리목사님께서 하나님이름에. 욕되는일 절대 하지않고 참 목사되게. 해주세요.

  • 14.03.15 18:00

    전임목사님께서 후임목사를 아주 잘못
    세우신것은 확실히 맞습니다.
    영성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조차 부끄러운
    인물입니다
    한마디로
    요란한 빈 수레 !!


  • 14.03.15 18:57

    쓰레기 가득 채운 수레 보단 낫네요^^ 앞으로 알곡단 가득 실으면 되겠다.^^

  • 14.03.15 23:21

    @두나타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 되나요?
    그분이 쓰레기와 알곡을 구별하는 안목이
    있을까요?

  • 14.03.16 08:38

    @두나타 그 양반성품에 실어 질라나? 앞으로 쭉쟁이만 남을 것 같은데....

  • 14.03.16 20:50

    @서리집사 두나타 접금 당했나 봐용ㅋㅋ

  • 14.03.17 22:30

    만 날왜 가만히 동두천에계시는 분에게 난리인지 자기네가 잘못해놓고 ..참나.

  • 14.03.17 22:31

    만 날왜 가만히 동두천에계시는 분에게 난리인지 자기네가 잘못해놓고 ..참나.넘 티나요..초짜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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