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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원의 정체를 은폐하고, 국가유공자로 포장해준 정치세력(퍼온 글)
작성자 진리true 19-04-02 04:05
윤상원의 정체를 은폐하고, 국가유공자로 포장해준 정치세력 > 자유게시판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systemclub.co.kr)
5/18 광주사태의 살인망령에 빙의된 정치세력 미래한국(http://www.futurekorea.co.kr) |
▲ ‘임을 위한 행진곡’의 주인공으로 알려진 윤상원(태극기 부정자) 북한사회주의 추종 노동운동가, 5·18 광주사태시 전남도청 사수를 주장하며 국가계엄군에 대적한 폭도-사망자 2016년 5·18 기념식. 황교안 국무총리(왼쪽)와 임을 위한 행진곡(윤상원 망령가)을 부르는 정신나간 세력들 |
1. 1980년 광주사태의 발생개요 : 1980년 5. 18~5. 27(약 10 일간)
가. 북한광수(김일성의 광주남파 게릴라)와 광주사태 개입기간 : 1980. 5.18 ~5.24 (약 7 일간)
북한 김일성은 6/25 전쟁의 실패를 만회하고자 대남공작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다가,
남한 박정희 대통령의 1979년 유고사건(중정부장-김재규의 저격암살 = 10/26 사태)이 발생하자,
이를 남침기회로 보고, 비밀리에 북한게릴라 공작조를 침투시켰다고 한다.
침투방법은 해상 잠수함과 어선 가장침투, 땅굴 남침로, 위장여권 등 다양한 잠입 방법을 동원하였다.
북한 탈북자의 증언으로는, 대대급-위장게릴라를 사전에 주도면밀하게 침투시켰다고 한다.
이들은 광주 유혈폭동과 치안마비(예비군 무기고 44개소, 방산업체 군용차량, 화순광산 폭발물 탈취와 폭탄조립 등)를 일으키고, 광주교도소를 5 회 이상 공격하였으며, 좌익장기수를 해방시키려다 국가계엄군의 2차 진압으로 실패하고, 북한으로 극비 철수하였다.
지만원 박사는 2002년부터, 당시 광주 5/18 사태의 발생 원인을 본격적으로 찾고자, 군 상황일지, 검찰과 안기부 수사기록, 대법원 판결서 등 (18만 P 막대한 분량)의 정부 자료를 수집하여 집중 대조하였다.
광주현장에서 촬영된 기자의 사진첩(독일인 힌츠페터-북한 간첩)과 북한 대남방송이 송출한 영상들도 모두 수집/분석하였다. 이를 증명하기 위하여, 첨단 영상분석-기술자(필명 노숙자 담요)까지 손수 지원을 받아서, 현재 북한 고위급 영웅들이, 당시는 광주사태에 남파된 게릴라단(일명 북한 광수)임을 9권의 역사책으로 발간하였다.
그러자, 5/18 광주기념단체가 광주사태는 광주시민이 주도한 사건이라며, 영상분석-서적발간을 차단(가처분 중지신청)하고, 명예훼손(피해보상)을 요구하는 강제구인-재판을 청구하였다.
더구나 관할지역의 재판권까지도 위반하며, 광주지법이 불법구인-판결하여, 인권-탄압까지 받고있는 실정이다. 그럼에도 지만원 박사의 영상분석 기술자는 세계가 인정하는 특수분야 능력자(국제전문 식별기술 보유자)로서, 북한 게릴라단을 649 명까지 식별하는데 성공하였고, 지박사는 북한 인물로 확인하는 혁혁한 공로를 세워 주셨다.
나. 남한광주 시민군폭도(일명 시민군)와 광주사태 활동기간 : 5.21~5. 26(약 6일간)
광주 시민폭도는 북한광수(게릴라단)의 지휘를 받고, "무장폭동을 지원하는 홍위병(전위대, 선전물)으로 이용되었다. 북한광수가 탈취한 무기분배와 보초경계, 국가계엄군과 대적하는 소총부대-지원과 전남도청-경계병으로 활용되다가, 북한광수의 교도소 공격실패로 철수한 이후부터, 전남도청-사수부대로 재활동하다가 계엄군에게 강제-진압을 당하였다.
다. 광주사태 사망자 : 광주 시민폭도 154 명, 북한광수 430명~475 명(추산)
광주 시민폭도-사망자는 154명에 불과하였다.(그런데도 광주 5/18-부정유공자는 현재 5,801 명) 북한남파 게릴라 부대는 광주교도소를 공격(5회)하다가 대실패하여, 북한광수는 430명~475 명의 사망자를 낳았다.
북한 생존광수의 철수는 비밀리에 추진되었을 것이며, 모처에 시신들을 집단 가매장하고 철수하였을 것이다.
그러다가, 청주공원(공동묘지) 개발지역에서, "2014. 5. 13. 비닐유골 집단가매장 (430 구) 발굴사건"이 노출되었다. 박근혜 정권은 언론보도 통제로 이를 묵살하고, 당시 김관진(안보실장)과 북한 실세 3인방의 비밀회동을 묵인하고 북송시킨 것으로 추측된다.
2014년 10. 5. 인천 아시안 게임-폐막식 참석을 빙자하여, 북한실세-3인방이 김정은 전용기를 타고 왔다가,
청와대 회담(예방)도 없이 갑자기 되돌아가, 국민 의혹이 빗발쳤었다.
2. 5/18 광주 시민군-무장폭동자의 영웅(임) - 윤상원은 누구인가?
가. 10/26 국난사태를 악용한 좌익세력의 발호시작 10·26 사건 (박정희 대통령의 김재규 암살)이후 정치·사회적 혼란이 야기되자, 전국 각지의 운동권들이 활동을 확대했다.
윤상원도 혁명적 노동운동을 준비하는 이태복과 1979년 12월 만나, 혁명적 노동운동단체 결성에 참여했다.
‘전국민주학생연맹 및 전국민주노동자연맹 사건’의 주범(主犯) 이태복은 사회주의 혁명을 위해 1979년 12월 초순부터 윤상원 등과 만나, 노동자조직 구성을 위해 활동하고, 1980년 5월 3~5일 ‘전민노련’을 결성했다.(1982년 당국에 적발)
윤상원은 전민노련 중앙위원이 되었다.
당국에 따르면, 이태복이 주도하고 윤상원이 참여한 전민노련은 ‘공산주의 혁명의 주체집단'으로서, 노동자 집단을 조직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민노총)다.
윤상원은 그 해 봄에 결성될 예정이었던 기성인 운동권의 결집체-‘민주주의와 민족통일을 위한 국민연합 전남지부’의 사무국장으로 내정되었다.
이른바 5·18 광주항쟁이 시작되기 전부터, 윤상원은 광주지역의 변혁운동에 적극 참여했다.
최규하 정부가 5·17 계엄확대 조치를 취하면서, 운동권 인사들을 예비검속하자,
광주지역 운동권 인사 및 운동권 학생 대부분은 검속을 피해, 광주를 떠나 타지로 피신했다.
나. 간첩 윤상원의 등장 - 체포경력이 없는자
(1) 국가계엄군 살인자
윤상원은 체포 경력이 없어 당국의 예비검속의 대상이 되지 않자, 광주에 남아서 항쟁에 적극 참여하게 되었다. 윤상원은 전남대생들의 가두시위가 개시된 시점부터, 녹두서점에서 광주에 잔류한 운동권 인사들과 학생 시위- 확대대책을 강구하고, 화염병을 제작하여 시위 현장에 공급하고, 화염병 투척방법을 지도했다.
"들불야학 팀을 동원"하여 투쟁과 관련된 선전·선동물을 제작하여 배포했다.
윤상원은 5월 19일에는 가두투쟁에 직접 참가하여, 진압군에게 돌멩이, 깡통수류탄, 화염병 등을 투척하고,
공수부대원을 직접 살해하기도 했다. (역사적 사실을 박근혜가 모른다고 하는 것은 거짓말 = 국정원 존재이유) 윤상원의 공수부대원 살해에 관해서는 항쟁기간 중, 그를 추종하여 활동한 김효석(당시 고등학생)이 증언하고 있다.
화염병제작 윤상원 공수부대원 살해 증언 저장 DB 2013. 2. 5. 6:59(퍼온 자료)
복사https://blog.naver.com/hanildo/150158731488
관리자 :: 5월 27일, 나는 역사의 새벽을 보았다/김효석(이 자료는 카페지기가 올림)
(2) 전남도청 장악과 결사항쟁 추진자
윤상원은 5월 21일부터 전 민중의 무장봉기를 촉구하는 선동물을 제작 살포했다. 시민군이 도청을 점거한 5월 22일 오전부터 윤상원은 도청의 시민군 지휘권을 장악하기 위해 노력했다.
당시 도청 안에 있는 시민군 지휘부인 시민·학생수습위원회는 다수의 구성원들이 무기를 반납하고 평화적으로 사태를 수습하려고 했다. 그러나 윤상원은 무장투쟁 촉구 궐기대회를 연일 개최했다.
동시에 도청 가까이에 있는 YWCA 빌딩에 들불야학 팀, 극단 ‘광대’ 팀, 기타 운동권 대학생들로 구성된 행동대를 조직하여 도청 진입을 준비했다. 윤상원은 민족민주운동세력의 도청 접수를 추진하면서, 계엄군과의 투쟁에서 시간을 벌기 위해 광주에 거주하는 모든 미국인들을 도청에 인질로 잡아두는 계획을 동지들과 은밀히 검토했다.
군부의 광주 진압을 위한 병력 투입은 미국의 승인 하에 이뤄질 것이므로 도청에 미국인을 인질로 잡아두고 있으면 계엄군이 함부로 진입하지 못할 것이라는 게 그들의 생각이었다. 미국인을 인질로 잡아두려는 윤상원의 계획은 실행되지 않았다.
5월 25일 오후 윤상원과 그의 동지들은 도청 접수계획을 실천에 옮겼다.
그날 오후 5시 경 도청의 학생수습위원회는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무기반납 문제를 토의하고 있었다.
위원장 김창길 주도 하에 무기반납에 동조하는 성원이 다수를 차지했고,
그에 반대하는 성원은 부위원장 김종배를 포함한 소수에 불과했다.
윤상원은 도청으로 들어가 김창길을 비난하는 고함을 지르며 회의를 무산시켰다.
회의를 무산시킨 직후, YWCA빌딩에 모여 있던 운동권 청년들과 지도급 학생들을 도청으로 불러들여
김창길에게 위원장 사퇴 압력을 가했다.
김창길은 위원장직 사퇴 의사를 밝힌 후, 그의 말에 동조하는 다수의 시민군들과 함께 도청에서 철수했다.
윤상원 일행은 일종의 쿠데타를 감행한 것이다.
(3) 도청 지하실의 다이너마이트 폭발계획 수립자
윤상원은 저녁 8시 경 YWCA로 가서 도청 진입을 위해 대기 중이던 청년 학생 100여 명을 인솔하여
도청에 진입했다.
윤상원은 시민·학생수습위원회에서 무장투쟁 지속을 주장해온 김종배, 박남선 등 소수 지도자들과
합세하여 청년학생투쟁위원회라는 새로운 항쟁지도부를 구성했다.
위원장에 김종배, 부위원장 정상용과 허규정, 상황실장 박남선, 윤상원은 대변인을 맡았다.
이때부터 광주항쟁 지도부는 전문 운동세력이 장악하게 되었다.
5월 26일 새벽 계엄군의 광주 진입작전이 개시되자 새로운 항쟁지도부는 진압군에 대항하기 위한 투쟁 방침을 결의했다.
진압군이 진격해오면 가능한 한 많은 시민들을 무장시켜 저지하고, 저지에 실패하면 게릴라전으로 대항하며,
최후의 순간이 오면 다이너마이트를 폭발시켜 전원 자폭하기로 결정했다.
항쟁기간 중 도청 지하실에는 8톤 트럭 1대 분량의 다이너마이트(이리역 폭발사고의 10배 위력을 가진 분량)에 뇌관까지 설치된 상태였다.
윤상원 등이 계획대로 이 다이너마이트를 폭발시켰더라면, 광주 시내의 절반 이상을 쑥밭으로 만들고 수만 명의 광주 시민이 떼죽음을 당했을 것이다.
다행히 김창길 등 온건파가 군의 폭약 전문가들과 협조하여, 25일 밤과 26일 낮에 도청 지하실 다이너마이트에서 뇌관들을 제거함으로써, 광주 시민 수만 명을 자기들의 자살에 동행시키려던 윤상원 등의 계획은 실행에 옮겨지지 못했다.
(4) 무장투쟁하다 게엄군에 사살된 자
5월 26일 저녁 도청에서는 시민·학생 통합수습위원회 전체회의가 개최되었다.
정원 30명 중 20여 명이 넘는 성원들이 참여한 회의에서 김창길이 제시한 무기 반납론이 다수의 지지를 받았다. 무기 반납에 반대하는 소수파가 회의장을 떠난 가운데, 잔류 성원들은 무기 반납이 의결되었다고 선언했다. 소식을 들은 윤상원은 무기를 휴대한 박남선(상황실장)을 앞세우고 동지들과 함께 회의장에 들어갔다.
박남선이 무기로 위협하는 가운데 윤상원은 무장투쟁 지속을 강조했다.
무기 반납을 주장했던 사람들은 자리를 떠났고 그들의 결의는 무효가 되었다.
윤상원은 5월 27일 새벽 3시 경, 도청 무기고 앞에서 잔류 시민군 병사들에게 최후까지 저항할 것을 호소했고,
새벽 4시 경, 공수대원의 사격에 복부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
카페지기가 추가==>“5월27일 아침 YWCA와 전일빌딩 등 도청에서 떨어진 시민군 매복 지역에서의 산발적인 전투도 모두 종료 되자마자 전남도청 뒤뜰에서 윤상원의 부검이 실시되었고, 이 검시에는 광주지방검찰청 검사 김기준, 조선대 학교병리학교실 의사 박규호와 배학연, 경찰관 박경호 순경, 군검찰관 김이수 중위, 그리고 군의관 박동철 대 위 등이 참여했다. 이때 작성된 검시 내용에는 사인이 ‘우츳 하복부 자상 및 하악골 우흉부 등 3도 화상’이었다.(김대령, 임을 위한 행진곡, 250)(끌)
3. 임을 위한 행진곡 - 5/18 국가반역 폭도 윤상원을 위한 추모가
첫째,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인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구현하기 위해 투쟁한 민주화 운동가를 기리는 노래가 아니다.
이른바 광주항쟁에서 끝까지 투쟁한 윤상원의 투쟁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노래다.
넓게는 이른바 그들이 지향하는 혁명을 위해 윤상원과 같이 최후까지 투쟁하다 사망한 자들을 기리는 노래다.
이런 노래를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기념곡으로 지정하자는 것은
진정한 ‘광주민주운동 정신’을 훼손하고, 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광주민주화운동 정신이란, 당시 군부독재에 항거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정신이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고 사회주의 혁명을 지향하는 운동이 결코 아니다.
둘째,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이른바 운동권 세력(지하혁명세력 포함)들에 의해
애국가를 대신(대체)하여 불리는 대표적인 운동권 가요다.
실제로 운동권 세력들은 각종 행사나 비밀회합시 국민의례를 거부하고,
이른바 민중의례를 진행하며, 국기에 대한 경례나 애국가 제창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이는 적발된 간첩사건 등 국가보안법 사건, 이석기 내란선동사건, 위헌 정당으로 해산된 통진당 사건에서 확인되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 구현하려는 가요라면, 결코 혁명세력들에 의해 불릴 수 없는 것이다.
셋째, 북한에 의해 남조선 혁명을 선동하는 이른바 혁명가요로 활용되고 있다.
북한은 ‘광주민주화운동’을 “남한(적화) 혁명을 위한 인민봉기”, 또는 “남조선 인민들의 반파쑈 민주화 투쟁사에
빛나는 장을 기록한 력사적 사변”으로 규정하고, 매년 기념행사를 성대히 치르고 있다.
또 5·18 관련자들을 애국열사릉에 가묘를 세워 안장하고, 조국통일상 등을 수여한 바 있다.
특히, 북한은 1991년 5·18을 소재로 한 ‘임을 위한 교향시’라는 영화를 제작했는데,
시나리오를 당시 불법 방북한 황석영과 리춘구(북한 작가)가 공동집필하고,
음악은 재독 친북음악가 윤이상과 리종오(북한 음악가)가 담당했다.
이 영화에 ‘임을 위한 행진곡’이 두 차례 배경 음악으로 삽입되어 있다.
4. 남한 혁명을 선동하는 혁명가요
국내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작사하고 제작을 주도했던 황석영이 불법 방북하여
5·18 관련 혁명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이 영화에 ‘임을 위한 행진곡’을 배경 음악으로 삽입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북한이 발간한 혁명가요집 <통일노래 100곡 모음집>(윤이상 음악연구소, 1990)에 국내 운동권 가요 24곡이 수록되었고,
‘임을 위한 행진곡’도 포함되어 있다.
이런 제반 정황은 ‘임을 위한 행진곡’이 북한에 의해 남한 혁명을 선동하는 혁명가요의 반열에 있음을 명백히 보여준다.
이런 사실에도 불구하고, 헌법을 수호하고 입법 활동을 통해 헌법적 가치를 구현해야 할 국회의원들이 나서서
헌법정신을 훼손하고 부정하는 노래를 국가 념곡으로 제정하자고 주장하는 행위는 반국가적 행위로 대한민국의 수치다.
백번 양보해서 행정절차 측면에서도 ‘임을 위한 행진곡’의 국가 기념곡 지정은 법적 근거가 없는 위법적 발상이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5대 국경일과 46개 정부기념일 및 30개 개별 법률에 규정된 기념일에도
기념곡으로 지정된 노래는 한 편도 없다고 한다.
노래 한 곡을 둘러싼 현재의 혼돈 국면은 이른바 5·18 광주민주화운동가에 대한 혼돈에서 비롯된다.
광주민주화운동 정신이란, 당시 군사폭압체제에 항거한 광주 시민들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정신이다.
당시 이른바 광주민주화운동세력들 중에는 대다수의 순수한 민주화운동세력과 함께 광주사태라는 혁명적 국면에
편승하여 사회주의 혁명을 성취하려는 소수의 짝퉁 민주화운동세력(혁명세력)이 혼재되어 있었다.
이들을 구분하지 않고 획일적으로 민주화운동세력이라 평가한 것이 현재의 혼돈 상황을 초래한 것이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순수한 민주화운동세력을 위한 노래가 아니라, 소수의 짝퉁 민주화운동세력(혁명세력)을 위한 노래다.
따라서 혁명선동가요를 5·18 기념곡으로 지정하는 것은 진정한 광주민주화운동 정신과 희생자들의 유지를 훼손하고 배신하는 것이며, 헌법적 가치에도 반한다.
출처 :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장(2016.05.25 .미래한국)
5. 박근혜(초선의원)의 무단방북과 친북성향 - 국가반역자 모습
출처 : https://jhsong46.blog.me/221087472890
가. 6/25 전범국 수장과 비밀 회동자 - 국보법 처벌대상자
2002년. 5. 11 ~ 5. 14(3박 4일). 박근혜(초선의원-미래연합 대표)는 북한 김정일의 단독초청으로,
무단으로 비밀방북하여 김정일과 독대면담/평양관광의 환대를 모두 받고, 판문점을 통하여 귀환하였다.
※ 북한 주적과 비밀회동, 환대자료(2 편) ▶ https://youtu.be/GfWkdozT_HE, https://youtu.be/qC9AXhU6x7c
이는 불법 입북과 6/25 전범국 수괴를 비밀리에 만난 국보법 위반자로서, 7년이하의 징역죄에 해당한다.
나. 북한 혁명가요 합창 허용자 - 북한고무, 찬양, 방조죄
2016년. 5. 13. 박근혜(전직 대통령)는 여야 원내지도부와의 회동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 기념곡의 지정문제에 대해,“국론분열이 생기지 않는 좋은 방안(?)을 찾아볼 것을 국가보훈처에 지시하겠다”고 말했다.
5월 16일 국가보훈처는,‘임을 위한 행진곡’에 대해, “기념식에서 합창 형식을 유지(?)하고, 5·18 기념곡 지정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 북한 대남공작 역사에 부화뇌동자 - 이적/여적죄
박근혜(전직 대통령)는 북한정권의 대남공작-간첩남파 역사와 종전협정 위반역사(42만 도발건)를 잘 알면서도,
북한정권과 남북 위장평화를 강행하고자, 국가안보와 국민정신을 파괴하는 "남북통일 대박론을 주장(독일 드레스덴 연설)"
하는 등, 문재인 주사파정권이 세습-집권하는 데 일등공신(안보관 파괴)에 기여한 장본인이다.
이는 이승만-박정희 건국역사를 파괴한 김영삼-김대중 정권과 정치화합을 명분으로 삼아, 국민의 안보정신까지 파괴한
공동정범 세력으로서, 반미세력 = 반국가단체 촛불세력(민노총, 전교조, 문화종교 숙주단체)을 방치한 통치 무능력죄에
해당한다.
라. 통일망상 대박론 세뇌와 친중외교 추진자 - 한미동맹 파괴와 사드배치 반대에 직면, 레임덕 유발자
(1) 6/25 전범 주적 중국군 창설기념일 참석 -2015년 9. 3. 중국 북경 천안문 광장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항일 전쟁 및 항미(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전 70주년’ 기념행사
오른쪽부터, 시진핑 중국주석,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남북통일 대박론(통일완성 망령론)에 깊히 빠진 박근혜는,
국내 애국세력과 한미동맹의 미국, 일본, 유엔 민주국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중국을 움직여 북한 핵무장 위협을 저지하려고, 6/25 전범 동맹국-중국/러시아 외교(북방 외교)에 시동을 걸었다.
그러나, 중국과 러시아는 북한 핵개발을 저지하지도, 한국을 지원하지도 않았다.
미국은 북한 핵실험과 탄도탄 발사가 강화되자, 주한미군을 보호하는 사드배치를 서둘렀다.
이러자 중국은 미국의 사드-감시망을 저지하려고, 사드배치-반대을 위한 친중기업의 경제탄압과 관광사업 중단으로,
한중 관계를 무산시키고, 도리어 박근혜 탄핵을 물밑지원하므로서, 탄핵/수감의 운명을 자초하고 만 것이다.
이것이 세월호 침몰사고 유발과 사드배치를 빙자한 광화문-촛불세력의 뒤통수치기-동원작전이었다.
더구나, 박근혜의 반대 세력인 친중파-김무성/친북파 박지원 세력이 연대하여 국회/언론/헌재를 모두 움직여,
민주국가 역사이래, 전무후무한 탄핵심판과 파면수감을 자행한 것이다.
이것을 보면, 박근혜의 정치조직은 무력함을 표출하였고, 이를 기회로 잡은 문재인 주사파세력이 촛불세력
(민노총, 전교조, 문화종교 숙주단체-반국가 친중종북 이념단쳬)를 총동원하여, 국정까지 마비시킴으로서,
박근혜 정권은 스스로 자멸하고 만 것이다. (국가안보관이 선명하지 못한 좌우-대통합정치의 어설픈 망상가)
(2) 5/18 망령이 지배해온 정치세력의 재결집 - 문재인 촛불정권 등장과 5/18 광주 무장혁명 기념-우상화 재추진
문재인 정부는 "김대중 5/18 광주사태의 위장민주화-조작역사"를 다시들고 나와, 국민 세뇌정치를 재개하였다.
북한 비핵화를 지연시키는 종전협상과 북한경제 제재완화를 음모추진한 4/27 남북회담과 9/19 군사합의까지
국가안보와 국민경제를 본격적으로 파괴하기 시작한 것이다.
2018년 5.18 민주화운동 38주년 기념식(여야 정당대표들 참석) - 국가파괴의 정치집단 재등장 결 론 : 누가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국민을 위하여 충성한 세력인가? 1. 정치 위선자들이 5/18 특별법과 5/18 유공자법까지 제정 국가반역 폭도들을 국가공자로 둔갑시키고, 국민 속이기-세뇌선전으로 국민조롱 행사를 벌려왔다. 오히려 윤상원(북한간첩 빨갱이)과 북한광수 침투역사를 모두 은폐, 조작, 왜곡시키고, 국민을 수십년간 5/18 이념으로 속이고, 세뇌까지 시키며 국고탕진한 부패범죄단이다. (5/18 부정유공자 증가현황 - 윤상원 포함 현재 5,801 명) 2. 건국자(이승만/박정희 정권)의 공로를 전교조(친북이념의 통일주장 단체)를 동원/삭제시킴 건국역사를 적폐로 몰아서, 후손교육을 잘못 가르치고 세뇌시켜서, 국가안보관과 국민정신을 철저하게 타락시켜온 국가 반역자들이다. 이들이 주사파운동권 세력을 전폭지원한 반정부 세력(김영삼-김대중 망령이념)의 추종자들이다. 3. 김대중 6/15 선언(돈햋볕 조공정책)으로 북한 핵무장을 지원/묵인함 -세계평화에 반역한 세력 국가안보 파괴의 주적-북한정권에 생존지원으로 국정농단을 저절러 왔고, 국가안보와 헌법질서 파괴세력-5/18 부정유공자에게 국민혈세 낭비까지 장기간 저지른 국민 적폐세력(세금갈취 공모도적들)으로, 천인공노할 국민의 반역세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