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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여행 인터넷 언론 ・ 1분 전
| 서울디자인재단 DDPLAY-주한아프리카외교단 공동주최 유튜버 방송인 조나단, 아나운서 권소아 사회 진행 DDP 어울림광장 특설무대 : 퍼레이드, 아티스트, DJ, 하림의 아프리카오버랜드 공연 50여개 넘는 부스 프로그램 운영 : 15개 체험, 11개 음식, 14개 마켓, 14개의 대사관 부스 운영 7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특별 기획 전시회 "공감 Empathy" 개최 문화 다양성, 세계시민의식 증진을 위한 민간 국제교류·외교 축제... 올 해로 여덟 번째 개최 |
[미술여행=윤경옥 기자]2025년 9월 12일(금) 오후 6시-9시, 13일 (토) 오전 11시-밤 10시, 아프리카 대륙의 다양한 매력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제8회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ongdaemun Design Plaza)에서 개최된다.
‘제8회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The 8th Seoul Africa Festival)’은 사단법인 아프리카인사이트(이사장 최동환, 대표 허성용)가 주최 주관하며, 주한아프리카외교단(African Group of Ambassadors in Korea, AGA)와 서울디자인재단(DDP)이 공동주최 한다.
‘제8회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 개최 알림 공식 포스터
△국회아프리카포럼, △연합뉴스, △현대자동차그룹, △(주)해우GLS, △(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후원하고, △에티오피아 항공사, △아가스킨, △O&O 모델아카데미, △제주아프리카박물관, △한국외국어대학교 아프리카학부가 협력하는 행사로 ▲주한 아프리카 국가 대사관, ▲아프리카 관련 민간단체,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문화예술단체, ▲학술단체, ▲학생 커뮤니티, ▲주한 아프리카 국가 커뮤니티가 함께 참여해 아프리카 대륙을 더 가깝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한아프리카재단과 아프리카인사이트가 공동 주최하고 외교부, 주한아프리카외교단이 후원하는 ‘2025 한아프리카청년포럼’도 함께 개최되어 한국과 아프리카 국가 청년들이 서로 교류와 협력을 확장하는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예정이다.
‘2025 한아프리카청년포럼’... 한국과 아프리카 국가 청년들이 서로 교류와 협력을 확장하는 행사
‘2025 한아프리카청년포럼’... 한국과 아프리카 국가 청년들이 서로 교류와 협력을 확장하는 행사
특히 올해 제8회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은 세계적인 브랜드와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프리미엄 패션쇼를 통해 ‘African Luxury’를 주제로 아프리카 패션의 아름다움과 미를 선보인다.
서울디자인재단이 운영하는 DDPLAY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속 공공 공간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대표 플랫폼이다. 매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DDPLAY는 디자인과 공연, 전시, 교육을 아우르며 시민과 세계를 잇는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해왔다.
제8회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은 이러한 DDPLAY의 9월 협력 프로그램으로 특별히 함께 진행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아프리카 대륙의 다채로운 문화와 현대적 창의성을 서울의 중심에서 시민들이 더욱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패션·공연·체험·전시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DDP 공간 전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제8회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은 이러한 DDPLAY의 9월 협력 프로그램으로 특별히 함께 진행된다.
제8회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은 아프리카 대륙의 다채로운 문화와 현대적 창의성을 서울의 중심에서 시민들이 더욱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패션·공연·체험·전시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DDP 공간 전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만나자 아프리카: 아프리카 관련 핵심 기관 인사 200여 명이 참여하는 공식 개막식 네트워크 디너 행사
제8회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공식 개막식과 네트워킹 디너가 9월 12일 금요일 저녁,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주한아프리카외교단, 외교부, 한아프리카재단, 국내 주요 기관 인사, 아프리카 디아스포라 커뮤니티, 학계, 문화예술단체, 기업, 시민사회 대표 등 200여 명의 귀빈과 시민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으로 꾸며진다.
개막식은 권소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다.(사진: 권소아 아나운서)
개막식은 권소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아프리카인사이트 최동환 이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 정광용 국장, 주한아프리카외교단을 대표하여 토골라니 에드리스 마부라 주한탄자니아대사, 한아프리카재단 김영채 이사장, 국회아프리카포럼 이헌승 의원 등 각계 주요 인사의 축사가 이어진다. 이어 OOOOO 특별 공연과 도자회화 작가 오만철의 퍼포먼스가 무대를 장식하며 축제의 서막을 더욱 빛낼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다채로운 미식 경험도 마련된다. 케이터링과 함께 아프리카 국가 음식이 제공되며, 특히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비롯한 아프리카 국가의 와인와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DJ의 라이브 음악이 분위기를 더하고, 아프리카 관련 인플루언서와 방송인들도 특별 게스트로 함께해 현장을 한층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또한 포토월과 인터뷰 공간에서 축하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으며, 마지막 순서로 각국 대사관이 기증한 특별한 기념품과 에티오피아 항공에서 제공한 아프리카 왕복 항공권을 포함한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이번 네트워킹 디너는 제8회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과 2025 한–아프리카 청년포럼의 개최를 동시에 기념하는 행사로, 아프리카를 사랑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대륙의 문화적 우수성과 발전을 축하하고, 서로 교류하며 협력을 다지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제8회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은 아프리카 대륙의 다채로운 문화와 현대적 창의성을 서울의 중심에서 시민들이 더욱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패션·공연·체험·전시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DDP 공간 전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느끼자 아프리카: DDP 어울림광장에서 펼쳐지는 아프리카의 리듬과 감동
제8회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은 하루 종일 이어지는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아프리카 문화의 진수를 선사한다. 9월 13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 젬베콜라(Djembecola)가 힘찬 북소리를 울리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제8회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은 하루 종일 이어지는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아프리카 문화의 진수를 선사한다.
트윔보(한국외대 아프리카학부 민속춤 학회), 김치젬베클럽, 루츠젬베콜라, 따그 클래스 커뮤니티 50 여명 그리고 사전에 모집 된 다양한 국적을 가진 일반 시민과 다문화 배경 참가자 30여 명 등 총 80여명이 거리와 광장을 가득 메우며 시민들과 함께 어울린다.
곳곳에서 펼쳐지는 깜짝 스팟 공연은 예고 없이 등장해 관객들을 즐겁게 하고, 아프리카의 생생한 리듬과 흥겨운 춤사위를 전한다.
12시 30분부터는 나이지리아 출신 보컬리스트 Godspower가 무대에 올라 따뜻한 목소리와 감미로운 기타 선율로 낮 시간을 물들인다. 그는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노래로 관객과 깊이 연결되기를 바라며, 이번 무대에서는 사랑과 화합, 연대의 메시지를 담은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을 통해 하나로 어우러지는 순간, 축제의 의미는 더욱 빛날 것이다.
곳곳에서 펼쳐지는 깜짝 스팟 공연은 예고 없이 등장해 관객들을 즐겁게 하고, 아프리카의 생생한 리듬과 흥겨운 춤사위를 전한다.
오후 4시에는 DJ Nuriko와 Fakedeeplee가 턴테이블 앞에 서서 라이브 DJ 세트를 펼친다. 아프로비트와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뒤섞이며 광장은 이내 댄스 플로어로 변신하고, 관객들은 음악에 몸을 맡기며 축제의 열기를 높인다.
뒤이어 오후 5시에는 카니(Kany)와 함께하는 특별 토크쇼가 이어진다. 세계 무대를 누빈 아티스트의 경험담과 음악을 통해 바라본 아프리카·아시아의 교차점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이 시간은 단순한 대화가 아니라 하나의 공연처럼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별 토크쇼는 한아프리카재단 <2025 한아프리카 청년포럼> 협력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 특별 토크쇼부터는 2018년부터 축제의 메인 MC를 맡아온 조나단과, 2023년부터 함께하고 있는 아리랑TV 권소아 아나운서가 무대에 올라 사회를 이끈다. 두 사람은 한글과 영어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재치 있는 입담과 능숙한 진행으로 무대와 관객을 이어주고, 국제적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해가 저물며 북소리가 힘차게 울려 퍼지는 오후 6시, 한국 내 르완다 커뮤니티 공연단 이토레로 우무쵸(Itorero Umucyo)가 무대에 올라 전통 춤과 음악으로 르완다 문화의 정수를 선보인다. 이토레로 우무쵸는 단순한 공연단이 아니라 르완다의 정체성과 공동체 정신, 자부심을 살아 있는 예술로 표현하는 그룹으로, 춤과 노래를 통해 회복력과 축제, 연대의 이야기를 전한다.
제7회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 ‘Asia Africa Talent Award’의 우승 팀이기도 한 이들의 무대는 독창성과 완성도, 관객과의 교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 걸음, 한 박자, 한 동작마다 르완다의 빛을 담아내는 이토레로 우무쵸는 전통을 세계에 알리고, 문화 표현의 아름다움으로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프리카·아시아의 교차점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이 시간은 단순한 대화가 아니라 하나의 공연처럼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지는 하림과 그의 프로젝트 밴드 아프리카 오버랜드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선 음악 여행이다. 하림이 아프리카 여러 지역을 직접 경험하며 만든 곡들과 이야기를 풀어내며, 관객들은 마치 현지를 여행하는 듯한 감각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이 무대는 하림이 꾸준히 이어온 기타 포 아프리카 프로젝트와도 맞닿아 있어, 음악적 감동과 더불어 아프리카 청소년들에게 악기를 선물하는 나눔의 의미까지 함께 전한다.
밤이 깊어지는 8시에는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프리미엄 아프리카 패션쇼가 유구전시장에서 열린다. 세계적인 남아프리카공화국, 나이지리아와 한국 디자이너들의 작품이 런웨이를 수놓으며, 문화와 예술이 만나는 특별한 순간이 펼쳐진다.
열기가 절정에 다다른 오후 9시, 서아프리카 전통 리듬과 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공연팀 포니케(Fonike)가 축제의 피날레 무대를 장식한다.
2012년 창단된 포니케는 젬베와 둔둔 같은 전통 타악기를 중심으로 아프리카 특유의 역동적인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강렬한 에너지를 전달해왔다. 이번 피날레 무대에서도 압도적인 북소리와 화려한 춤사위로 현장을 뜨겁게 달구며, 서울 도심 속에서 아프리카의 심장을 그대로 느끼게 할 것이다.
아프리카·아시아의 교차점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이 시간은 단순한 대화가 아니라 하나의 공연처럼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뽐내자 아프리카: Asia Africa Talent Award - 1:1 Dance Battle 아프로팝 Only
제8회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아프리칸댄스컴퍼니 따그(African Dance Company TAGG)와 공동 주최하는 특별 무대 Asia Africa Talent Award(AFTA)이다. 올해는 “Zéwé: Now it’s time to dance”라는 슬로건 아래, 아프로팝뮤직에 맞춰 진행하는 일대일 올스타일 배틀(1:1 All Style Battle to Afropop Music Only)이 펼쳐지며, 무대 위 긴장감과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아프로팝뮤직만 흘러나오는 환경에서 각기 다른 장르의 댄서들이 자신만의 움직임으로 아프로팝 특유의 신명과 위트를 어떻게 녹여낼 것인지가 관전 포인트이다.
제8회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아프리칸댄스컴퍼니 따그(African Dance Company TAGG)와 공동 주최하는 특별 무대 Asia Africa Talent Award(AFTA)이다.
오전 11시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오후 1시 예선전을 거쳐, 본선 무대에는 16강부터 결승까지 뜨거운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중간에는 심사위원 특별 쇼케이스와 아프리칸댄스컴퍼니 따그의 게스트 공연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아프리칸 댄스과 음악의 진수를 선보인다.
이번 AFTA에는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는 심사위원단이 함께한다. 비교불가한 유쾌한 에너지로 한국인들을 사로잡으며 아프리카 댄스를 세계에 알리고 있는 카니 디아바테 안(Kany Diabate Ahn), 엄청난 카리스마와 열정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가지고 있는 나이지리아 출신 댄서 아딜라 오모토쇼(Adila Omotosho), 각종 대회를 섭렵하며 올해 한국 대표로 월드오브댄스(World of Dance)에 진출한 아프리칸댄스컴퍼니 따그의 예술감독 다니엘 아히폰(Daniel Ahifon) 등 실력과 권위를 겸비한 심사위원들이 무대에 올라 참가자들의 기량을 공정하게 평가한다.
어깨를 들썩이는 아프로팝뮤직이 DDP에 울려퍼지는 가운데 최고의 댄서들이 벌이는 이번 경연은, 축제를 찾는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회는 다양한 무대에서 오랜 시간 활약해온 왁커이자 엠씨인 퍼니온(Funny On)이 맡아 현장을 이끌며, DJ 삿갓 킴(Sakkat Kim)이 선정한 각종 아프로팝 비트가 배틀의 박동을 채운다. 게스트 라인업에는 세계적으로 활약 중인 B-boy Famous, Poppin Mett, Wise가 이름을 올려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어깨를 들썩이는 아프로팝뮤직이 DDP에 울려퍼지는 가운데 최고의 댄서들이 벌이는 이번 경연은, Mnet의 인기 프로그램 ‘스트릿우먼파이터’ 시리즈가 스트릿댄스씬의 배틀 문화를 대중적인 차원으로 끌어올린 이후 일반 시민들이 춤에 갖는 흥미와 관심도가 매우 높아지고 아프로팝 리듬이 케이팝에서 차지하는 비중 또한 높아짐에 따라 축제를 찾는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결승전을 통해 최종 우승자가 가려지는 순간,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젊은 댄서들이 만들어내는 에너지와 창의성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문화적 교류와 공감의 장이 된다. 시상식과 단체 촬영으로 마무리되는 AFTA는 올해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이 지향하는 “문화 다양성과 세계시민의식”의 정신을 무대 위에서 가장 강렬하게 보여줄 것이다.
일반 시민들이 춤에 갖는 흥미와 관심도가 매우 높아지고 아프로팝 리듬이 케이팝에서 차지하는 비중 또한 높아짐에 따라 축제를 찾는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멋있다 아프리카: 아프리카 럭셔리의 밤, 제8회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 패션쇼
연합뉴스와 사단법인 아프리카인사이트, 주한아프리카외교단, 서울디자인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제8회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 무대, 패션쇼가 오는 9월 13일 토요일 오후 8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유구전시장(B2F)에서 열린다.
올해 패션쇼는 ‘African Luxury’를 주제로, 아프리카의 고유한 미학과 한국의 현대적 감각이 만나는 특별한 무대로 기획되었다. 단순한 런웨이를 넘어 패션을 통해 문화와 외교, 전통과 혁신이 교차하는 국제적 교류의 장을 선사한다.
올해 패션쇼는 ‘African Luxury’를 주제로, 아프리카의 고유한 미학과 한국의 현대적 감각이 만나는 특별한 무대로 기획되었다. 단순한 런웨이를 넘어 패션을 통해 문화와 외교, 전통과 혁신이 교차하는 국제적 교류의 장을 선사한다.
무대는 황현모 총감독과 윤기묘 수석 연출가의 연출로 완성된다. 두 연출진은 역사성과 현대성이 공존하는 유구전시장 공간을 최대한 살려, 아프리카 럭셔리의 아름다움과 한국 디자인의 세련미가 한데 어우러지는 무대를 구현할 예정이다.
참여 디자이너 역시 눈길을 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마코사(MaXhosa)는 라두마 응콕쏠로(Laduma Ngxokolo)가 설립한 브랜드로, 전통 코사(Xhosa)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니트웨어를 통해 아프리카 럭셔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나이지리아의 헤르툰바(Hertunba)는 친환경 소재와 여성성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지속가능 패션의 비전을 제시하며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라인업도 함께한다. 단하(Danha)는 전통 한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블랙핑크 등 K-팝 아티스트들의 무대의상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아프리카 각국의 전통 의상은 문화적 상징과 정체성을 담아내며, 이번 패션쇼를 단순한 패션 이벤트가 아닌 문화외교의 장으로 승화시킨다.
여기에 한복 브랜드 김민주는 세련된 선과 현대적인 감각을 통해 전통 의상을 새롭게 풀어내며, 한국적 정체성을 세계와 공유하는 또 하나의 목소리를 더한다.
마지막으로 주한아프리카외교단이 직접 준비한 각국의 전통의상 쇼케이스가 무대를 장식한다. 아프리카 각국의 전통 의상은 문화적 상징과 정체성을 담아내며, 이번 패션쇼를 단순한 패션 이벤트가 아닌 문화외교의 장으로 승화시킨다.
이번 패션쇼 무대에는 특별한 축하공연도 마련되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한다. 아프리카 댄스의 에너지와 한국 젊은 세대의 창의성을 결합해 활발히 활동 중인 댄스팀 아프로코리아(AfroKorea)가 무대에 올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런웨이의 긴장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이어서 전통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국내외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카메룬/프랑스 출신 소리꾼 로르마포가 무대에 올라 한국 전통의 울림을 선보인다. 그녀의 공연은 아프리카 패션과 한국의 소리가 만나는 특별한 순간을 연출하며, 이번 패션쇼가 단순한 의상 발표를 넘어 예술 장르의 융합을 보여주는 무대임을 각인시킬 것이다.
아프리카 럭셔리와 한국 패션, 그리고 외교가 어우러지는 이번 패션쇼는 서울 도심 속에서 세계시민적 가치를 드러내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다.
◈떠나자 아프리카: 주한아프리카외교단과 함께하는 14개 대사관 부스
떠나자 아프리카는 이번 축제를 공동 주최하는 주한아프리카외교단(AGA)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아프리카 각국 대사관이 직접 참여해 자국의 문화·외교·관광을 소개하는 상징적인 장이다.
각국 부스에는 의상과 공예품은 물론, 커피와 차, 특색 있는 음식과 음료, 다양한 홍보 자료가 마련되어 있어 관람객들은 아프리카 대륙의 다채로운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단순히 전시물을 구경하는 차원을 넘어, 대사와 외교관들이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며 각국을 소개함으로써 한국과 아프리카가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교류의 장이 된다. 이 공간은 축제 현장을 넘어선 하나의 **문화외교 무대**로서, 아프리카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느끼고 공유하는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각국 부스에는 의상과 공예품은 물론, 커피와 차, 특색 있는 음식과 음료, 다양한 홍보 자료가 마련되어 있어 관람객들은 아프리카 대륙의 다채로운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①Embassy of the Arab Republic of Egypt(주한 이집트 대사관)
주한 이집트 대사관은 한‧이 수교 3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 교류 활동을 선보인다. 부스에서는 외교관이 직접 아랍어로 이름을 써주어 관람객이 고대 언어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전통 의상과 장신구를 착용해보는 프로그램을 통해 이집트의 문화적 매력을 가까이 느낄 수 있다.
음식 부스에서는 팔라펠과 간단한 샌드위치, 잘라비아를 선보여 중동 특유의 풍미를 전한다. 이번 참여는 이집트의 역사와 생활 문화를 함께 소개하며 양국 국민 간 이해를 넓히는 자리가 된다.
②Embassy of the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주한 콩고민주공화국 대사관)
주한 콩고민주공화국 대사관은 60여 년간 이어져 온 양국의 외교 관계를 기념하며 문화와 예술을 소개한다. 부스에서는 전통 마스크, 팔찌, 공예품 등이 전시되어 콩고의 독특한 미적 감각을 보여준다. 이러한 전시품은 콩고 사회에서 중요한 예술적 가치를 지니며, 관람객은 이를 통해 중앙아프리카의 다채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콩고가 문화적으로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된다.
③Embassy of the Federal Democratic Republic of Ethiopia(주한 에티오피아 대사관)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관은 에티오피아의 대표 문화를 부스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전통 커피 세리머니가 진행되어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홍보 자료와 영상은 에티오피아의 관광지와 현대 사회를 소개한다.
④Embassy of the Federal Republic of Nigeria(주한 나이지리아 연방공화국 대사관)
주한 나이지리아 대사관은 아프리카 최대 국가의 다채로운 문화를 알린다. 졸로프 라이스는 토마토와 향신료로 조리한 대표 음식으로 서아프리카의 풍미를 전한다. 치킨 수야와 비프 수야는 땅콩과 향신료로 양념해 구운 꼬치 요리로, 나이지리아 길거리 음식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다.
부스에서는 음식뿐 아니라 공예품과 전시, 문화 체험을 통해 나이지리아의 활력을 전달한다. 관람객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나이지리아의 매력을 가까이 만날 수 있다.
⑤Embassy of Republic of Angola** (주한 앙골라 대사관)
주한 앙골라 대사관은 양국의 외교 협력 관계를 알리고, 앙골라의 생활 문화를 소개한다. 부스에서는 전통 공예품과 상징적 유물이 전시되어 남서아프리카의 문화를 접할 수 있다. 또한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앙골라 커피를 직접 맛볼 수 있어 아프리카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관람객은 전시와 시음을 통해 앙골라의 현재와 전통을 동시에 경험한다.
⑥Embassy of the Gabonese Republic(주한 가봉 대사관)
주한 가봉 대사관은 가봉의 문화와 예술을 알리기 위해 부스를 연다. 부스에서는 전통 공예품과 민속품이 전시·판매되어 관람객이 다양한 작품을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다. 이러한 전시는 가봉의 생활 문화를 보여주며, 한국 관람객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참여는 양국 간의 문화 교류를 넓히는 기회가 된다.
⑦Embassy of the Kingdom of Morocco(주한 모로코 왕국 대사관)
주한 모로코 대사관은 모로코와 한국 간의 관계를 강화하고 교류를 넓히기 위해 부스를 연다. 부스에서는 모로코의 문화적 풍요로움을 보여주는 다양한 전시가 마련되어 있다. 전통 공예품을 소개하고, 일상에서 사용되는 전통 물품의 용도를 설명하며, 모로코의 생활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를 준비해, 우승자에게는 전통 모로코 쿠키를 선물한다. 이와 함께 홍보 자료가 배포되어 모로코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폭넓게 알린다.
부스를 찾는 이들은 전시, 체험, 게임을 통해 모로코의 매력을 다채롭게 느낄 수 있다.
⑧Embassy of the Republic of Ghana(주한 가나 대사관)
주한 가나 대사관은 “우정과 문화, 협력의 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부스는 한국 거주 가나 학생회(GHASKA)와 함께 준비되었으며, 전통 놀이와 악기 체험, 다양한 가나 제품의 홍보와 판매가 진행된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가나의 문화를 직접 배우고 즐기며, 악기를 연주해 보는 경험을 통해 음악적 전통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전통 놀이 체험은 세대를 넘어 전해지는 가나의 생활문화를 보여준다. 가나 대사관은 이번 참여를 통해 한국 관람객과 가나 문화를 나누고, 양국 간 우정을 더욱 돈독히 다진다.
⑨Embassy of the Republic of Kenya(주한 케냐 대사관)
주한 케냐 대사관은 양국의 이해를 높이고 문화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부스를 마련한다. 케냐의 전통 공예품, 석비 조각, 회화, 액세서리 등이 전시·판매되어 예술적 다양성을 보여준다. 또한 케냐 커피와 홍차 시음이 제공되어 동아프리카의 풍미를 직접 맛볼 수 있다.
부스에서는 홍보 자료도 배포되어 관광, 경제, 문화 등 케냐의 여러 면모를 알린다. 관람객은 전시와 시음을 통해 케냐의 생활과 문화를 다각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⑩Embassy of the Republic Rwanda in Seoul(주한 르완다 대사관)
주한 르완다 대사관은 1963년 수교 이래 이어져 온 경제, 교육, 관광, 무역 등 다양한 협력 관계를 소개한다. 부스에서는 “Visit Rwanda”라는 주제로 르완다의 매력을 알리고, 커피와 차 시음을 통해 풍부한 향미를 전달한다. 또한 브로슈엣, 삼부사,안다지 등 르완다 전통 음식이 판매되어 현지의 맛을 체험할 수 있다. 다양한 메뉴와 함께 르완다의 생활과 문화를 접할 수 있으며, 관람객은 음식을 통해 르완다의 따뜻한 정서를 느낄 수 있다. 이번 부스는 르완다의 매력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자리다.
⑪Embassy of the Republic of Sierra Leone(주한 시에라리온 대사관)
주한 시에라리온 대사관은 양국 간의 협력과 우호 관계를 널리 알리기 위해 참여한다. 부스에서는 전통 공예품 전시와 함께 시에라리온의 전통 음식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공예품을 통해 시에라리온의 생활문화를 이해하고, 음식 시식을 통해 아프리카 서부의 풍미를 경험한다.
이번 참여는 시에라리온의 문화와 매력을 소개하는 동시에, 한국과의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된다.
⑫Embassy of the Republic of South Africa(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
주한 남아공 대사관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매력을 전달한다. 부스에서는 남아공 커뮤니티와 협력하여 전통 춤과 놀이가 시연되고, 관광 홍보 자료가 배포된다. 음악이 흘러나와 축제 분위기를 돋우며, 관람객은 현장에서 남아공의 활기와 문화를 느낄 수 있다.
남아공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로, 청년 문화, 야생 동물, 해변, 풍부한 음식 문화 등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한다. 이번 부스는 이러한 남아공의 다면적인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된다.
⑬Embassy of the United Republic of Tanzania(주한 탄자니아 대사관)
주한 탄자니아 대사관은 1992년 수교 이후 양국의 협력 관계를 강화해 왔다. 부스에서는 관광, 교육, 투자, 문화 외교 등 여러 방면에서의 협력 성과를 소개한다. 스와힐리어 체험과 팅가팅가 색칠 활동이 준비되어 있으며, 관람객은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탄자니아 전통 음식인 냐마 초마와 차파티가 판매되며, 만다지와 같은 간식은 시식으로 제공된다. 탄자니아 아이스커피와 열대 주스도 마련되어 현지의 음료 문화를 맛볼 수 있다. 소규모 기념품과 공예품도 전시·판매되어 문화적 체험을 완성한다.
이번 부스는 탄자니아의 풍부한 자원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다.
⑭Embassy of Zambia(주한 잠비아 대사관)
주한 잠비아 대사관은 양국의 외교, 경제, 문화 협력을 알리기 위해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 공간에서는 잠비아의 문화·관광 자료가 소개되고, 전통 공예품이 전시된다. 관람객은 전시물을 통해 잠비아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국가의 매력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
이번 참여는 한국 사회에 잠비아를 널리 알리고 양국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된다.
배우자 아프리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15개 기관의 체험 프로그램
◈배우자 아프리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15개 기관의 체험 프로그램
배우자 아프리카에서는 춤, 음악, 예술, 뷰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프리카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젬베와 전통 춤, 아프리카 직물과 뷰티 클래스, 퀴즈와 놀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현장이 된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세계시민으로서의 감각과 다양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배우자 아프리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15개 기관의 체험 프로그램
●한국외대 아프리카학부 / Department of African studies of HUFS: 아프리카의 언어, 사회 문화, 정치 경제 등을 연구하는 학부로, 국기, 동물, 음식 사진을 통한 아프리카 퀴즈 활동, 케냐의 비즈 아트에서 착안한 워터비즈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아프리카 문학 퍼즐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취학아동 및 중고등학생을 주 대상으로하여, 생소하게 느낄 수 있는 아프리카라는 대륙에 대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재미와 정보 제공을 동시에 얻어갈 수 있는 체험 부스이다.
●아프리카박물관 / Museum of African Art: 제주에 위치한 아프리카박물관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아프리카 문화의 생생한 매력을 전하는 공간으로,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끼야 엠바! 나의 마사이 친구!', ‘페이퍼 크라프트: 투시안 로니아켄 마스크', '아프리카박물관 유물 컬러링', '만칼라 게임'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아프리카의 문화와 역사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아프리칸댄스컴퍼니 따그 / African Dance Company TAGG: 아프리칸댄스컴퍼니 따그(African Dance Company TAGG)는 무용수와 음악인들이 모여 춤과 음악을 통해 몸과 마음의 해방을 추구하는 단체로, ‘따그(Tagg)’라는 이름은 세네갈 월로프어로 ‘둥지’를 뜻한다.
이번 부스에서는 따그의 리드로 아프리카 대륙 곳곳의 다양한 춤을 직접 배우며 신체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젬베콜라 / Djembecola: 젬베콜라(Djembecola)는 아프리카 만뎅 음악의 매력을 전하기 위해 ‘내 생에 젬베 첫 손’이라는 오픈클래스를 준비했다. 참가자들은 전통 북 젬베를 직접 두드리며 리듬을 익히고, 악기가 지닌 독특한 울림을 온몸으로 느껴볼 수 있다.
●아가스킨 / Agaskin: 아가스킨(Agaskin)은 K-뷰티 브랜드이자 글로벌 뷰티 플랫폼으로, 이번 축제에서는 특별히 뷰티 워크숍을 진행한다. 9월 13일 토요일 오후, DDP 디자인랩 3층 디자인홀에서 <2025 한아프리카청년포럼>의 뷰티 세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리는 워크숍에서는 전문 뷰티 프로그램과 함께 아프리카와 한국의 뷰티 감각이 교차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밀알복지재단 / MIRAL Welfare Foundation: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국내외에서 장애인·노인 지원, 아동 교육 및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번 부스에서는 해외 에너지 빈곤국 아동들을 위해 태양광 랜턴을 직접 조립하고 선물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르킨디-코리아 / Burkindi-Coree: 부르킨디-코리아는 한국 내 부르키나파소 디아스포라 커뮤니티로, 이번 부스에서는 전통 공예, 의상, 음악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을 선보인다. 가면 제작 워크숍, 스토리텔링, 전통 패션 전시, 현지 간식 시식 등을 통해 부르키나파소의 독특한 문화와 역사를 관람객과 나눈다.
●아프리카미래재단 / AFRICA FUTURE FOUNDATION: 아프리카미래재단은 아프리카 보건의료와 교육을 지원하는 국제개발협력 NGO이다. 이번 행사 부스에서는 아프리카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넘어, 그 다양성과 잠재력을 알리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하는 활동을 소개한다.
●점프 아프리카 투어: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 본사를 둔 아프리카 전문 여행사로, 30여 년간 다양한 아프리카 여행 상품을 한국에 소개해왔다. 이번 부스에서는 여행 상담과 상품 안내를 통해 아프리카 여행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에게 생생한 정보를 제공한다.
●Malawians Living in South Korea and Associates: 한국에 거주하는 말라위인들의 커뮤니티인 Malawians Living in South Korea and Associates는 부스를 통해 전통 간식과 음료를 비롯해 말라위의 활기찬 문화와 정서를 전한다. 방문객은 음식 체험과 교류를 통해 말라위의 따뜻한 환대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Gabby hair shop: 코트디부아르 출신 미용사가 운영하는 Gabby’s hair shop Itaewon은 아프리카, 아메리카, 카리브, 아시아인의 다양한 헤어 스타일을 전문으로 한다. 이번 부스에서는 드레드락, 콘로우, 박스 브레이드 등 아프리카 전통 땋기 기법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다.
●이슈라 / Iṣura: Iṣura는 나이지리아 언어인 요루바어로 ‘보물’을 뜻하는 이름을 가진 주얼리 브랜드다. 아프리카와 카리브해의 아름다움을 정교한 디자인으로 담아내며, 단순한 장식품을 넘어 각자의 정체성과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는 특별한 작품을 선보인다. 부스에서는 아프리카와 카리브해의 문화적 영감을 받은 다양한 주얼리와 패션 아이템을 직접 보고, 만지고, 구매할 수 있다. Iṣura는 단순한 쇼핑을 넘어 문화와 정체성을 기념하는 체험을 제공하며, 방문객은 자신만의 개성과 이야기를 담은 아이템을 통해 자부심을 표현할 수 있다.
●전라남도청: 전라남도는 풍부한 농수산 자원과 청정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끄는 지방자치단체다. 이번 부스에서는 아프리카의 대표 음식인 졸로프 라이스와 전남의 김을 결합한 퓨전 요리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두 지역의 맛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음식을 맛보며 새로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전라남도청은 이번 축제를 통해 전남의 특산품을 알리고, 음식 교류를 통한 국제적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Malawians Living in South Korea and Associates: Malawians Living in South Korea and Associates는 한국에 거주하는 말라위인들이 모여 만든 커뮤니티다. 이들은 상호 간의 연대를 강화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필요한 도움을 주고받으며 활발히 활동한다. 이번 부스에서는 말라위의 전통 간식과 음료를 선보여 관람객에게 말라위의 활기찬 문화를 소개한다. 한국인뿐 아니라 아프리카 출신, 국제 관람객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 방문객은 말라위의 따뜻한 정서와 독특한 풍미를 경험하며 교류할 수 있다.
●The Mauritianian Community: The Mauritianian Community 은 모리타니의 전통을 알리는 커뮤니티 부스로, 전통 의상 착용 체험과 함께 모리타니 전통 차 문화인 티 세리머니를 직접 시연한다. 관람객은 의상을 입어보고, 차를 맛보며 모리타니의 독특한 생활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한다. 또한 수공예로 제작된 액세서리와 목걸이가 무료로 제공되어 방문객에게 특별한 기념이 된다. 이 부스는 모리타니의 신비로운 매력을 다채롭게 보여주는 공간이다.
●시점 스튜디오 / SEE. STUDIO: 시점 스튜디오는 단순한 포토존이 아니라 실제 스튜디오급 촬영을 현장에서 무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부스다. 관람객은 축제의 순간을 전문 촬영 장비로 기록할 수 있으며, 일상 사진과는 다른 고품질 결과물을 얻는다. 이번 부스는 축제 참여자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외국인주민센터 / Seoul Foreign Resident Center: 서울외국인주민센터는 ‘외국인주민과 함께 만드는 서울’을 목표로 하는 종합지원 기관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아프리카 여성 모임인 WWA(Wise Women Association)와 함께 머리 땋기, 국기 색칠하기, 엽서 전시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스를 찾는 관람객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프리카 여성들의 문화와 생활을 직접 접할 수 있으며, 이는 국제적 교류와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된다.
◈특별 기획전 – 미술 전시: "공감 EMPATHY"
제8회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Seoul Africa Festival 2025)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미술 전시 《공감 EMPATHY》가 9월 12일(금)부터 13일(토)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랩 4층 잔디사랑방에서 개최된다.
특별 기획전 – 미술 전시: "공감 EMPATHY"
이번 전시는 “TOGETHER + PLAY + AFRICA = EMPATHY”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함께하는 놀이와 아프리카가 만들어내는 공감’이라는 주제를 탐구한다. 서로 다른 문화와 예술적 감각이 교차하는 현장을 통해 관람객들은 한국과 아프리카가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미학적 대화를 만나게 된다.
전시에는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권순철, 한홍수, 김명희, 오만철, 이소, 원상호 작가와 더불어 나이지리아 출신 사진작가 메요와 라왈(Mayowa Lawal)이 참여한다. 회화, 사진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각기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예술가들이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한 작품들은, 서로 다른 시선이 만나 만들어내는 풍성한 공감의 장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는 에스더 김(Esther Kim) 큐레이터가 기획을 맡았으며, 영상은 심은록 작가가 제작했다. 큐레이터 에스더 김은 “《공감 EMPATHY》는 단순한 전시가 아니라 ‘놀이(PLAY)’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예술가들이 서로 다른 배경과 감각을 연결하는 과정 자체를 담아냈다”며, “관람객들이 작품 속에서 낯설지만 동시에 친근한, 다층적인 공감의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작품 감상을 넘어, 한국과 아프리카 예술의 교류가 지닌 문화외교적 의미와 세계시민적 가치를 강조한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문화적 차이를 넘어서는 소통의 가능성을 체험하고, 축제가 지향하는 문화 다양성과 공존의 메시지를 예술적 언어로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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