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져가는 민간요법으로 독한 양약에서 자유로워서
우리님들과 공유하고자 이 글씁니다
1,우리님들 눈 (안구)은 건강하십니까?
肝은 침묵의 장기요.
몸이 천냥이면 눈은 구백냥이다 란 말도있어 눈과 肝臟의 중요성을 말한거지요
매일 약을 먹어야하는 우리몸은 이미 약에 찌들고 짧아가는 on시간을 알차게 보내기위해 바쁘게 되새김하는 일상,
할 일을 끝내야만 직성이 풀리는 우리네 성격 (저의 경험)
이런 생활습관이 피로에서 과로로 누적3 ~4년 전에 황반변성이란 병을얻었지요.
간의 중요성을 확실히 알았더라면, 통증이있었다면 예방을 했을텐데 후회막급
이런 나에게 지인의소개로 “불미나리즙 권하여 음용 하였답니다
아침,저녁 1팩씩을 마시다보니 놀라운 일이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매일 시도 때도없이 눈꼽이 그렇게 나오는지
또 소변에서는 쌀뜸물 같은 색깔, 역하고 지독한 냄새에 놀랍기도했지요.
몸에 독소가 빠져나온거라 생각이들며 지금은 간혹 눈꼽이며, 맑은소변에서 고약한 냄새도
사라졌으나 계속 불미나리즙은 마시고 있지요.
엊그제 경희대 안과검사후 주치의가 시력이 좋아졌다는 말에 내심 기뻐서 미나리즙을 마신단 말을 할뻔했지요.
손목 골절
2016, 3/26 토요일
걷기 운동으로 집 앞 야산을 한바퀴 돌아오는 큰길가 울퉁불퉁 보도블럭에 그만 발이 걸려
앞으로 넘어져 무릎과,오른손 손목이 골절돼 정형외과 신세를 져야만했지요
근데 약은 왜 이리 독하지요?
속이 쓰리고 머리가 어지러워 도움이 안돼 의사샘에게 어지럽다하니 무슨 무슨약을 빼고 복용하라
다음엔 아예 약처방을 받지않고 큰언니께서 알려주신 민간요법을 해보기로했어요
1" 치자를 물에 불리면 노랗게 물이 울어난데 그 물에 밀가루를 반죽하여 납작하게 떡을 만들어
환부에 붙여 비닐로 새지않게 감싸둔다 ( 움직임이 적은 잠 잘때가 좋음 )
아침에 눈을뜨자마자 아픈 손등을 풀어 헤쳐보니 검게 멍이 위로 올라온것이다.
2~3일에 한번씩 실행하고 나면 환부의 부어오름과 통증이 차츰차츰 사라진것이다.
양약 복용할때 보이지않던 속 멍이 치자라는 열매에서 피부 밖으로 끄집어내다니...
지금은 약간의 통증이있지만 차차 좋아지리라 싶어 폈따.오무렸다 서서히손을 움직여본다.
5 /22 일요일
성당에 가다 약간의 경사면에서 또 발이 미끄러져 오른쪽 발을 다쳐 즉시 부어올라
성당엘 못가고 뒤돌아와 침착하게 냉찜질을 한 후 치자로 아픔을 달랬던 주일날
우리처럼 다리에 힘이없어 근력을 키우라는데 하루 아침에 안되니 조심조심합시다.
요즘들어 이런생각이 나더군요
하찮은 풀에서 우리몸에 이로운 약성을 체험 후 그렀다면 뇌에도 이로운 풀이있지않겠나
골돌히 생각해봅니다.
우리님들 ~~ 힘내세요 ^-^
첫댓글 홍화씨유가 뼈건강에 좋다고 하더군요... 오메가 3도 많이 들어있고...
아침저녁으로 찻숟갈로 한수저씩 먹으면 부러진뼈도 빨리 붙고 여성분들
골다공증에도 좋다고 합니다 직접 경험해본 미국에 있는 동생이 부탁해서
이곳에서 홍화씨유를 구입 보내준적도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민간요법에서 효과를
저도 보았습니다 우리선조님들의
지혜를 젊은이들도 배척만 말고 부모들의 말을 들어도 좋으련만
그렇지 못하니 속상할때도 있습니다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
대단하신 님~ 힘? 내고 여기에서 믾이 배우겠습니다. 땡~큠다요~