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공원은 통영의 석양을 보는 유일한 장소다 한려수도의 맑은 물과 달빛에 비추이는
윤슬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제일의 명소다.
달아공원을 뒤로 한채 통영의 마지막 관광 코스 '커피 식물원'으로 향한다.열대 지방에만
자란다는 커피를 이 농원에서는 관광 자원으로 개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커피 나무와
각 종 열대 식물을 재배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는다.
점심은 ' 멍개 비빕밥'으로 통영의 마지막 맛기행을 하고 2박 3일의 일정을 마친다.여든이
넘는 노인장들의 멋진 여행이다.계획하고 실행에 만전을 기한 길용,세환 친구의 치밀함에
감사드리고 참석한 서울,진주,부산 모든 친구들에게 대신해서 감사를 드린다.
이제 정말 건강을 다져야 할 나이다.첫째도 건강,둘째도 건강,셋째도 건강 모두 건강을 지키고
멋있게 생활하기를 기원하며 졸필로 여행기를 마침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빠졌으며 큰일 날뻔한 소식이다.통영의 여인 김춘길의 친구들에 대한 배려 정말 고맙다는 것을
모든 친구들을 대신해서 인사드립니다.통영의 명물 멸치 한 포씩을 참석한 전 친구들에게 선물로
나누어 주었다.두고 두고 먹으면서 춘길의 아름다운 마음을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은 사진을 올립니다.
첫댓글 친구들의 덕택으로 2박 3일 행복했습니다.앞으로
더욱 건강을 다져 더 행복한 나날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인태 원장님 ~
늘 감사하며 이번 여행
사진을 보내주셔서8
더욱더 감사합니다
건강시하고 평안하시며 즐겁고 행복하십시오 ~^^♡♡^^~
부지런한 인태님
벌써 여행기록을
올리셨습니다
장문의 글에
진심을 담아서
세세하게 잘 담아 내셨습니다
아울러 카메라 맨을
자처하며 무심하게 셔트를
누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미 번개같이 구도를 생각하고 셔트를 누르니
기상님은
프로다운 찍사입니다
두 분 덕분에 여행의
여흥을 다시 한 번 느껴 봅니다.
그리고 출발부터 끝날때까지 세심한 배려로 한층더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신경써 준 김길용님과 오세환님
깊이 머리 숙여 감사를 표합니다.
통영이 고향인 춘길아
맛나는 멸치 선물
정말 고마웠다.
벌써 내년이 기다려 진다
우리의 리즈시절은 영원하리라~~^^
막후에서 말없이 수고하는 사람이 있으니 무대에 오르는 사람은 즐겁다.
하루 늦게라도 오고마는 현자씨의 친구 사랑에 또 놀란다.
컴퓨터에 담아둔 추억들 열어 보면서
벗님들의 인자하고 여유로운 모습들 오래오래 기억하렵니다.
저녁에는 춘길표 멸치볶음을 먹어야지.
통영에서 보낸 남,녀,모임은 100% 다이돌핀이 팡팡!!!
길용쌤,오사장, 끝까지 친구들 배려 하는 마음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내년에도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시길 여성 동창들이 부탁합니다.
마지막 춘길표 멸치는 견과류 와 함께 먹으면 영양보충 에 만점이래요.
여행의 남은 작품은 추억을 담은 사진이다.산꾼들에게
항상 봉사적으로 좋은 그림을 남기겠다고 솔선수범
카메라를 들고 이리저리 좋은 배경을 찾아 아름다움과
추억을 선사하는 기상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한다.
통영 여행도 많은 사진으로 컴퓨터의 용량이 넘쳤다.
수고했고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