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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18회
 
 
 
카페 게시글
사진방 제 842차 헤어짐과 아쉬움 ( 동기들의 통영 여행 3부 )
김인태 추천 0 조회 61 23.11.10 10:4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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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1.10 12:04

    첫댓글 친구들의 덕택으로 2박 3일 행복했습니다.앞으로
    더욱 건강을 다져 더 행복한 나날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23.11.10 16:26

    김인태 원장님 ~
    늘 감사하며 이번 여행
    사진을 보내주셔서8
    더욱더 감사합니다
    건강시하고 평안하시며 즐겁고 행복하십시오 ~^^♡♡^^~

  • 23.11.10 12:13

    부지런한 인태님
    벌써 여행기록을
    올리셨습니다
    장문의 글에
    진심을 담아서
    세세하게 잘 담아 내셨습니다
    아울러 카메라 맨을
    자처하며 무심하게 셔트를
    누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미 번개같이 구도를 생각하고 셔트를 누르니
    기상님은
    프로다운 찍사입니다
    두 분 덕분에 여행의
    여흥을 다시 한 번 느껴 봅니다.
    그리고 출발부터 끝날때까지 세심한 배려로 한층더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신경써 준 김길용님과 오세환님
    깊이 머리 숙여 감사를 표합니다.
    통영이 고향인 춘길아
    맛나는 멸치 선물
    정말 고마웠다.

    벌써 내년이 기다려 진다
    우리의 리즈시절은 영원하리라~~^^

  • 23.11.10 15:31

    막후에서 말없이 수고하는 사람이 있으니 무대에 오르는 사람은 즐겁다.
    하루 늦게라도 오고마는 현자씨의 친구 사랑에 또 놀란다.
    컴퓨터에 담아둔 추억들 열어 보면서
    벗님들의 인자하고 여유로운 모습들 오래오래 기억하렵니다.
    저녁에는 춘길표 멸치볶음을 먹어야지.

  • 23.11.10 18:37

    통영에서 보낸 남,녀,모임은 100% 다이돌핀이 팡팡!!!
    길용쌤,오사장, 끝까지 친구들 배려 하는 마음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내년에도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시길 여성 동창들이 부탁합니다.
    마지막 춘길표 멸치는 견과류 와 함께 먹으면 영양보충 에 만점이래요.

  • 작성자 23.11.11 08:13

    여행의 남은 작품은 추억을 담은 사진이다.산꾼들에게
    항상 봉사적으로 좋은 그림을 남기겠다고 솔선수범
    카메라를 들고 이리저리 좋은 배경을 찾아 아름다움과
    추억을 선사하는 기상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한다.
    통영 여행도 많은 사진으로 컴퓨터의 용량이 넘쳤다.
    수고했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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